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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직하려 삼성 반도체 기술 빼돌린 직원 재판 파기…형량 더 높아질 듯
중국 반도체 컨설팅 업체에 이직하기 위해 삼성엔지니어링(현 삼성E&A)의 반도체 제조 관련 자료를 빼돌린 전직 직원 사건을 대법원이 다시 심리하라고 판단했다. 1·2심은 유출된 자료가 영업비밀에는 해당하지만 첨단기술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는데 대법원은 첨단기술에 해당할 수 있으니 재판을 다시 하라고 했다. 앞서 무죄로 판단됐던 산업기술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유죄로 봐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14일 산업기술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부정경쟁 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 누설 등)·업무상 배임 혐의를 받는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초순수 시스템 시공 관리와 발주처 대응 업무를 담당하던 A씨는 2019년 1월~2월 초순수 시스템 설계 도면과 설비 시방서(기준서) 등 회사 영업비밀이 담긴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초순수(Ultra Pure Water)는 물속이온과 미생물 등 각종 불순물을 최대 10조분의 1 단위까지 제거한 순수에 가까운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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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5월 초순 기준 '역대 최대'…전체 수출 끌어올렸다
이달 초순 수출 실적이 5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로 반도체 수출 실적이 뛰면서 전체 수출 실적도 견인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2026년 5월 1~10일 수출입 현황'(잠정)에 따르면 5월 초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7% 증가한 184억3400만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5월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이번 달 초순 반도체 수출도 149. 8% 증가한 85억달러로 5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컴퓨터 주변기기(382. 8%), 석유제품(2. 4%) 등의 수출도 증가했다. 반면 선박(-58. 6%), 승용차(-26. 0%), 자동차 부품(-4. 3%)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반도체 수출 비중은 19. 6%포인트(p) 증가한 46. 3%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81. 8%), 베트남(89. 3%), 미국(17. 9%), 대만(96. 7%), 유럽연합(11. 3%) 등에서 수출이 증가했다. 중국, 미국, 베트남 등 수출 상위 3국의 수출 비중은 55. 3%다. 5월 초순 수입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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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5월 초순 수출 184억 달러…반도체 수출 149.8%↑
관세청 11일 '2026년 5월1~10일 수출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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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부터 AIoT 물류 솔루션까지…5월 첫째주 투자유치 스타트업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월 첫째 주(5월 4~10일)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한 기업은 윌로그, 지앤지인텍,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 등 총 3곳으로 나타났다. 투자 단계별로는 시드(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 라운드부터 시리즈A(지앤지인텍), 시리즈B 후속(윌로그) 등 다양하게 분포됐다. 이중 케이에이치글로벌한방은 현직 한방 의료진들이 창업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경희대 한방병원에서 누적된 3000만건 이상의 처방을 기반으로 한 호흡기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한다. 지앤지인텍은 반도체 및 첨단 산업용 초순수(UPW)·재이용 전문 수처리 기업이며 윌로그는 AIoT(지능형 사물인터넷)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이다. ━"고객 이탈률 0% 유지"…AIoT 물류 '윌로그', 시리즈B2 투자유치━ AIoT 기반 물류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시리즈B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유치 금액은 비공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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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SK에코플랜트와 개방형 혁신 공모전…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이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유망 딥테크 기업 발굴과 대·중소기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구재단은 7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테크 오픈 콜라보레이션(Tech Open Collaboration) 개방형 혁신기술 공모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SK에코플랜트의 산업 수요와 연계해 AI·반도체 분야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공동 기술개발, 기술 실증(PoC), 투자 연계,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설명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사업부별 기술 수요와 협력 분야가 소개됐으며, 참여기업 대상 질의응답과 네트워킹을 통해 후속 기술검증 및 사업화 협력 가능성이 논의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총 6개사로, 산업 AI, 생성형 AI, AI 보안, 웨어러블 AI, 로봇·드론, 반도체 EPC, 반도체 친환경 등 8개 분야에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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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율 가르는 '초순수'…지앤지인텍,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및 첨단 산업용 초순수(UPW)·재이용 전문 수처리 기업 지앤지인텍이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창립 25년 만에 처음으로 받은 외부 기관 투자다. 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지앤지인텍은 엘앤에스(L&S)벤처캐피탈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은 올해 결성한 반도체 전용 펀드 '엘앤에스 K-Semi 르네상스 투자조합'을 통해 자금을 집행했으며, 지앤지인텍은 해당 펀드의 첫 번째 포트폴리오 기업이다. 지앤지인텍은 그동안 축적해온 수처리 엔지니어링 역량과 운영·유지관리(O&M)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초순수는 불순물을 극도로 제거한 물로, 웨이퍼 오염을 방지해 공정 수율과 제품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초순수 및 재이용 분야의 '수처리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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