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센녹, 취약계층 아동·미혼한부모 생활환경 지원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녹(대표 이훈구)이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해 3000만 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후화된 위생시설 개선과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국내 아동양육시설과 미혼한부모시설은 제한된 운영 예산으로 시설 개보수가 쉽지 않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센녹은 후원금과 생활용품을 함께 지원했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아동양육시설과 미혼한부모시설 각 1개소에 시설 개선비를 지원했다.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위생시설 개보수와 문화체험 활동이 진행됐으며, 미혼한부모시설에서는 위생시설 개선과 자녀 동반 힐링 여행 캠프가 운영되고 있다. 후원 물품 960개는 전국 취약계층 시설에도 배분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과 미혼한부모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과 정서적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녹 이훈구 대표는 "아이들과 미혼한부모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국민 생명 중심 경찰활동 TF' 출범…경찰, 흉악범죄 대응 강화
경찰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국민 생명 중심 경찰 활동 집중 추진 TF(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운영한다. 15일 경찰청에 따르면 현 치안 정책과 제도를 고도화해 흉악 범죄, 민생 금융 범죄 등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TF의 팀장을 맡고, 과제 소관 국장들이 위원으로 참여해 매주 진행 상황을 논의한다. TF에선 △스토킹 대응 체계 개선 △드론 순찰 등 범죄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 강화 △교통 사망자 감소 방안 등을 주로 논의할 방침이다. 또 과제별 현 실태를 점검하고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법령·인력·예산 등도 정비한다. 유 직무대행은 "TF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고도화해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안전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더존하우징, 직영 시스템 구축 강화… 단독주택 시장 '품질 관리' 높여
단독주택 시공 기업 '더존하우징'은 설계부터 감리·사후관리까지 직영 기반 운영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더존하우징은 건축 엔지니어 출신의 전문 상담 인력을 통해 부지 검토와 예산 계획, 구조 상담 등 초기 단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설계 및 인테리어 부문 역시 철저한 직영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 업계에서 고질적인 문제로 반복 지적돼 온 시공 품질 편차를 해결하기 위해 공종별 시공 매뉴얼을 정립했다. 이와 함께 본사 직영 감리팀과 실시간 공정 공유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장 관리 체계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대폭 높였다는 설명이다. 더존하우징은 경량 목구조, 중목구조, 철근콘크리트(RC) 구조 등 다양한 공법의 주택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전국 3,600여 동의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단독주택 시장이 고급화되면서 하이엔드 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분야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는 추세다. 회사 측은 이에 맞춰 관련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직접 자재와 공간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 화성시 본사 전시장 및 전국 주요 거점에 모델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
김건희 징역 7년6월 구형…"영부인 지위 매관매직, 죄질 매우 불량"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김건희 여사의 '매관매직' 의혹 1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7년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5600만원 상당을 추징해 달라고도 요청했다. 특검팀은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결심공판에서 "피고인 김건희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 △이우환 화백 그림 △반클리프앤아펠 목걸이 △티파니앤코 브로치 △디올 백 △그라프 귀걸이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등의 가액 합계인 5636만5883원의 추징도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김 여사는 기업인, 정치인 등으로부터 각종 인사, 공천, 사업상 편의 제공 등에 관한 청탁을 받으며 그 대가로 고가의 귀금속, 명품 시계, 미술품 등을 반복적으로 수수했다"며 "이는 대통령의 영향력을 거래의 대상으로 삼는 '매관매직' 행위란 점에서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우리 헌정사에서 중대한 부패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자신이 받은 금품이 단순히 친분에 기반한 의례적 선물에 불과하단 취지로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수사와 재판 과정 내내 진술을 거부하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으므로 엄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한미 동맹 '드론동맹'으로…"공동 공급망·표준체계 확립"
한미 국방부가 드론·대(對)드론 협력에 나선다. 양국 공동의 공급망을 구축하고 드론·대드론 공통 표준체계를 확립해 한미 동맹을 드론 동맹으로도 진화한다는 구상이다. 국방부는 15일 "한미 국방부가 서울 국방부에서 '드론·대드론 협력 및 시장 참여'에 관한 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패트릭 메이슨 미국 육군성 방산수출협력 부차관보가 참석해 서명했다. 양측은 드론·대드론 체계의 공동 공급망 구축과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먼저, 공동 공급망 구축을 위해 미국 전쟁부가 연내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 '드론·대드론 온라인 거래 플랫폼'에 한국산 제품을 등록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국방부는 "이를 통해, 한미 양국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 및 운용할 수 있어 상호운용성 향상과 물류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미 연합작전의 효율성과 호환성 등을 위한 한미 공통의 드론·대드론 체계 표준화에 나선다. 단기적으로는 소형드론용 배터리 공통표준 채택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정보교환, 공동연구 등을 통해 신속한 공통 표준체계 구축을 협력한다.
-
吳 측 "정원오 '아이돌봄' 공약, 1개 빼고 '베끼기·답습·재탕'…비전 부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아이돌봄' 공약 약 93%가 오 후보 정책을 베끼거나 정부 정책을 답습해 나왔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 후보는 정 후보를 향해 정책 토론을 하자는 입장에 동의하니 양자 토론에 나오라고 압박했다. 오 후보 캠프는 15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정 후보가 전날 발표한 '24시간 공백없는 아이돌봄 지원체계' 공약 15개 항목 중 14개(93. 3%)는 오 시장 정책 베끼기, 정부 정책 답습, 본인의 성동구청장 시절 사업 재탕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캠프는 "민주당 시장 후보가 진정으로 새롭게 제시한 정책은 '폐원 어린이집의 초등 돌봄시설 전환' 단 1개에 불과했다"며 "특히 정 후보 공약 중 6개의 핵심 항목은 오 후보가 4월16일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와 사실상 동일한 내용"이라며 "정책 표절 의혹을 키우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 후보는 본인이 성동구청장으로서 시행한 '우리 아이 안심동행센터'와 '필수노동수당' 2개를 명칭만 바꿔 서울형 정책이라고 발표했다"며 "인구 28만 성동구 사업을 1000만 서울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는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예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검색어 예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예산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