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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전 박지성한테 털린 기억 잊었나"... 루니, 아스널 'UCL 결승행' 설레발에 일침 "우승이라도 한 거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웨인 루니(41)가 20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한 아스널을 향해 뼈있는 일침을 가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6일(한국시간) "루니가 아마존 프라임 방송에 출연해 UCL 결승행을 확정한 아스널의 과도한 축하 방식에 쓴소리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이날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와의 2025~2026 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45분 부카요 사카가 터뜨린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1차전 원정에서 1-1로 비겼던 아스널은 합계 스코어 2-1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행이 확정되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선수단은 경기장으로 쏟아져 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매체는 "축구 팬이라면 소름이 돋을 명장면이었지만,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 루니의 반응은 차가웠다"고 전했다. 루니는 먼저 사카와 아스널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그는 "사카가 매우 훌륭했고 아스널의 경기력도 효율적이었다"며 "두 명의 중앙 수비수도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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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북한 여자축구 한국 온다! 클럽팀은 처음... 수원FC와 챔스 4강 '남북대결'
북한 여자축구팀이 한국 땅을 밟는다. 경기도 수원에서 '남북대결'이 성사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수원에서 열리는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에 참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AFC는 지난 1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대회 참가를 위한 명단, 일정, 서류 등 제출을 완료했다고 축구협회에 알렸다. 북한 축구가 한국을 찾는 건 2018년 10월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강원도 춘천 및 인제 개최)에 4. 25체육단과 여명체육단 유소년팀(U15)이 참가한 이후 8년 만이다. 여자팀으로 한정할 경우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이 출전한 바 있다. 그러나 클럽팀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수원FC 위민을 비롯해 내고향여자축구단, 호주 멜버른 시티, 일본 도쿄 베르디 벨레자가 4강에 진출했다. 오는 20일 수원FC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준결승에서 맞붙어 '남북대결'이 이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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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챔스 굳히기 돌입! 2연승 성공, 세슈코 10호골 달성... 브렌트포드에 2-1 신승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위한 희망을 키웠다. 맨유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와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2연승에 성공, 시즌 성적 17승10무7패(승점 61)를 기록하게 됐다. 리그 순위는 변동이 없었으나 4위 리버풀, 5위 애스턴빌라(이상 승점 58)와 격차를 벌렸다. 올 시즌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하지만 '레전드 출신' 마이클 캐릭이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뒤 팀이 180도 바뀌었다. 상위권 복귀는 물론, '꿈의 무대' UCL 진출까지 눈앞에 뒀다. 이날 맨유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는 쐐기골을 터뜨려 리그 10호골을 달성했다. 슬로베니아 국적의 세슈코는 지난 해 여름 이적료 8500만 유로(약 1470억 원)를 기록하고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엄청난 몸값과 초반 부진에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지만, 이를 이겨내고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해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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