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익사이팅리퍼블릭, KPT와 캐나다 수출 MOU…북미 XR시장 공략
XR(확장 현실) 기반 콘텐츠 개발 스타트업 익사이팅리퍼블릭이 캐나다의 한인 무역기업 KPT와 업무협약을 맺고 캐나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익사이팅리퍼블릭은 자사의 대표 XR 콘텐츠를 캐나다 밴쿠버 소재 대형 쇼핑몰 내 파일럿 체험장(안테나샵)에 공급하기로 했다. 익사이팅퍼블릭은 이를 거점으로 캐나다 전역 및 북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가기로 했다. 익사이팅리퍼블릭은 캐나다의 겨울이 긴 특성상 계절성 우울증 예방 및 신체활동 확대를 위해 XR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액티비티 수요가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KPT와 함께 안테나샵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한 후 사업을 확장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익사이팅리퍼블릭은 콘텐츠 수출을 넘어, 현지화 및 신사업을 위한 추가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 캐나다 현지의 문화와 전통 놀이를 XR 기술로 재해석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해간단 설명이다. 캐나다 대표 관광명소와 실제 체험을 연계한 XR 관광·문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
"24세 100만원이 실효성 있나?"…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재의 요구
경기 성남시가 시의회를 통과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겠다고 7일 밝혔다. 청년에게 연 100만원을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대신, 19~39세 전체 청년의 취업·주거 등 실질적 자립을 돕는 맞춤형 정책에 재원을 집중한다. '청년기본소득'은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로 25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6년 '청년배당'으로 처음 도입된 후 도내 전역으로 확대됐다. 현재 도내 31곳 시군 중 성남시와 고양시는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윤혜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상임위에서 통과된 데 이어 이날 본회의에서도 가결됐다. 재석 의원 32명 중 민주당 의원 18명은 전원 찬성했고 국민의힘 의원 14명은 모두 반대했다. 시가 이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하면 시의회에서 다시 표결을 거친다.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하면 폐기된다.
-
오세훈 "서울 아파트 평균월세 162만원…전월세 지옥"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전역이 전월세 대란으로 '주거 지옥'이 되고 있다며 정부에 실거주 위주의 부동산 정책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7일 SNS에 "전월세 대란으로 서울 전역이 주거 지옥이 되고 있다"며 "전월세 난민으로 내몰려 더 이상 서울에서 살 수 없다는 절규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7월 아파트 평균 월세는 162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셋값은 9. 95%나 치솟았고 전세 매물 가뭄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정부가 기업형 임대사업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만시지탄"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민간 임대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 등록 민간임대주택은 40만7000가구로 전체 임차 주택의 약 20%를 차지하며 등록임대사업자는 약 9만3000명에 달한다. 등록임대사업자는 임대료 인상률을 연 5% 이내로 제한하고 의무 임대 기간 8~10년을 준수하는 대신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중과 배제, 취득세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을 받아왔다.
-
트레저, 日 팬 콘서트 투어 약 24만 명 열광…도쿄서 화려한 피날레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트레저가 24만명 규모의 일본 팬 콘서트 투어를 전석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7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 '2026 트레저 더 스테이지 뉴 웨이브 : 라이브 인 재팬(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JAPAN)'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도쿄 공연은 기존 3회차에 추가 좌석까지 모두 팔려나가며 총 4만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투어로 트레저는 오사카를 시작으로 가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까지 일본 7개 주요 도시에서 총 17회 공연을 열고 약 24만 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전 회차가 조기 매진되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고, 도쿄 마지막 날 무대는 일본 대형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텔라사(TELASA)'를 통해 열도 전역에 생중계됐다. 이로써 트레저는 일본 내 단독 콘서트 및 팬 미팅을 합산한 누적 관객 수 150만 명을 돌파하며 최정상급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
에스파, 네 번째 월드투어 본격 시동 "빗속 상파울루부터 산티아고 완판까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스파가 브라질과 칠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네 번째 월드투어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7일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메르카두 리브리 아레나 파카엠부(Mercado Livre Arena Pacaembu)에서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 인 상파울루(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SAO PAUL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2만1000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이어 에스파는 6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도 1만3000여 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남미 대륙 전역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신곡 '레모네이드(LEMONADE)'와 '홀 디퍼런트 애니멀(WDA, Whole Different Animal)'을 비롯해 '위플래시(Whiplash)', '블랙맘바(Black Mamba)' 등 글로벌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
"댄스부터 반려견·청년까지"…시흥시 9월 가을맞이 축제 '봇물'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의 초입, 경기 시흥시 전역이 문화와 예술, 청년의 활기로 채워진다. 시는 이달에 은계호수공원, 거북섬, 센트럴돔 그랑트리 캐슬 등에서 청년·문화·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계한 다양한 축제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곳은 은계호수공원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시흥브레이킹 배틀'이 개최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진조크루를 비롯해 리버스크루, 플로우엑셀 등 국내 정상급 8개 크루가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 신설된 키즈 경연과 함께 스트릿우먼파이터 우승팀 '홀리뱅'의 축하공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됐다. 청년층을 위한 정책·문화 축제도 펼쳐진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청년 주간(9월7~13일)의 피날레로 오는 12일 은행동 센트럴돔에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 청년 축제기획단(TF)이 직접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27개 동아리 부스와 체험·전시, 정책 포럼 및 힙합 뮤지션(행주, 블랙나인 등)의 공연이 어우러진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전역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