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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납치 당했어요"...원서접수 D-8, 실수 방지 5개 체크리스트
진학사는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과정에서 자주 놓치는 사항을 정리한 '원서접수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5개를 30일 공개했다. 수험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 5가지는 △복수 지원 규정 위반 △지원 자격 미달 전형 지원 △캠퍼스·학과 혼동 △결제 미완료 △마감 시간 착오 및 접속 지연이다. 대학별로 전형 간 복수 지원 허용 기준이 다르므로 지원 전 모집요강을 통해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졸업 연도, 학교 유형, 추천 여부 등 전형에서 요구하는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는데 지원하면 평가와 관계없이 불합격 또는 접수 무효 처리될 수 있다. 유사한 학과명으로 인하여 캠퍼스나 모집단위를 잘못 선택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동일 대학 내 캠퍼스, 주간·야간 과정, 학과명을 최종 결제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한다. 원서 내용을 모두 입력했더라도 전형료 결제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지 않으면 최종 접수로 인정되지 않는다. 카드 한도나 계좌 잔액 부족 등으로 결제가 실패할 수 있으므로 수험(접수)번호가 발급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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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의·치·한·수·약대, 5명 중 3명은 '지역인재'...5년 새 2배
지방권 메디컬 계열 대학(의·치·한·수·약대)의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가 최근 5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027학년도에는 전체 선발인원의 60%를 넘게 뽑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74개 지방권 대학의 의·치·한·수·약대 지역인재 선발인원은 2982명으로 2022학년도 1446명보다 2. 1배 증가했다. 지역인재 선발 비율도 2022학년도 33. 4%에서 2027학년도 61. 3%로 27. 9%P(포인트) 상승했다. 2022학년도 의대·약대의 학부 전환이 완료된 이후 지역인재 선발 규모는 꾸준히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22학년도 1446명(33. 4%) △2023학년도 1909명(44. 2%) △2024학년도 2011명(46. 2%) △2025학년도 2913명(53. 1%) △2026학년도 2508명(57. 1%) △2027학년도 2982명(61. 3%)이다. 모집단위별 인원은 의대가 1729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약대 508명, 치대 296명, 한의대 294명, 수의대 155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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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클린스만 나란히' 토트넘 올타임 베스트11 공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올타임 베스트11'이 공개됐다. 명실상부한 레전드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공격진을 꾸린 가운데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도 이름을 올렸다.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은 29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올타임 베스트11을 선정해 공개했다. 4-3-3 포메이션이 기본 전형이었다.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현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자 과거 손흥민의 옛 스승이었다. 주장으로서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끌었던 손흥민은 당연히 이름을 올렸다. 공격진 파트너는 '영혼의 파트너' 케인이었다. 여기에 공격진 다른 한 자리는 클린스만 전 감독이 채웠다. 클린스만은 1994~1995시즌 토트넘에서 뛰었는데, 당시 리그 20골 10어시스트 등을 기록하며 발롱도르 2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3위 등에 오른 바 있다. 이후 1997~1998시즌 반 시즌 동안 더 토트넘에서 뛴 바 있다. 한 시즌 반을 뛰고도 '토트넘 레전드'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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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채 지원서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략기획 △인사 등 10개 부문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온라인 역량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은 이전 단계의 평가 결과를 반영하지 않는 독립평가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다. 모집공고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하고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외국인은 국내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국내 취업에 필요한 비자 취득에도 문제가 없어야 한다.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담당자는 "회사와 함께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한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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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취업준비·가계관리까지…SKT, 연내 모두의 AI 선보인다
전 국민에게 비용과 이용제약 없이 AI(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AI' 사업자로 선정된 SK텔레콤이 오는 10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연내 AI 출시 계획을 내놨다. SK텔레콤은 28일 자사가 주관한 SKT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의 수행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KT 컨소시엄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 X K2'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AI 모델을 활용해 대국민 AI 서비스를 오는 10월에 베타 서비스로 선보인 뒤 연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SKT 컨소시엄이 만드는 AI 서비스는 생활·공공 정보를 맥락에 맞게 안내하고 이용자가 필요로 하는 후속 행동까지 연결, 전 국민이 일상에서 AI를 쉽고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우선 공공 영역에서는 국민이 직접 찾아보지 않아도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T는 정부24, PASS와 연계해 주민등록표등본 등 각종 증명서 83종을 발급받는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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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수시 1627명 선발…국내 최초 의대 직속 '데이터의학과' 신설
건양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27명(정원 외 포함)의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형별 모집 인원은 정원 내 1518명, 정원 외 109명이다. 정원 내 전형은 △학생부교과 위주 1228명 △학생부종합전형 247명 △실기 및 실적 위주 43명이다. 지원 가능 범위는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전국 단위이며, '지역인재' 전형은 대전·세종·충청 지역 고등학교를 입학하여 졸업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특성화고교졸업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등이 있으며 채용조건형계약학과를 제외하고 전원 학생부교과 위주로 선발한다. 캠퍼스별로는 대전 메디컬캠퍼스가 의과대학, 간호대학, 의과학계열, 의료공과계열, AI·SW융합대학 등 5개 단과대학(계열) 17개 학과에서 978명을 선발한다. 논산 글로컬캠퍼스는 국방산학융합원, 국방바이오연구원, 사회과학학술원, AI·SW융합대학 등 '3원 1대학' 체제를 통해 649명을 모집하며, 2024년 교육부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대학30) 선정을 바탕으로 K국방 등 미래 신산업 인재를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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