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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 개 짖는 소리 도발→"이런 순간 위해 태어났다"... UFC 실바vs델가도 '빅뱅'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기념하는 '노체 UFC'를 앞두고 출전 선수들이 모두 계체를 통과하며 결전 준비를 마쳤다. 노체 UFC는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UFC의 시그니처 특집 대회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한 호텔에서 열린 공식 계체량에서 '노체 UFC: 실바 vs 델가도'에 나서는 주요 출전 선수들은 일제히 계체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13일(한국시간) 글렌데일의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막을 올린다.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페더급(65. 8kg) 랭킹 6위 '로드' 제앙 실바(29·브라질)와 호세 미겔 델가도(28·미국/멕시코)는 무난히 계체를 통과했다. 실바는 65. 8kg, 델가도는 66kg으로 각각 저울에서 내려왔다. 실바는 멕시코 전통 '슈가 스컬' 분장을 한 채 계체 무대에 올라 특유의 개 짖는 소리를 내며 장내를 달궜다. 격렬한 기싸움 속에서 실바가 다시 한번 짖는 제스처를 취하자 델가도는 들리지 않는다는 손짓으로 맞불을 놨다. 델가도는 페이스 오프 후 인터뷰에서 "나는 이런 순간을 위해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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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연 아닌 운명이야" 야이르 대신 델가도, 제앙 실바 쾌재 "이게 바로 내가 원하던 것"
UFC 페더급 랭킹 6위 '로드' 제앙 실바(29·브라질)가 신예 호세 미겔 델가도(28·미국/멕시코)와 KO 장인 대결을 펼친다. UFC는 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데저트 다이아몬드 아레나에서 '노체 UFC: 실바 vs 델가도'를 개최한다. 멕시코 독립 기념일을 기념하는 노체 UFC의 네 번째 대회다. 2년 연속 노체 UFC 메인 이벤트에 서는 제앙 실바와 멕시코계 미국 파이터 호세 미겔 델가도가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KO 아티스트끼리 만났다. 실바(17승 3패)는 UFC에서 15분당 1. 55개의 녹다운으로 이 분야 페더급 역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델가도(12승 2패)는 1. 24개로 5위다. 현역으로 한정하면 3위와 4위의 대결이다. 실바는 17승 중 12승이 KO고, 델가도는 12승 중 6승이 KO다. 각각 피니시율이 88%, 83%에 달하는 화끈한 파이터들이다. 이번 경기는 한 달 전 실바의 원래 상대였던 야이르 로드리게스가 빠지면서 성사됐다. 델가도는 "이것이야 말로 바로 내가 원하던 것"이라며 "난 위대함을 원했고 위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요구했고 수년간 제앙 실바를 요구했다"고 대체 투입 제안을 수락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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