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게' 장애인의날 기념식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20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슬로건은 장애인을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 전환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장애인 복지 유공자 및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해 청각장애 아동으로 구성된 소꿈노리 합창단의 애국가 제창이 이어졌다. 기념영상에서는 장애인식개선 강의 및 IT 분야 활동 등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젊은 장애 당사자들의 모습이 소개됐다. 수상식에서는 장애 극복 및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3명, 포장 3명, 대통령 표창 5명, 국무총리 표창 6명, 올해의 장애인상 3명이 상을 받았다. 국민훈장 모란장은 38년 이상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임흥빈 전라남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가 수상했다.
-
황종우 해수부 장관 "어시장 현대화사업, 위생적 수산물 공급 시장될 것"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13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위판 현황과 현대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수협 조합장 등 수산단체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황 장관은 부산공동어시장 내 새벽 경매 현장을 돌아보며 수산물 위판 동향과 TAC 등 수산자원 모니터링 업무를 살피고 현대화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황 장관은 어시장의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5명 등이 참석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산 수산단체의 주요 현안인 면세유류 지원 상향, 수출업체·영세어업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 장관은 간담회에서 "부산공동어시장은 수산물 유통의 핵심지역이며 현대화사업을 통해 위생적인 수산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시장이 될 것"이라며 "향후 어시장이 중앙도매시장으로 전환되는 만큼 시장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부산광역시의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 공천 '종착점' 향하는데...'잡음·갈등'에 멈춰 선 국힘 레이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과 부산 광역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는 등 경선을 빠르게 마무리하고 있는 반면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다수의 지역에서 후보 경선이 진행 중이다. 대구시장 경선을 둘러싼 혼란이 여전하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출마 변수까지 겹쳐 경선이 다 끝난 이후에도 잡음이 불가피해보인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기준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가운데 인천·대전·울산·세종·강원·충남·경남·제주 등 8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민주당이 후보를 확정한 곳은 10곳으로 국민의힘과 숫자로는 큰 차이가 나지 않지만 후보 확정 지역을 보면 상황이 크게 다르다. 민주당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와 부산 등 총 10곳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지사와 전북지사 후보를 여전히 추가 모집중이고 가장 유리한 지역으로 꼽히는 대구마저 대진표를 확정하지 못했다. 주호영 의원이 법원의 가처분 기각결정에 항고를 제기한데다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노무현 대통령의 꿈, 끝까지 완성할 것"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이 "부산에 모든 것을 바쳤던 노무현 대통령의 꿈,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9일 SNS(소셜미디어)에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함께 경쟁한) 이재성 후보와 뜻과 지혜를 모아 더 큰 우리가 되겠다"며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젖히겠다"고 했다.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를 부산으로 이전한 전재수가 해양수도 부산,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해양수도권이 서울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의 양날개가 되어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적었다. 전 의원은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힘 있고 일 잘하는 부산시장이 되겠다"며 "반드시 승리하겠다.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호 1번 전재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광역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소 위원장은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면서도 "부산광역시는 2인 경선 지역이라서 최고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제 모든 것 쏟아부을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호 1번 전재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광역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소 위원장은 "후보자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는다"면서도 "부산광역시는 2인 경선 지역이라서 최고 득표자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7일부터 실시된 권리당원 투표(50%)와 국민 여론조사(50%) 결과를 합산한 결과다. 전 의원은 이번 경선에서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과 경쟁했다. 앞서 전 의원은 지난달 13일 SNS(소셜미디어)에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으로 시작된 해양수도 부산을 향해 부산 시민들과 어깨 걸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속전속결의 실행력으로 압도적인 실적과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저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대우건설, '분상제·대단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에코델타시티에서 세 번째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4층, 총 13개 동 총 1370가구의 대단지다.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가구 △59㎡B 95가구 △59㎡C 272가구 △59㎡D 234가구 △59㎡E 112가구 △84㎡A 41가구 △84㎡B 302가구 △84㎡C 181가구 등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승 흐름 속에서도 인근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 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원이다.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
입력하신 검색어 부산광역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부산광역시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