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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개발 역량 강화"…유니바, 국책 연구과제 주관기관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유니바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에서 경북대학교 컨소시엄의 세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AI 기반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디지털 바이오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책 프로젝트다. 유니바는 오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총 46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경북대를 중심으로 유니바,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구광역시가 참여한다. 유니바는 신약 개발을 위한 데이터 구축 및 연구 도메인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전담한다. 유니바는 그간 기술과학 문서 52만건, 수학 및 교과 데이터 60만건 등 방대한 고난도 데이터를 구축한 바 있다. 2023년에는 한국어 특화 모델 'KOMODO'로 Open Ko-LLM 리더보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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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유기농·맞춤형 펫푸드 개발"…올데이올가닉,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기반 펫푸드 스타트업 올데이올가닉이 국내 액셀러레이터(AC: 창업기획자) 씨엔티테크 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가 올데이올가닉의 기술력은 물론 이미 시장에서 입증한 사업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올데이올가닉은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무첨가 자연식 펫푸드 브랜드 '아더마스(OTHERMARS)'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성화 반려동물의 대사질환 예방을 위한 AI 기반 맞춤형 기능성 솔루션도 개발 중이다. 씨엔티테크는 올데이올가닉이 보유한 '검증된 시장 성과'와 '명확한 R&D 수요'의 결합에 주목했다. 올데이올가닉은 2023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 매출 16억원을 기록했으며, 연평균 55%의 성장률을 보이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 회사는 자사몰 중심의 D2C(소비자 직접 판매) 방식뿐 아니라 B2B OEM(기업 간 위탁생산), 유럽 수출 등 다각화된 매출 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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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진흥재단·스노우플레이크 '맞손'…글로벌 투자 유치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투자진흥재단은 글로벌 AI(인공지능)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2026 AI 스타트업 론치패드 프로그램' 론칭데이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AI 데이터 기반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 자본 유치를 돕는 현지 개념검증(PoC)형 지원 사업이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기술력과 현지 인프라에 재단의 투자자 네트워크를 결합해 IR(기업설명) 자료 고도화, 맞춤형 컨설팅, 투자자 매칭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여러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아 분석과 공유, 활용할 수 있게 하는 AI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이다. 재단과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들 기업의 AI·데이터 기술 활용과 고도화를 돕는다. 이어 오는 9월 미국에 위치한 '스노우플레이크 실리콘밸리 AI 허브'에서 현지 투자자 대상 IR 및 전문가 밋업 등 미국 현지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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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벤처스, 그룹 계열사와 협업할 스타트업 10곳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롯데그룹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롯데벤처스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엘캠프'와 '미래식단'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엘캠프와 미래식단은 롯데벤처스의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롯데그룹 내 계열사와 협업할 수 있는 테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롯데그룹의 주력사업인 식음료(F&B) 분야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은 '미래식단' 프로그램으로 별도 선정한다. 올해는 모집 단계부터 주요 롯데그룹 계열사가 협업 수요를 밝히고 유통, 커머스, 광고 및 물류, 헬스케어, 건설 등 롯데그룹이 가용 가능한 사업 전분야에서 스타트업이 협업 과제를 자율제안하는 방식으로 모집이 진행됐다. 선발된 스타트업은 기업별 전담 투자심사역이 매칭돼 그룹 계열사와 기술개발, 협업, 공동 사업화를 진행한다. 롯데벤처스의 직접투자도 검토한다. 엘캠프에 선발된 기업은 △버티컬랩스(노코드 로봇 AI(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및 학습 플랫폼) △팀리미티드(영수증 플랫폼 커머스) △그레이박스(리테일·커머스 플랫폼을 위한 CRM(고객관계관리)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하이스트레인저(생체신호 기반 AI 감정 분석) △팜코브(반품·재고 역물류 솔루션) △에이아이브(분산형 클라우드) 등 6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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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학 국제학술대회서 '엄지척'…동형암호 논문 2편 낸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형암호 기술 기업 디사일로(DESILO)가 세계 최고 권위의 암호학 학술대회 '크립토(Crypto) 2026'에서 5세대 동형암호 스킴 'GL' 관련 연구논문 2편이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1981년부터 개최된 크립토는 세계암호학회(IACR)가 주관하는 3대 플래그십 학술대회 중 하나다. 올해 행사는 오는 8월17일부터 미국 산타바바라에서 열린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은 △GL 스킴의 뼈대를 다룬 본체 연구(Fully Homomorphic Encryption for Matrix Arithmetic)와 △동형암호의 무제한 연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절차인 'GL 부트스트래핑' 연구 등 두 편이다. GL 스킴은 '동형암호의 아버지'로 불리는 크레이그 젠트리 박사와 국내 보안 스타트업 디사일로의 이용우 수석과학자가 공동 개발한 5세대 완전동형암호(FHE) 기술이다. 두 사람의 이름을 붙여 GL(Gentry-Lee)로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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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컴퍼니, 4월 창사 이래 첫 월간 흑자…IPO 요건 만들기 돌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가 지난 4월 매출 7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월간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주력 사업인 런드리고가 구독형 서비스와 생활빨래 중심의 수요를 바탕으로 1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이끌었다. 의식주컴퍼니는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63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85억원 개선되며 40% 가량 축소됐다. 올해 1~4월 누적 매출은 2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손실 폭은 77% 줄었다. 신사업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무인 세탁소 '런드리24'는 전국 185개 매장을 돌파하며 흑자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호텔 세탁 사업 역시 4·5성급 호텔 수요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향후 의식주컴퍼니는 스마트팩토리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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