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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N(아트앤),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 수상
ARTN(아트앤, 대표 허국현)이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에서 아트 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고객만족대상은 각 산업 분야에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ARTN(아트앤)은 글로벌 아트 커뮤니티 플랫폼 'ARTN(아트앤)'을 통해 예술 유통과 소비 방식을 혁신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RTN(아트앤)은 아티스트, 갤러리, 컬렉터를 연결하는 글로벌 아트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검증된 작가 정보를 기반으로 작품의 구매·렌탈·재판매를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ARTN-Q'를 비롯해 금융형 렌탈 서비스 'Art-Fin', 개인 맞춤 큐레이션 'My Pick', 개인 및 법인(B2B)을 위한 공간 아트 솔루션 등 예술의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하며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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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공략 가속"…정의선, 베이징 모터쇼 8년 만에 방문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오토차이나 2026(이하 베이징모터쇼)'을 방문해 중국 주요 업체 부스를 둘러봤다. 중국 시장에서 재도약을 위한 기술 동향 파악, 현지 업체와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점검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이날 베이징모터쇼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는 세계 최대 규모 자동차 전시회로, 정 회장이 이 행사를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정 회장은 중국 배터리·전기차 업체 BYD와 더불어 화웨이, 지리, 샤오미 등 현지 업체 부스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도 베이징모터쇼 부스를 마련한 만큼 이 곳에서 중국 전략형 모델 '아이오닉V'를 살펴보고 현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눴을 것으로 관측된다. 정 회장이 베이징모터쇼를 방문한 것은 현지 시장 공략에 힘을 싣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과거 현대차그룹은 중국 시장에서 두자릿수 점유율을 보였지만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 등을 거치며 지금은 1%대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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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타고 어른이들 사로잡은 정우의 '짱구' [시네마 리포트]
주인공은 시련을 겪더라도 단숨에 각성해야 하고, 답답한 고구마 전개 뒤에는 반드시 통쾌한 사이다 복수가 뒤따라야 환영받는다. 이런 매끈한 흥행 공식의 잣대로 보자면 배우 정우가 1인 4역(제작·주연·연출·각본)으로 완성한 영화 '짱구'는 다소 이질적인 작품이다. 실제로 '바람'에 이어 16년 만에 돌아온 짱구를 향한 일부 평단과 관객의 시선은 다소 차갑다. 10대의 빛나던 치기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20대 후반이 되도록 99번이나 오디션에 낙방하고, 친구들과 시시껄렁한 농담을 나누며 여전히 제자리를 맴도는 짱구의 모습은 당혹스러웠을 테다. 가장 많은 지적을 받는 부분은 단연 시간이 흘렀음에도 인물이 미숙한 태도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묻고 싶다. 과연 우리의 20대는 영화 속 히어로들처럼 매뉴얼대로 성장하는 극적인 시간이었던가. 냉담한 반응을 한 꺼풀 벗겨내고 영화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오히려 이 작품이 왜 가치 있는지를 역설적으로 깨닫게 된다. '짱구'는 억지스러운 성장 서사의 강박을 내던지고 우리가 필사적으로 감추고 싶어 하는 20대의 부끄러운 민낯을 스크린에 전시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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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컨설팅, 반도체대전(SEDEX) 전시 전략 컨설팅 착수
전시 및 베뉴 전략 컨설팅 전문기업 VM 컨설팅(대표 이형주)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반도체대전(SEDEX) 전시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전시회로 SEDEX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산업 규모 대비 전시회의 역할 재정립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시 구조 개선과 비즈니스 연결 기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VM 컨설팅은 글로벌 반도체 전시회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SEDEX의 차별화된 포지셔닝과 전시 모델을 도출하고,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 트렌드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뷰, 글로벌 사례 연구 등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구조와 바이어 유치 전략을 설계한다. VM 컨설팅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해외 전시 참가기업 및 국가관을 대상으로 축적한 컨설팅 경험을 국내 전시 주최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전시 현장에서 축적한 바이어 발굴, 상담 전략, 성과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전시회를 '비즈니스 성과 창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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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소방배관 흔들림 방지 기술' 국토부 인증 획득
롯데건설은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에 의한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제1043호)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4방향 배관지지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 및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2015년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 제정 이후 국내에 도입된 배관 내진기술은 그동안 미국, 중국 등에서 100% 제품을 수입했다. 이에 ㈜메이크순이 개발·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담당하고 롯데건설 등 3개 건설사가 현장 적용의 한계점 등을 도출하며 보완 연구한 끝에 신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기존에 사용되던 2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술은 지진 발생 시 버팀대가 있는 곳은 움직임이 작지만 버팀대로부터 떨어진 배관은 지렛대 원리에 의해 크게 흔들려 파손되기 쉬운 단점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4방향 기술은 2방향 버팀대 2개를 하나의 배관연결장치에 일체형으로 설치해 배관을 동시에 지지함으로써 배관 손상을 한층 효과적으로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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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모스,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수상
㈜이코모스(대표 차순흥)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2026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전기-전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경제침체를 타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과 범국민적 동참이 요구되는 현 시점에 발맞춰 꾸준한 기술·경영·제품 등 혁신 기업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2015년 3월 설립된 이코모스는 환경센서·검사장비·스마트팜 솔루션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Sensor 모니터링 장치·RF 측정 장비·환경 측정 센서·환경 모니터링 기기 및 스마트팜 관련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삼성전자, 하나제약, 연세대학교, 해양수산자원연구소 등이 있으며 특히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로 등재돼 있다. 공기질센서의 경우 공기질(실내 온도·습도·미세먼지·휘발성유기화합물)을 측정해 기록하는 장치다. 측정된 데이터는 서버에 저장되고, 실시간으로 측정된 데이터는 MQTT와 MODBUS 방식으로 Ethernet 및 PoE·Wi-Fi·RS485 인터페이스를 통해 외부 기록 장치에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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