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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1분기 호실적·증권가 긍정적 전망에 장초반 상승
KT&G가 8일 장 초반 상승세다. 기대치를 상회하는 1분기 실적을 기록한데다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이 더해져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12분 현재 KT&G는 전날 대비 4400원(2. 49%) 오른 1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KT&G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6% 증가한 3645억원, 매출액는 14. 3% 증가한 1조703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KT&G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과 실적 모멘텀을 반영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9. 5%)에 따른 발행주식수 감소 효과를 반영했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진행 예정인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며 해외 궐련 중심의 실적 모멘텀 또한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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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주주환원·실적 모멘텀 계속…목표가 10% 상향"-NH
NH투자증권은 8일 KT&G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과 실적 모멘텀을 반영해 KT&G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규모 자사주 소각(9. 5%)에 따른 발행 주식 수 감소 효과를 반영했다"며 "하반기에도 신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진행 예정인 만큼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며 해외 궐련 중심의 실적 모멘텀 또한 높다"고 분석했다. KT&G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7. 6% 증가한 3645억원, 매출액은 14. 3% 증가한 1조7036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주 연구원은 "국내 궐련 시장은 총수요 감소와 전자담배(NGP)로의 수요 이전이 지속되며 5. 2% 감소했다"며 "다만, 신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68. 8%까지 끌어올리며 상대적으로 방어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외 궐련은 두 자릿수 수량과 매출 증가를 통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며 "중동 전쟁 이슈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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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최진혁 "원래 꿈 록 가수...母 으름장에 포기"
배우 최진혁이 '불후의 명곡'에서 '록 가수'의 꿈을 실현한다. 2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754회는 '원조 스타 작곡가' 주영훈의 음악 세계를 재조명하는 '작사·작곡가 주영훈 편 1부'가 펼쳐진다. 그의 명곡을 재해석할 후배 아티스트들로 김기태, 산들, 소란, 손승연X조형균, 아이키X리헤이X효진초이, 최진혁, 채연, NEXZ(넥스지), Billlie(빌리), D82가 출격한다. 이번 '불후'에서는 최진혁이 숨겨왔던 '록 가수'의 꿈을 꺼내놔 눈길을 끈다. 그는 2006년 김범, 박재정 등 걸출한 배우를 배출한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무려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을 차지한 천생 배우. 하지만 최진혁은 "사실 음악이 하고 싶어서 상경했던 것"이라면서 "록을 좋아해서 밴드부를 하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죽이겠다'라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포기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최진혁은 자신과 같은 배우 겸 가수 최진영(SKY)의 '영원'을 선곡해 록 발라더로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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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면세점 흑자 전환·방한 외국인 증가…목표가 29.3%↑-NH
호텔신라가 면세점 실적 반등과 함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주가 개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리포트에서 "호텔신라에 대한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만5000원으로 29. 3% 상향한다"며 "면세점 실적 턴어라운드를 반영한 연간 추정치 변경이 주된 근거다"고 밝혔다. 1분기 호텔신라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4% 증가한 1조535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4억원이었다. 주 연구원은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던 인천공항 DF1 권역 영업이 종료된 만큼 향후 핵심은 시내점 수익성 회복 여부다"며 "2분기부터는 공항 적자 부담이 사라지게 되는 만큼 본격적인 영업이익 반등이 시작될 전망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면세점 채널 경쟁력이 과거 대비 낮아진 점은 분명하나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 지속 △다이공에게 지급하는 할인율 축소 등을 고려할 때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주 연구원은 이어 "이부진 사장이 이날부터 시작하는 47만주(약 200억원) 규모의 장내 주식 매입 계획을 밝힌 점도 투자심리 개선 요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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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붐비고, 명품 잘 팔렸다...백화점 빅3, 실적 '맑음'
올해 1분기 국내 대형 백화점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대형 랜드마크 점포를 찾은 외국인 고객이 대폭 증가했고, 고가 명품과 보석류 판매량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롯데·신세계·현대 백화점 3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주요 상권인 명동, 잠실뿐 아니라 최근 부산 지역까지 외국인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롯데 본점, 잠실점, 부산점 등 전국 주요 점포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특히 명동 본점은 1분기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130%를 기록했다. 상품군별로 여성 패션(180%) 스포츠·아웃도어(80%) 해외 명품(70%) 등이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롯데백화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 증가한 1780억원을 예상한다"며 "명동, 부산 등 인바운드 선호 입지에 대형점이 위치해 외국인 매출이 강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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