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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컴퍼니 'NiCloud', CSAP SaaS 재인증 획득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의 공공 AI 올인원 업무 플랫폼 'NiCloud(니클라우드)'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타이거컴퍼니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CSAP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 CSAP는 공공기관에 공급되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검증하는 필수 정부 평가 제도다.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NiCloud의 보안 유효기간은 2031년 4월까지 연장됐다. NiCloud가 획득한 'SaaS 간편 등급'은 관리적·기술적 조치 및 공공기관용 추가 보호조치 등 총 11개 분야 30개 항목에 걸친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 유지될 수 있다. NiCloud는 지난 2015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기관의 스마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한 협업 플랫폼으로, 타이거컴퍼니가 운영에 참여해 현재까지 25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타이거컴퍼니는 이번 재인증으로 입증된 보안성을 바탕으로 행정·공공기관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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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국산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 첫 도입
부산항만공사(BPA)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무탄소 하역장비인 전기 야드 트랙터를 국내 최초로 부산항에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 야드트랙터는 부품의 90% 이상을 국산으로 제작해 지난해 7월부터 2개월간 부산항에서 시험운행을 했다. 부산항 부두 운영사 2곳이 각 1대씩 모두 2대를 투입했다. 운전실 최적화와 함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및 지능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자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BPA와 해양수산부는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을 통해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도입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6월 중 사업자를 공모해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지원 예산은 모두 24억7500만원으로 국내 하역장비 제조업체에는 판로지원으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부두 운영사에는 무탄소 장비 도입 비용 부담을 줄여 친환경 항만 조성을 앞당긴다. 송상근 BPA 사장은 "국산 무탄소 전기 야드트랙터 도입을 시작으로 부산항 친환경 항만 전환을 가속할 것"이라며 "지원사업이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에 기여하고 국내 항만 장비 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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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상상이 서울 바꾸는 힘"…AI부터 반려견까지 '창의행정' 겨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 참여와 창의행정, 이 두 축이 맞물릴 때 정책은 더 살아 움직움직인다"며 '2026 창의 발표회'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창의 발표회는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 기관 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 중 정책으로 발전시킬 만한 내용을 선발해 발표하는 행사다. 오 시장은 17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창의 발표회'에 참석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작을수록 아름답다. 사소할수록 가치 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최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진행한 시정 이벤트를 흥미롭게 지켜봤다"며 "2만1000명이 참여한 끝에 최후의 승자는 불법 투기 쓰레기 청소. 시장이 직접 나서서 해결하겠다고 했다. '정부가 해결하기엔 너무 작은 문제란 없다'는 그의 말이 인상적이었다"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오 시장은 "저 역시 서울시장 첫 임기 때부터 아무리 사소한 제안이라도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온 힘을 다해왔다"며 "서울시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속에서 완성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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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서요약부터 반려견 펫버스까지…서울시, 창의행정 펼친다
서울시는 공무원의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2026년도 첫 창의 발표회'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시청에서 열린 발표회는 AI를 활용한 행정혁신과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주요 주제다. 시와 자치구, 투자출연 기관 직원들이 지난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제출한 766건의 제안 중 내부 심사를 통과한 8건이 공개됐다. AI(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업무 및 행정서비스 개선 제안 4건, 소가구화 대응 제안 4건이다. AI 활용 분야에서는 △빅데이터(혼잡도, 요일, 시간대, 온도 등) 분석을 통한 지능형 지하철 냉난방 온도 제어 시스템 △AI 카메라를 활용해 '서울주차정보(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 주차장 혼잡도 정보 제공 △AI 동·식물원으로 탈바꿈할 서울어린이대공원 △서울시 내부 업무관리시스템에 AI를 도입해 문서 요약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발표했다. 소가구화 대응 분야에서는 △탑골공원 바둑판 철거에 어르신들이 서운해하셨던 점에 착안해 복지관 등 생활권에 취미 기반 어르신 문화 커뮤니티 운영 제안 △소가구화 되면서 증가한 반려 가구 이동권 보장을 위한 서울펫(pet)버스 제안 △1인 가구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해 사전 개인정보 동의를 해놓으면 사망 후 지인에게 부고 소식 안내 및 온라인 추모공간 제공하자는 제안 △고령 1인가구 친화 주택 인증제를 통한 어르신 주거 안정 보장 등 1·2인 소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제안들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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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E8, SaaS 플랫폼 'NFLOW Ai' 활용 범위 확장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전문기업 이에이트(E8)는 물리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을 고도화하고 AI 기반 시뮬레이션의 산업 활용 범위를 확장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물리해석 시뮬레이션은 열·유체·구조·전자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아 왔다. 그러나 전문가 의존도가 높고 반복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산업 현장에서는 보다 빠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자동화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것이 'AI Surrogate' 기술이다. 반복적인 물리 시뮬레이션 결과를 학습해 근사 결과를 빠르게 도출하는 방식으로 고비용·장시간의 시뮬레이션을 보완하고 다양한 조건의 비교·검토를 현실적으로 가능하게 한다. E8의 NFLOW Ai는 웹 환경에서 물리 시뮬레이션을 직접 실행하고 GNN + U-Net기반의 AI Surrogate 모델을 활용해 반복 해석 사이클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SaaS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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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개발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대학교와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IEOS는 철도 선로 조건과 운행 환경을 반영해 구간별로 최적의 속도를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감속을 줄여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는 기술이다. 현대로템은 철도 운영 효율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에 공동 연구개발로 참여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현대로템은 IEOS를 비롯한 철도 에너지 연구개발 확대를 통해 정부와 코레일의 에너지 대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제품의 생산부터 공급망, 사용·폐기까지 기업 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2030년까지 25% 감축하겠다는 목표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의 특성을 가상 공간에서 동일하게 구현한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 수천 번의 주행 반복 실험과 실증 실험을 통해 IEOS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지난달 KTX-이음 열차에 IEOS를 적용한 강릉선 실증 시험에서는 기존 대비 서원주~강릉 구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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