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반도체 산업 위상에 맞는 전시 경쟁력 강화 목표
전시 및 베뉴 전략 컨설팅 전문기업 VM 컨설팅(대표 이형주)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반도체대전(SEDEX) 전시 전략 컨설팅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에 걸맞은 전시회로 SEDEX를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한다. 산업 규모 대비 전시회의 역할 재정립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시 구조 개선과 비즈니스 연결 기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VM 컨설팅은 글로벌 반도체 전시회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SEDEX의 차별화된 포지셔닝과 전시 모델을 도출하고,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 트렌드 분석, 이해관계자 인터뷰, 글로벌 사례 연구 등을 기반으로 프로그램 구조와 바이어 유치 전략을 설계한다.
VM 컨설팅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해외 전시 참가기업 및 국가관을 대상으로 축적한 컨설팅 경험을 국내 전시 주최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전시 현장에서 축적한 바이어 발굴, 상담 전략, 성과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전시회를 '비즈니스 성과 창출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형주 대표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위상에 맞는 전시 플랫폼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SEDEX를 통해 산업 내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