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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목표가 하향…밸류에이션 매력은 높아져-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현대백화점에 대해 목표주가를 17만원으로 5. 6%(1만원)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3일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12M Fwd(12개월 예상) 지배주주순이익에 목표 주가수익비율 1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며 "백화점과 면세점의 안정적인 성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자회사 지누스의 실적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매력이 높아져 있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주 연구원은 "3분기 연결 기준 순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406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9% 증가), 892억원(전년 동기 대비 22. 7% 증가) 추정한다"며 "상반기 백화점과 면세점 부문의 영업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회사 지누스 실적 회복이 이루어지며 연결 영업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원화 강세에 따른 인바운드(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 모멘텀(상승 동력)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면세점 영업이익은 2027년 연간 400억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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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은 "서로 용서하고 사랑해야"…박위는 한 달째 침묵 중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사고' 논란 이후 한 달 가까이 침묵을 유지 중이다. 이 가운데 아내인 가수 겸 배우 송지은(36)이 신앙 방송에 계속 얼굴을 비춰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는 가수 박남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주영훈과 함께 진행을 맡은 송지은은 "저는 개인적으로 항상 저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말이 '오늘을 천국처럼'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성공을 위해 '너 지금 당장 고생해. 나중에 잘 돼야지'라면서 지금 당장 괴로워도 참으면 나중에 천국 갈 거라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송지은은 "하나님은 오늘 당장 이 하루를 천국처럼 살아내기를 원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오늘 (박남정의) 간증을 들으면서 확신이 섰다"며 "서로 지금 이 순간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합하면서 하나님의 천국을 이뤄나가야겠다는 소망이 더욱 강하게 들었던 간증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송지은의 발언은 최근 불거진 남편 박위의 논란과 맞물려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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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침묵 속 송지은은 '눈물'…"남편 논란 해결부터" 지적도
전신마비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사고' 논란 이후 한 달 가까이 침묵을 유지 중인 가운데 아내인 가수 겸 배우 송지은(36)이 한 방송에서 눈물을 보였다. 송지은은 지난 14일 CBS TV 유튜브 채널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주영훈, 이정수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방송엔 17세 큰아들 건희를 뇌종양으로 먼저 떠나보낸 진성애 권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담담히 털어놓는 가슴 아픈 사연에 스튜디오는 금세 눈물바다가 됐고, 송지은 역시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송지은은 "꺼내기 어려운 말이 많으셨을 텐데 많은 분을 위해 삶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아이들을 흔히 천사라고 부르지 않나. 이 가정에 건희라는 천사가 다녀온 것 같다"고 위로를 건넸다. 그러면서 "한 생명의 발걸음이 이렇게 귀하구나 싶다"며 "나도 우리 가정의 삶에, 누군가의 삶에 예수님의 향기를 남기고 가는 발자국이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날 송지은의 발언과 눈물은 박위 논란과는 전혀 관련이 없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남편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것 아니냐", "송지은 잘못은 아니지만 보기 껄끄럽다", "당분간 자숙하는 게 좋을 듯" 등 날 선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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