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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5000억↑ 바이오 대어 공모주 잇따라 등판…인제니아 덕 볼까
최대 몸값을 5000억원 이상으로 제시한 신약 개발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이 IPO(기업공개) 시장에 잇따라 등판한다. 대어급 바이오 공모주의 릴레이 청약을 앞두고 공모시장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달 넥스아이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어 아델이 내달 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일은 넥스아이가 내달 3~4일, 아델이 같은 달 23~24일이다. 넥스아이와 아델은 희망공모가밴드 상단 기준 기업가치가 5000억원을 넘는 바이오텍이다. 국내 IPO 시장에서 신약 개발 바이오텍의 기업가치가 5000억원을 넘는 경우는 드물다. 대어급 바이오텍이 같은 달 청약하는 사례는 특히 이례적이다. 넥스아이와 아델의 공모 흥행 성적이 앞으로 공모시장 바이오 및 헬스케어 기업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바이오에 대한 투자 수요가 비교적 부진한 점은 부담이다. 바이오 공모주의 투자 수요는 상장 바이오 기업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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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희대 자진사퇴 촉구 "차고 넘치는 탄핵사유…국민들 인내도 한계"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자진 사퇴를 기다리는 국민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며 "신속한 결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고 넘치는 탄핵 사유로 국민적 심판은 이미 끝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조희대 대법원장의 헌법과 법률 위반, 부도덕한 행태는 차고 넘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관 재제청 거부 △증인 출석 요구 불응 △내란의 밤 침묵 △사법권 침해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이 제청된 대법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겠다며 다시 제청을 요구했음에도 조 대법원장은 재제청 거부를 선언했다"며 "대통령의 임명권에 대한 위헌적 침해이자 신속한 제청을 해야 할 대법원장의 헌법적 직무 유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대법원장은 국회의 합법적인 증인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증인 선서 및 증언을 거부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내란의 밤에도 침묵했다"며 "사법부의 수장이 되려 사법권을 침해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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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도 비상장은 탄탄…불장 이어간 벤처투자시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0월 3주차(12~16일) 벤처투자 시장에는 바이오, 우주, 양자컴퓨터,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했다. 딥테크 분야 투자가 강세인 가운데, O2O(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의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 소식도 이어졌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와드 △마이크로인피니티 △스몰랩 △히츠 △스위치원 △휴로틱스 △알엑스 △오큐티 △어거스트랩 △레드슬리퍼스 △세진사 △파이브레인에이아이 △플로트바이오 등이다. 투자라운드도 시드부터 시리즈E까지 다양하게 이어졌다. 투자유치 소식 대부분이 1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자금 조달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신약 개발 AI 플랫폼 공급"…히츠, 183억 시리즈B 투자유치━ AI (인공지능) 바이오 플랫폼 기업 히츠(HITS)가 183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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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7번 줬더니..." 정작 '그리즈만 후계자'는 동갑내기 바에나? 현지서 "진짜 발롱도르급" 떠들썩, 시메오네 감독도 인정
이강인(25)이 '동갑내기 절친' 알렉스 바에나(25)와 '포스트 그리즈만' 자리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분위기다. 축구 전문 'YS스코어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해 "바에나가 발롱도르 경쟁에 뛰어들 자격을 완벽히 증명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바에나가 다른 스타들에 비해 언론과 마케팅의 주목을 덜 받음에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낸다"고 평가했다. 올 시즌 공식전 11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올리며 지난 시즌 전체 공격포인트(2골 3도움)를 일찌감치 뛰어넘었다. 이러한 바에나의 진가는 지난 17일 열린 RCD 에스파뇰과의 2026~2027시즌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빛났다. 이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에나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당초 이날 경기는 이강인이 선발로 나섰다. 축구 통계 전문 '풋몹'에 따르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이강인은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93%, 기회 창출 3회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득점포를 가동한 주인공은 후반 17분 이강인 대신 그라운드를 밟은 바에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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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출범 후 첫 국정감사…사건 지연 해소안·공소청장 인선 등 주목
검찰청 폐지 이후 처음 열리는 공소청 국정감사에서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사건 처리 지연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 전망이다. 초대 공소청장이자 이재명 정부 첫 검찰총장 인선과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을 둘러싼 여야 공방도 예상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는 19일 서울광역공소청과 서울중앙지방공소청 등 수도권 소재 공소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오는 20일은 지방 공소청, 22일엔 공소청 본청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연다. 이번 국감에서는 지난 2일 출범한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의 업무 협력 및 사건 처리 지연 문제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수사권을 가진 중수청은 아직 인력과 설비 등이 미흡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국감에서는 이와 관련 검찰 수사 기록 관리 및 이첩 절차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소청에서 수사 진행 중인 사건도 주요 의제로 언급될 전망이다. 공소청은 수사권이 사라졌지만 90일간 유예기간 동안 남은 사건을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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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홈런→올해는 3안타+긴 생머리 퍼포먼스' MVP 한두솔 "내년엔 팀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게 목표"
타자 한두솔(29·SSG 랜더스)은 올 가을에도 빛났다. 이번엔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가장 홈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두솔은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랜더스페셜 매치 - 최광야구 1429'에서 김광현 팀의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년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나왔던 한두솔은 이번엔 긴 생머리 가발을 쓰고 등장해 1회초 안타를 날렸다. 한두솔은 1회말 좌익수로 엄청난 질주에 이어 까다로운 타구를 잡아낸 뒤 포효했고 관중석에선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경기 초반부터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던 한두솔은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익살스러운 표정과 함께 윙크를 날렸다. 지난해 홈런을 날린 데 이어 올해에도 3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4회엔 자동 고의4구까지 얻어내며 까다로운 타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2단 변신을 한 고명준 등 쟁쟁한 후보가 많았지만 한두솔만큼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선수는 없었다. 그에겐 70만원 상당의 호텔 숙박권과 함께 W컨셉 상품권 100만원권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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