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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양육비도 못 받았는데…"결혼 반지 가품 확률 90%"
방송인 정가은이 이혼 후 보관해 온 결혼반지를 처분하려다 뜻밖의 감정 결과를 접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롤코언니 가은이'에는 정가은이 금붙이를 처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가은은 금을 팔고 새로운 주얼리를 구매하기로 하고 집에 있던 금붙이들을 정리했다. 그러던 중 결혼반지도 감정받기로 했다. 제작진이 "결혼 반지도 파시는거냐"라고 묻자 정가은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냐. 결혼하고 1년 만에 이혼해서 반지도 안 꼈다" 말하며 씁쓸해했다. 그러나 감정 결과, 예상 밖의 사실이 드러났다. 반지에 명품 브랜드 티파니 각인이 새겨져 있었으나 감정사는 정품과 각인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정품이 아닐 가능성이 90% 이상이라고 했다. 감정사는 "제가 봤을 때 정품이 아닐 확률이 90% 이상"이라며 "티파니를 사칭한 제품 같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티파니 빼고 백금을 팔면 돈이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다. 감정사는 100만~150만원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정가은은 "짜증 난다"며 허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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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싱글맘 맞아?"…정가은, 시장서도 빛난 동안 미모
방송인 정가은이 남대문시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정가은은 지난 20일 사회관계망(SNS)에 "남대문시장. 가을을 많이 만끽할 수 있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대문시장을 찾은 정가은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상의에 커다란 링 귀걸이를 착용한 정가은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정가은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은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한 뒤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으며, 현재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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