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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정신을 걷다" 자생한방병원, 제주에 첫 '광복잇길' 조성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이하 자생한방병원)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한 공간을 제주도에 마련했다. 독립운동가의 삶과 정신을 따라 걸으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광복잇길'을 조성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18일 자생한방병원은 광복절인 지난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 '제주올레 1코스' 시작 구간에서 '광복잇길' 기림비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복잇길'은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기리는 기림비와 태극기가 그려진 태극돌, 토종 무궁화속 식물 '황근(黃槿)'이 심어진 코스를 따라 걸으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는 길이다. 이번에 조성된 제주 '광복잇길'은 자생한방병원이 전국 확산을 추진하는 '광복잇길' 사업의 첫 번째 코스다. 병원 측은 첫 사업 대상지로 제주 시흥리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현재 생존해 있는 독립유공자 강태선 애국지사의 고향에서 상징적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현재 생존해 있는 애국지사는 강태선·오성규·김영관 단 세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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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회 전국체육대회, 2만 9044명 참가... 20일부터 온라인 생중계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제주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단 총 2만 9044명이 참가 신청을 마쳤다. 올해 참가 신청자 중 선수는 1만 9576명(남 1만 2435명, 여 7141명), 임원은 9468명으로, 지난해 2만 8791명과 비교해 253명 증가했다. 전국체육대회 참가신청은 지난달 22일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이후 공정한 대회 운영을 위해 13일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참가자격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대진추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30분에 제주특별자치도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28개 토너먼트 경기종목(417세부종목)을 대상으로 전산 프로그램 기반의 자동 대진추첨 방식을 도입하고, 모든 추첨 과정은 대한체육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자동 대진추첨은 기존 현장 추첨 방식에서 발생하던 시·도 및 종목단체 관계자의 이동 및 대기 부담을 줄이고, 전산 프로그램의 자동 무작위 배정을 통한 대진 편성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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