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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메달 확보했는데..."신유빈 중계 왜 없어?" TV서 탁구 못 본 이유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나란히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지만 한국 시청자들은 이 모습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다. 남자 탁구 대표팀은 지난 22일 일본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탁구 남자 단체전 8강에서 홍콩을 3-0으로 완파했다. 제1매치에서 장우진이 볼드윈 챈을 3-0(11-7 11-4 11-8)으로 꺾었으며 제2매치에 나선 오준성도 웡천팅을 3-0(11-8 11-7 12-10)으로 눌렀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안재현은 람시우항에게 한 게임을 내줬지만 3-1(13-11 4-11 13-11 12-10)로 이기며 승리를 확정했다. 여자 탁구 대표팀도 싱가포르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했다. '에이스' 신유빈이 선봉에 나서 린첸을 3-1(11-4 11-6 5-11 11-5)로 눌렀다. 두 번째 주자 주천희는 로이밍잉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3-2(11-9 8-11 11-5 3-11 11-9) 신승을 거뒀고, 제3매치의 김나영은 탄자오윈을 3-0(11-8 11-5 11-5)으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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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첫 출격부터 3-0' 韓 남녀 탁구 동반 8강행! '36년·40년' 기다림 끝낸다 [아이치 나고야 AG]
한국 탁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조별리그 2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직행했다. 남자는 36년, 여자는 40년 만의 단체전 정상 탈환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은 20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조별리그에서 각각 2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은 D조에서 예멘과 몽골을 차례로 팀 매치 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예멘전은 불과 35분, 몽골전도 43분 만에 끝냈다. 두 경기 6개 매치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을 만큼 압도적이었다. 남자 대표팀은 에이스 장우진(31·세아)을 비롯해 임종훈(29), 안재현(27), 오준성(20·이상 한국거래소), 박규현(21·미래에셋증권)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을 고르게 활용하면서도 흔들림 없이 D조 1위를 차지해 16강을 건너뛰고 곧바로 8강으로 향했다.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에는 23개국이 출전했다. 조별리그를 거친 뒤 각 조 상위 팀들이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한국은 조 1위 자격으로 8강 직행 티켓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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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하는 모든 종목 금메달 따고 싶다" 신유빈, 선수단 본진 기수로 나섰다! 韓 탁구 대표팀 결전지 日 나고야 출국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 "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22)이 이제는 종목을 넘어 대한민국 선수단의 얼굴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선다. 한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결전지 일본 나고야로 출국했다. 이날 오전 대한탁구협회 출정식과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 출정 행사에 참가한 뒤 장도에 올랐다. 특히 신유빈은 이날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두에 섰다. 선수대표 인터뷰에도 나선 신유빈은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 팀원들과 힘을 합쳐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신유빈은 오는 19일 나고야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끄는 기수로 나서서 개회식에서도 한국을 대표한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단식과 혼합복식 동메달을 거치며 한국 탁구의 간판으로 성장한 신유빈의 위상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신유빈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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