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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워 이혼한 조영남..."술집 마담에 1000만원 줘" 돈관리 쩔쩔
가수 조영남이 술집에서 거액의 돈을 잘못 전달할 정도로 돈 관리를 잘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700회 특집에는 가수 남진, 조영남, 설운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내가 바람피워서 쫓겨나지 않았나"라며 "혼자 사니까 제일 답답한 게 은행을 내가 가야 하는 거더라"라고 말했다. MC 김용만이 "전엔 은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나"라고 묻자 조영남은 "내가 은행을 가봤어야지"라며 직접 은행 업무를 본 일이 없다고 답했다. 노사연은 "(전 아내가) 다 해줬다는 거 아니냐"라며 깜짝 놀랐고, 조영남은 "미국에서도 다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지고 나니까 딸은 너무 어리니 내가 은행에 가야 했다. 처음으로 은행에 가봤다.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유명한 사람이니 대우를 해주더라"고 말했다. 노사연이 "40대에 처음 (은행에) 간 거냐?"고 하자 조영남은 "전 아내와 헤어진 지가"라며 잠시 계산하는 듯하더니 "나 모른다. 계산이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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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박정희 앞 '각설이 타령' 불렀다 끌려가…"똥·된장 못 가려"
가수 조영남이 박정희 전 대통령 앞에서 두 번이나 '각설이 타령'을 개사해 불러 곤욕을 치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700회 특집에는 가수 남진, 조영남, 설운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남은 가수 활동 때문에 군 입대를 연기했다가 군대에 갑작스럽게 입대하게 된 뜻밖의 사연이 있다고 고백했다. 조영남은 "세종문화회관에 김 시스터즈가 오면서 공연 사회를 보게 됐는데 노래를 해야 했다. 그때 '각설이 타령'이 유행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마침 공연 며칠 전 마포 와우아파트 붕괴 사고가 있었던 직후라 '신고산이 와르르르 와우아파트 무너지는 소리에'라고 가사를 바꿔 불렀다"고 말했다. 와우시민아파트는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한 대규모 현대식 아파트였으나, 1970년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어 "공연 끝나고 나오니까 시청 직원들이 날 잡으러 왔다고 도망가라더라. 점퍼 입은 아저씨한테 잡혀갔다. 병역 기피로 걸려 재판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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