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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억 수입' 김지선 "난폭운전 사고 내고 인생 바뀌었다" 고백
개그우먼 김지선이 과거 전성기 시절 겪었던 번아웃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김지선이 출연해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김지선은 넷째를 출산한 뒤 다이어트약 관련 홈쇼핑 회사의 제안을 받고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 월 수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그 당시만 해도 아이 넷을 낳고 다이어트하는 여자가 없었다. 내가 살을 빼는데 돈을 준다고 하니 '이건 해야겠다' 했다"며 "아이를 낳고 100일이 지나자마자 3개월간 탄수화물을 끊고 야채와 단백질만 먹으면서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홈쇼핑을 통해 복근을 공개한 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는 김지선은 "하루에 홈쇼핑을 많게는 6번씩 했다. 모든 홈쇼핑 채널을 다 돌고 아침저녁으로 방송했다. 거기에 고정 TV 프로그램 3개, 매일 하는 라디오 진행 프로그램도 있었다"고 말해 이성미를 경악하게 했다. 월수입이 무려 2억원이었다는 김지선은 "다이어트약을 먹어도 내 노력이 필요하지 않나. 엄청나게 예민해지더라"며 "돈을 많이 벌어도 쓸 시간도 없고 가족과 눈 마주칠 시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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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괜찮을 줄"…남경필, '모범생' 아들 마약 투약 언급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61)가 아들의 마약 투약 사실을 언급하며 "마약 문제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 전 지사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출연해 마약 퇴치 캠페인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주인공은 회복자들"이라며 "우리 아들도 회복자"라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17세 때 처음 마약에 손을 댔다"며 "미국에서 기독교 학교에 다닐 때 목사이자 교장 선생님 집에서 홈스테이했는데, 지하실에 동네 친구들이 와서 대마초를 건네줬다고 한다. 마약으로 가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는 괜찮은 줄 알았다. 교회와 미션스쿨을 다녔던 아이"라며 "초등학교 졸업식 때는 '목사가 되겠다'고 할 정도로 신앙심이 깊었다. 공부도 잘해서 중국 명문대인 칭화대에 진학했다. 괜찮은 아이였던 아들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나더라.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 전 지사는 모범적으로 보이는 자녀에게도 마약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부모가 인지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며 "유학 보내면 상황을 알기 더 어렵기 때문에 저는 조기 유학을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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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때문에 화류계에 빠졌다" 고백한 가수…인생 바꾼 '차인표'
가수 겸 사업가 심태윤(50)이 연예계 활동 당시 겪었던 방황과 사업가로 전향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는 심태윤이 출연해 자신의 근황과 과거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심태윤은 "외식업을 한 지 20년이 넘었다"며 "어떻게 보면 지금은 사업이 본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가수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재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았다"며 "모든 일이 너무 쉽게 풀리다 보니 철이 없었다. 1집 가수가 마치 10집 가수처럼 행동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1999년 데뷔한 심태윤은 '뱅뱅뱅', '클랄라', '편지', '뭡니까' 등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예명 '스테이(STA)'로 활동하며 드라마 '궁' OST '당신은. 나는 바보입니다' 등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기대했던 만큼 음악 활동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방황을 겪었다고 한다. 심태윤은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다른 곳에서 보상받으려 화류계에 발을 디뎠다"며 "밤 문화 세계에서라도 1등을 해 채워지지 않는 자존감을 풀겠다는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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