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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연애', 병마 이긴 청춘들의 먹먹한 첫만남…시청률 0.9% [종합]
'내 남은 연애'가 병마를 견뎌낸 청춘들의 사랑과 치유를 담아 첫 방송부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지난 3일 방송한 SBS 연애 리얼리티 '내 남은 연애' 1회에서는 김선호, 정예지, 한도곤, 서로빈, 김륜기, 김종은, 강민영, 김나영이 7일간 함께 생활할 하우스에 입주했다. 밝고 매력적인 모습의 8명은 모두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과 싸워낸 경험을 지닌 청춘들이었다. 다만 시청률은 아쉬움을 남겼다. 첫 방송은 전국 시청률 0. 9%를 기록하며 1%대 문턱을 넘지 못한 채 낮은 수치로 출발했다. 출연자들의 진솔하면서 차별화된 서사가 향후 시청률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회에서는 첫 만남부터 미묘한 설렘이 피어올랐다. 김선호는 정예지가 등장하자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한도곤이 정예지에게 다가가자 경계하는 눈빛을 보였다. 서로빈을 바라보는 한도곤의 시선도 포착되면서 복잡하게 얽힐 러브라인을 예고했다. 서로를 이어준 첫 번째 계기는 투병 일기였다. 서로빈은 혈액암으로 큰언니의 골수를 이식받았고, 한도곤도 건강한 삶을 이어가던 중 혈액암을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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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잘못한 것 같았다"…최예나, 소아암 림프종 투병 고백
가수 최예나(27)가 어린 시절 소아 림프종 투병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군 복무 중 4기 암 진단을 받았다는 김선호는 "부모님께는 말씀드릴 수 없었다. 항상 고생만 하시는데 내가 짐이 돼 버린 것 같았고 걱정을 끼친다는 게 너무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집안 상황이 좋지 않았던 거 같았는데 괜히 좀 더 짐 하나 얹은 기분이 들었다. 이 상황이 부모님 마음에 대못을 박는다는 건 저도 알고 있으니까 말을 못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이세영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말 못한 게 너무"라며 안타까워했다. 최예나는 "소아암 림프종 환자였다. 공감도 가면서 마음이 이상하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저도 어릴 때 아팠을 때 계속 주위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무너지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계속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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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오이시~" 리센느 출격…기업은행, '입크페스티벌' 개최
IBK기업은행이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입크페스티벌'의 티켓 응모를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시작한다. '입크페스티벌'은 2023년 시작된 기업은행의 대표 브랜드 축제로 음악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 행사다. 올해는 개인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1일 행사에서 양일 행사로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 입크페스티벌은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첫째 날에는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등장할 예정이다. 첫 날에는 리센느를 포함해 하이라이트, 올데이프로젝트, 전소미, 프로미스나인, 다영, 크래비티, 피원하모니가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로꼬, 크러쉬, 헤이즈, 최예나, 김하온, 원슈타인, 나우아임영, god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과 함께 푸드존, 이벤트존, 홍보부스 등 체험 공간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입크페스티벌이 고객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기업은행만의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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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많은 기회 달라" 눈물 소감
배우 김고은(35)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고은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자백의 대가'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상에 오른 김고은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저와 함께 해주셨던 많은 선배님이 생각난다. 운 좋게도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따라가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단 한 번도 작품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매 작품 성실하고 절실하게 책임감 갖고 임하려 노력한다. 계속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고 호기심이 들게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찾아주고 기회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돌아갔다. 예능 최우수 작품상은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 남녀 주연상은 ENA '허수아비'의 박해수,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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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 2026’, 음악으로 하나 된 청춘들....성공적으로 개최
‘ACON 2026’이 타이베이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지난 25일 대만 타이베이 NTSU Arena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개최된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는 메인 테마인 ‘청춘(Youth)’을 바탕으로 청춘의 에너지와 감성을 전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물했다.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MC 성한빈은 현지 R&B 싱어송라이터 카렌치치(Karencici)의 대표곡 ‘Hard to say’ 스페셜 무대로 ‘ACON 2026’의 포문을 열었다. 자신만의 분위기와 감미로운 보컬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ACON 2026’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ACON 2026’에는 MC 성한빈을 비롯해 미야오(MEOVV),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 최예나(YENA),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NEXZ(넥스지),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 총 7팀의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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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N 2026', 오늘(25일) 타이베이 개최...글로벌 축제의 장
'ACON 2026' D-DAY다. 글로벌 축제의 장이 서막을 올린다.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박준철), 모티브(MOTIVE), 디쇼(D-SHOW)가 주관하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의 페스타 'ACON 2026, The Road to AAA 2026: Official Pre-show'(이하 ACON 2026)가 25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林口體育館)에서 펼쳐진다. 'ACON 2026'은 앞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메인 테마인 ‘청춘(Youth)’을 바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CON 2026'은 다양한 K-팝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춘의 에너지와 감성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청춘(Youth)’으로 하나 될 다채로운 라인업 'AAA 2026'을 앞두고 먼저 열리는 페스타 'ACO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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