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5년 연속 최우수 기록...7년간 6회 'S등급'
오는 11월 IT융합학과 신·편입생 모집 공고 예정

대구대학교 IT융합학과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12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계약학과 주관 대학으로 선정된 대구대 IT융합학과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총 6회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여기에는 전국에서 유일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록이 포함됐다.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높은 신입생 충원율과 학위취득률 △낮은 중도탈락비율 △투명한 사업비 집행 등 학사 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원희철 IT융합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참여 기업과 학생 그리고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IT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과는 오는 11월 신·편입생 모집 공고를 낼 계획이다. 빠르고 안정적인 취업을 원하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기업 계약학과는 근로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해 선취업 후진학 문화를 확산하고, 핵심 인재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제도다.
대구대 IT융합학과는 직장인 학생을 고려해 경산캠퍼스에서 2년간 토요일 전일 수업으로 과정을 진행한다. 또 학생들은 정부 지원 유형에 따라 등록금의 85%에서 최대 10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