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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많은 기회 달라" 눈물 소감
배우 김고은(35)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고은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자백의 대가'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상에 오른 김고은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저와 함께 해주셨던 많은 선배님이 생각난다. 운 좋게도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따라가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단 한 번도 작품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매 작품 성실하고 절실하게 책임감 갖고 임하려 노력한다. 계속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고 호기심이 들게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찾아주고 기회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돌아갔다. 예능 최우수 작품상은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 남녀 주연상은 ENA '허수아비'의 박해수,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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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허경환·곽범 릴레이 납치에 함박미소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허경환, 곽범에 납치를 당한 가운데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놀뭐골 청년들의 야유회를 담은 '놀뭐 일기'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허경환과 곽범은 유재석이 몹쓸 개그를 시전하자 "재미없다고 해도 되나"라면서 충언을 해야 할지 고민한다. 어쩔 줄 몰라 하는 후배들을 보며 유재석은 "무슨 할 말 있어?"라며 시치미를 뗀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갑자기 유재석을 업고 어딘가로 데려가는 허경환과 곽범의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을 가뿐하게 업은 허경환은 "낙엽보다 가볍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유재석이 땅에 발을 디딜 틈도 주지 않는다. 허경환의 등에서 유재석을 넘겨 받은 곽범은 힘겹게 릴레이 납치를 이어간다. 진땀을 흘리는 두 사람과 달리, 정작 납치를 당한 유재석은 함박미소를 지으며 상황을 즐기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이 유재석을 업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번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곽범, 그리고 마을에 찾아온 '무리수 청년' 김원훈이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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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5.5억에 판 집, 23억 돼"…지금 사는 집에 동료들 '한탄'
배우 임형준과 개그우먼 김숙이 부동산 투자 실패담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배우 임형준, 정이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은 임형준, 정이랑과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 임장을 마친 뒤 식당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임형준은 "이 식당이 들어올 때만 해도 한남동에 별것 없었다"며 "이 건물을 매입한다고 했을 때 '여기를 산다고?' 했었는데 '그때 나도 살걸' 싶다"고 아쉬워했다. 김숙 역시 "뭐라도 하나 살걸. 왜 안 샀을까"라고 후회했다. 김숙은 "2000년대 초반엔 뭘 사도 됐다. 2003년에 첫 집을 샀다. 26살 때였다. '따귀 소녀'하고 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돈을 많이 벌어서 사는 게 아니라 대출 끼고 전세 끼고 집을 살 수 있는 환경이었다. 몇천만원으로 집을 살 수 있었다. 돈을 조금 벌어도 집을 살 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파트 대단지가 2억원대였다. 양평동에 2억원 중반대에 샀다. 그 아파트를 처리하고 마포 40평대 아파트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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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주우재, '의리 봉투' 100만 원 회수할까?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100만 원 회수를 위해 멤버들에게 ‘의리 봉투’를 돌린다.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는 ‘쩐의 전쟁 in 구미’ 2편으로, 지난 방송에서 이선민 부모님에게 드리는 용돈으로 100만 원 수표를 내놓은 주우재를 위해 멤버들이 돈을 모으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주우재는 ‘의리 봉투’에 100만 원을 채워주겠다고 약속한 멤버들을 믿지 못한 채 불신이 가득한 모습을 보인다. 하하는 “오늘 마음이 따뜻한 날이니까 웃기려고 안 할게”라며 주우재를 달래고, 유재석도 “우재야 걱정하지 마라. 내가 조금 많이 넣을게”라고 안심시킨다. 드디어 멤버들의 의리를 확인할 ‘의리 봉투’ 시간이 찾아온다. 불신이 팽배한 주우재의 눈빛을 본 유재석은 “우리 못 믿냐?”라고 큰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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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어 AV배우 관심" 고영욱…"얼마나 더 부자 돼야" 유재석 겨냥?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방송인 유재석과 신동엽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을 갈무리 해 올린 뒤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 욕심이 끝이 없구나"라고 적었다. 공개된 화면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주우재가 출연 중인 장면이 담겼다. 다만 고영욱은 글에서 특정 인물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다. 그 전날인 지난 11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을 올리며 신동엽을 언급하는 글도 남겼다. 그는 "TV를 돌리다가 '불후의 명곡'이 아직도 한다는 사실이 자못 놀라웠다"며 "장인이라고 해야 될까.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하긴 '동물농장'을 보면 눈이 항상 풀려 있던데"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영욱은 국내에서 직업을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며 일본 성인영상(AV) 배우 활동 가능성을 언급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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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이선민, 고향서 인지도 굴욕…"누구신데요?" [종합]
'놀면 뭐하니?' 이선민이 고향 구미에서 예상 밖의 인지도 굴욕을 맛봤다. 지난 11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은 이선민의 고향인 경북 구미를 찾아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4. 5%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과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54 시청률도 2. 7%로 같은 부문 정상에 섰으며, 이선민의 부모님을 만나는 장면은 분당 최고 5. 8%까지 치솟았다. 고향에 도착한 이선민은 "구미는 제가 절반 정도 먹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시민들의 관심은 온통 유재석에게 쏠렸다. 군중 속에서 이선민이 직접 "저 선민입니다"라고 밝혔지만 "누구신데요?"라는 반응이 돌아오며 시작부터 굴욕을 안겼다. 자존심 회복에 나선 이선민은 멤버들을 금오산으로 안내했다. 소원 명소에서는 동전 던지기가 진행됐고, 유재석은 구미 시민 모두의 행복과 부를 빌었다. 멤버들은 이를 두고 "1조짜리 소원"이라고 부담을 줬지만 유재석은 단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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