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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체감 복지 높인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박차
경기 광명시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 복지 정책의 밑그림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철산도서관에서 '제6기 광명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수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는 시민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향후 4년간 추진될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세부 사업안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제6기 계획의 비전을 '기본이 든든한 포용적 자립도시 광명'으로 정했다. 주요 추진 전략은 △기본생활 보장 통합돌봄 △평생학습 기반 시민주권 △일자리·사회연대경제 통한 자립 △건강·안전도시 구현 등 4개 축이다. 세부 사업은 40개로 구성됐다. 의료·요양·주거·일상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비롯해 광명형 커뮤니티 정신건강 안전망, 장애인 자립주택 운영, 광명인생행복학교 설립, 청년 고용 활성화 패키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광명 안전단 운영 등이 포함됐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정책 실행력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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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외국인 정주 지원 맞손
경남정보대학교와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외국인 유학생 등 지역 내 외국인의 생활 적응과 정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운영 중인 'K앵커 외국인 커뮤니티 위원회'를 통해 지원센터의 현장 지원 사업을 파악해 협력을 제안했고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이 겪는 고충과 맞춤형 지원 사례 공유 및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정보대 등은 앞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내 이동 상담 △비자·노무·주거 전문 상담 △긴급 위기 다국어 통역 지원을 협력한다. 지게차와 용접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직업훈련을 공동 추진해 실제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대학과 센터, 기업 간의 3자 협력 모델도 구축할 계획이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앵커사업단장은 "협약이 유학생이 부산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산업 현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센터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부산형 앵커 모델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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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대병원·서울대와 AI 건강주거 모델 공동 개발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병원, 서울대학교와 'AI 기반 건강주거 생태계 구축 및 건강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세 기관은 건강검진 결과와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맞춤형 AI 정밀건강의학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넘어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건강수명 연장까지 지원하는 주거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설사와 대학병원, 대학이 함께 AI 기반 건강주거 모델 개발에 나서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의 산·학·병 협력 사례다. 현대건설의 주거 기술과 서울대병원의 의료 전문성, 서울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건강검진부터 건강행동 개선, 주거공간 내 건강관리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건강검진·생활데이터를 활용한 건강주거 서비스 모델 개발 △건강검진·건강관리·정밀건강의학을 연계한 AI 건강주거 플랫폼 구축 △수면·운동·영양·마음건강 등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 △건강주거 서비스 실증단지 구축·운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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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도 이케아 들어왔다 아이가...부산까지 안가도 되네예"[리얼로그M]
17일 오전 10시30분 대구광역시 동대구역 인근 신세계백화점 8층. 수백명의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이케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약 300평 규모 도심형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었다. 수성구에 거주하는 주부 김경미 씨(가명)는 오늘만 손꼽아 기다렸다고 했다. 한시간 전부터 이곳 대기줄에 서 있었다는 그는 "대구에 이케아가 없어서 부산까지 다녔다. 이제 부산에 안가도 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코리아가 이날 대구·경북 지역 첫 매장인 이케아 대구점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들을 맞이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린 탓에 안전사고에 대비해 150명씩 입장했다. 대기 줄은 계속 길어져 8층을 가득 메웠다. 이케아측은 이날 영업 종료시까지 1만명 이상 다녀갈 것으로 내다봤다. 매장으로 들어간 고객들은 분주히 움직이며 커다란 노란 가방(이케아 장바구니)에 반찬통부터 주방기구, 욕실용품, 아이들 장난감 등을 담았다. 또 책상과 탁자 등 다양한 가구 제품의 가격을 살펴보고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스웨디시 푸드를 즐기는 등 매장 곳곳에서 이케아의 새로운 도심형 매장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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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광음시네마·리클라이너 갖춘 '검단아라' 오픈
롯데시네마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차별화된 프리미엄 음향과 좌석 인프라를 집약한 신규 극장을 선보인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18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총 6개관 448석 규모의 '롯데시네마 검단아라'를 정식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검단아라는 검단 지역 최초로 자체 음향 특화 브랜드인 '광음시네마'를 전격 도입했다. 베이스 우퍼와 공간 입체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액션 및 음악 영화의 타격감과 현장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일반 상영관 전 좌석에 체형에 맞춰 각도 조절이 가능한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좌석을 배치해 관람 쾌적성을 끌어올렸다. 대중교통 접근성도 확보했다. 인천도시철도 아라역과 건물이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 구조로 설계돼, 검단신도시 핵심 주거단지 거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드나들 수 있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핵심 생활권에 자리한 만큼 가족 단위 고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적용해 영화 관람은 물론 머무는 시간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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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송도 공감' 계간 소식지 창간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300만 인천시민과 700만 재외동포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계간 소식지 '송도 공감' 창간호를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창간호에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주거단지 개발의 역사를 개척한 △인천글로벌시티의 역사 △아메리칸타운 1/2단계 사업 성과 △3단계 홈잉루츠 분양투자가이드 등 주요 정보를 담고 있다. 또 △서종국 인천대 명예교수가 전하는 송도의 도시가치에 대한 분석과 전망 △인천글로벌시티 창사 12주년 기념 고객 이벤트 '당신의 H는 무엇입니까?' 수기 공모전 당선작 발표 △인천의 단풍 명소 5선 △바다 앞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 등 다양한 코너가 수록됐다. IGCD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과 주거 가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나누며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차곡차곡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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