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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서·문현빈 8안타' 한화가 이끈 나눔, 장단 22안타로 올스타전 신기록 작성! 드림 꺾고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승리 [잠실 현장리뷰]
역사적인 '잠실야구장 마지막 올스타전'의 주인공은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이끈 나눔 올스타였다. 염경엽 감독이 이끈 나눔 올스타(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는 11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에서 이숭용 감독의 드림 올스타(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KT 위즈,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0-2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선제 실점하긴 했지만 곧바로 경기를 뒤집으며 경기를 품었다. 특히 한화 선수들이 도합 10안타를 합작하며 승리의 선봉에 섰다. 이날 드림 올스타는 최원준(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정(3루수)-최형우(지명타자)-디아즈(1루수)-양의지(포수)-박준순(2루수)-정수빈(중견수)-박찬호(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선발 투수로 곽빈이 나섰다. 나눔 올스타는 박민우(2루수)-박해민(중견수)-김도영(3루수)-강백호(지명타자)-오스틴(1루수)-문현빈(우익수)-김주원(유격수)-허인서(포수)-박재현(좌익수) 순으로 타순을 짜고 선발 투수 올라가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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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왜' 배팅볼 투수 바꿨나 '비하인드' 공개 "(문)현빈이 공 너무 안 좋더라, 저희 팀 (한)준수 형 선택하지 않은 이유는..." [잠실 현장]
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전날(10일) 홈런 더비에서 무기력하게 물러난 것에 관해 아쉬운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별들의 축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11일 오후 6시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잠실야구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가운데, 마지막 잠실야구장 올스타전이라 할 수 있다. 나눔 올스타의 김도영은 전날 홈런 더비에 출전했으나 아쉽게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현재 정규리그에서 27개의 홈런을 터트린 김도영은 홈런 더비 예선에서 2개밖에 담장을 넘기지 못하며 5위로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김도영은 11일 올스타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아까 차 타고 출근하는데, 정말 날씨가 엄청 더운데도 불구하고 줄이 엄청나게 길게 서 있더라. 다시 한번 야구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전날 홈런 더비에서 탈락한 것에 관해 "당연히 일단 아쉬웠다. 그래도 나름 홈런 부문 공동 1위인데, 또 많이 쳐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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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더비 우승' 강백호가 뜬금없이 KIA 주전 포수에 고맙다고 했다! "(한)준수와 상금 나눌 생각"
한화 이글스 강백호(27)가 잠실 야구장에서 마지막으로 열린 '홈런 더비'에서 최종 왕좌에 올랐다. KT 위즈 시절 동료였던 오태곤(SSG 랜더스)과 벌인 결승전 접전 끝에 일궈낸 짜릿한 우승이었다. 특히 강백호는 우승 직후 소감에서 의외의 인물인 KIA 타이거즈 포수 한준수(27)를 깜짝 언급하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했다. '드래프트 동기'라는 인연을 이용해 배팅볼을 부탁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짚었다. 강백호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 올스타전 전야제 행사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서 최종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3홈런으로 이번 시즌 리그 최다 홈런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는 강백호는 이번 우승으로 자신의 폭발적인 거포 존재감을 완벽하게 과시했다. 이번 홈런더비 예선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거포들의 화력전이 펼쳐졌다. 강백호, 오태곤, 허인서(한화)가 각각 7개의 아치를 그리며 공동 선두를 형성했으나, KBO 규정에 따른 '최장 비거리' 원칙에 따라 강백호와 오태곤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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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끝' 이범호 감독이 언급한 '5명', 그리고... "더운 날씨 부산 원정 팬분들 응원 덕에 연패 끊어, 재정비 잘해서 후반기 좋은 경기 펼칠 것" [부산 현장]
전반기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둔 KIA 타이거즈의 '승장' 이범호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KIA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4연패에서 탈출, 45승 2무 39패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4위다. 타이거즈의 살아있는 전설 양현종과 KBO 리그 슈퍼스타 김도영의 활약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양현종은 5이닝(총 69구) 5피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1자책)으로 시즌 6승 달성에 성공했다. 총 9안타를 몰아친 타선에서는 박재현과 김도영, 카스트로가 멀티히트로 활약했다. 나성범도 쐐기 투런포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특히 김도영은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김진욱의 초구 속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으로 김도영은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27개)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비거리는 1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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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KIA 김도영 또 넘겼다! 미친 타구속도 '183㎞' 폭발, KIA 총력전 끝에 전반기 '유종의 미' [부산 현장리뷰]
KIA 타이거즈가 연패를 '4'에서 끊고 전반기 유종의 미를 거뒀다. KIA는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IA는 4연패에서 탈출, 45승 2무 39패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4위다. 반면 롯데는 2연승을 마감, 38승 2무 45패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8위를 유지했다.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한준수(포수),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었다. 경기에 앞서 이범호 KIA 감독은 "안 그래도 투수 코치와 상의했는데, (황)동하 역시 1회부터 대기할 것이다. 불펜도 1회부터 바로 대기를 시킬 생각이다. (양)현종이한테도 1회부터 베스트로(최선을 다해) 던져달라 했다. 만약 초반에 점수 차가 벌어지면 따라가기 힘드니까, 그렇게 준비하자고 했다"며 총력전 의사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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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국시리즈급 사수 총력전 "1회부터 황동하 불펜 대기" [부산 현장]
KIA 타이거즈가 전반기 최종전에서 1회부터 황동하를 대기시키는 등 총력전을 펼친다. KIA는 9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른다. KIA는 최근 4연패에 빠져 있다. 롯데와 이번 주중 3연전 중 두 경기를 모두 내줬다. 무엇보다 선발이 조기에 무너지면서 2-10, 3-11로 각각 패한 게 뼈아팠다. 필승조를 조기에 붙여보지도 못한 채 무릎을 꿇은 것이다. 현재 5위 두산 베어스와 승차가 1. 5경기로 좁혀진 가운데, 후반기 4위를 더 완벽하게 사수하기 위해서는 승리가 필요한 상황. 이날 KIA는 김호령(중견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나성범(우익수), 카스트로(지명타자), 한준수(포수), 김선빈(2루수), 변우혁(1루수), 박민(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양현종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 15경기에 등판해 5승 5패 평균자책점 4. 05를 기록 중이다. 롯데 상대로는 올 시즌 1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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