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컴퍼니 'NiCloud', CSAP SaaS 재인증 획득

타이거컴퍼니 'NiCloud', CSAP SaaS 재인증 획득

김재련 기자
2026.04.17 16:50

타이거컴퍼니(대표 김범진)의 공공 AI 올인원 업무 플랫폼 'NiCloud(니클라우드)'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부문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타이거컴퍼니
사진제공=타이거컴퍼니

타이거컴퍼니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CSAP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 CSAP는 공공기관에 공급되는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검증하는 필수 정부 평가 제도다.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NiCloud의 보안 유효기간은 2031년 4월까지 연장됐다. NiCloud가 획득한 'SaaS 간편 등급'은 관리적·기술적 조치 및 공공기관용 추가 보호조치 등 총 11개 분야 30개 항목에 걸친 엄격한 검증을 통과해야 유지될 수 있다. NiCloud는 지난 2015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공기관의 스마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한 협업 플랫폼으로, 타이거컴퍼니가 운영에 참여해 현재까지 25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타이거컴퍼니는 이번 재인증으로 입증된 보안성을 바탕으로 행정·공공기관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 타이거컴퍼니의 통합 업무 플랫폼 '티그리스'는 메신저, 화상회의, 전자결재 등 필수 협업 기능과 더불어 최근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하며 기업 및 기관의 AI 전환(AX)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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