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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에스, AI 플라즈마 코팅 기술로 '한·중 AI 혁신창업대회' 우승
반도체 및 첨단산업 소재·코팅 전문기업 이엠에스(대표 이한찬)가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한·중 AI 혁신창업대회' 한국 분회전에서 우승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국 공업정보화부 산하 중국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가 공동 추진한 '2026 한·중 AI 혁신 창업 연계형 중국 진출 지원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양국 기업 간 기술 교류와 글로벌 시장 진출 협력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국의 유망 AI(인공지능) 기업과 투자기관 및 산업지원기관이 미래 산업 협력 모델을 모색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됐다. 참가 기업은 IR(기업설명회)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과 사업 경쟁력을 검증받고 현지 투자기관과의 1대1 비즈니스 매칭, 전문가 멘토링, 산업 시찰 등으로 협력 기회를 발굴했다. 이날 이엠에스는 AI 기반 플라즈마 코팅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플라즈마 코팅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고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반도체 및 첨단 제조 분야의 생산성과 신뢰성을 높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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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IT융합학과, 중기부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서 최우수
대구대학교 IT융합학과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12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대 IT융합학과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회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여기에는 전국에서 유일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록이 포함됐다.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높은 신입생 충원율과 학위취득률 △낮은 중도탈락비율 △투명한 사업비 집행 등 학사 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원희철 IT융합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참여 기업과 학생 그리고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과는 오는 11월 신·편입생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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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빅브랜드 마음 잡았다"…비바테크 '한국통합관' 성과 보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서 '한국 통합관'으로 참가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누적 380건 이상의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협업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창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비바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파리, KIC(Korea Innovation Center) 유럽, 경기도 등이 한국 통합관을 꾸려 39개 스타트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비바테크에는 전 세계 1만4000여개 스타트업과 글로벌 빅테크, 4000여명의 투자자가 참석했다. 전체 참관객 규모는 18만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통합관이 꾸려졌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지난 17~20일(현지시간) 글로벌 참관객과 VC(벤처캐피탈), 대기업 잠재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기술 전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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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산업특화 AI 인재 키운다…계약학과 13개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인공지능(AI) 활용 확산과 산업현장의 AI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산업특화 AI계약학과' 10개를 선정하고 일반형 3개를 포함한 총 13개 계약학과를 최종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30일 '신규 참여대학 모집' 공고 이후 서면검토, 현장실태조사, 전문위원회 평가 및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참여대학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된 대학들은 기업 현장 수요, 산업체 협력체계, 교육과정 적정성 등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산업현장의 AI 활용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전문인력 부족과 재직자 재교육 한계로 AI 도입·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업 전문성과 AI 역량을 동시에 갖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산업특화 AI계약학과'를 신설했다. 이번에 선정된 '산업특화 AI계약학과'는 제조, 바이오, 소재부품, 항공방산 등 주요 산업 분야와 AI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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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클리닉·만화제면소, '제1회 정신건강 인스타툰 창작 챌린지' 개최
삶(대표 최성웅)이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기업 만화제면소(대표 허주희)와 함께 '제1회 정신건강 인스타툰 창작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한 'START! K-Unicorn 2026' 창업출정식을 계기로 시작됐다. 양사는 정신건강과 콘텐츠 분야를 연결하고자 협업을 추진했다. 문준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장은 "창업지원사업이 교육과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교기업 간 실제 사업 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업 간 강점을 연결해 공동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작 챌린지는 만화제면소 소속 인스타툰 작가 173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는 삶 클리닉의 심리검사를 받고 자신의 성격과 감정, 인간관계, 삶의 패턴 등을 각자의 그림체와 이야기로 재해석해 인스타툰을 제작한다. 양사는 작가들의 검사 이해를 돕고자 임상심리전문가의 온라인 해설 세션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검사 개발 배경과 결과 해석 방법을 배우고 이를 창작에 활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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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셉, '2026 충청 케이팜'서 농업용 역삼투식 정수장치 선봬
이노셉(대표 장경훈)이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스마트팜 박람회 '2026 충청 케이팜'에서 농업용 역삼투식 수처리 장치 'PUREMIRR-Plant(퓨어미르 플랜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퓨어미르 플랜트는 농가·스마트팜·축사 등에서 사용하는 지하수의 중탄산·염분·중금속·바이러스·질산성질소 등을 걸러내는 농업용수 처리 시스템이다. 이노셉은 이번 박람회에서 월 구독 모델도 함께 선보인다. 초기 장비 구매 비용 없이 월 이용료를 지불하고 정수장치를 쓸 수 있는 구독 방식으로, 농가와 농막 거주자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글로벌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수행 중"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지하수용 정수장치 월 구독 모델의 경쟁력을 검증한 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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