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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 릴스로 배운다"…토스 출신이 만든 크리스천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경 속 등장인물과 채팅하고, 성경 내 주요 서사를 숏폼(30초 이하의 짧은 영상)으로 접할 수 있게 릴스(Reels)로 구현했습니다. 성경에 대한 아무런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고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입문형) 서비스입니다. " 미국 소재 크리스천 스타트업 비바디오스의 이민석 대표는 회사를 이렇게 소개했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해 MZ세대가 성경을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하도록 진입장벽을 낮춘 점이 회사의 특징이다. 이 대표가 이른바 '신앙테크'에 주목한 배경에는 시장의 크기와 성장 가능성이 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수는 약 26억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시장조사업체 그랜드 뷰 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영성 웰니스 앱 (명상·기도·신앙 기반 디지털 서비스) 시장은 2024년 21억6000만달러(약 3조2594억원) 규모로 집계됐으며, 2033년에는 73억1000만달러(약 11조307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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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 휴대폰에 저장한 직장상사"...찜찜한데, 법적 문제없나요?
직장 상사가 알려준 적 없는 SNS(소셜미디어) 계정의 프로필 사진을 저장한 사실을 알게 돼 당황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YTN 라디오 '사건X파일'은 A씨가 사연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지 여부를 다뤘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모 서비스 운영업체에 근무하는 여성 A씨가 상사와 함께 외부 미팅을 갔다 복귀하는 길에서 우연히 상사의 휴대전화를 보게 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상사의 휴대전화 사진 갤러리에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회사 사람들에게 알려준 적 없는 개인 SNS 계정 프로필 사진이 저장된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상사에 대해 "업무 외에 별다른 접점이 없었고 사담을 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 SNS를 회사 사람들에게 알려준 적도 맞팔한 적도 없는데 찜찜하다"고 호소했다. 김연준 법무법인 로엘 변호사는 "프로필 사진이나 SNS 게시물은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이를 유포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저장하는 것만으로는 법적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애초에 들키지 않았으면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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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상징이 된 대가?…샘 올트먼, 왜 화염병 공격 대상이 됐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혁신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AI(인공지능) 창업가가 사회적 표적이 되면서 실리콘밸리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 자택을 겨냥한 화염병 공격을 계기로 정치권과 테크 업계 안팎에서는 AI를 둘러싼 불안과 반감이 실제 폭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피의자가 소지한 문건에 올트먼뿐 아니라 다수 AI 기업 CEO와 이들 기업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이름, 자택 주소까지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확산하고 있다. 현재 미국 정치권과 테크 업계, 반(反)AI 진영은 이번 사건의 배경과 원인을 두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AI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한층 첨예해졌다는 점은 분명해지면서 국내외 벤처·스타트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인간 대 AI' 구도가 부른 역풍…"누가 불안을 키웠나"━17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올트먼 오픈AI CEO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뒤 회사 본사에도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이 살인미수와 방화미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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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 두바이 법인 설립 및 UAE 왕실 협력… AI·로봇 사업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엔터사 중 최초로 두바이에 중동 법인을 설립하고,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점으로 로봇 및 첨단 미디어 사업 확장에 나선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두바이에 중동 허브(Hub) 법인인 '갤럭시 ME(Galaxy ME)'를 설립하고 현지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조성해 중동 법인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두바이에서 UAE 왕실 인사인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과 회동하여 미디어 및 첨단 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왕실 인사는 공식 채널을 통해 "갤럭시 ME와의 만남을 통해 미디어와 첨단 기술 분야의 다양한 협력 기회를 검토했다"며 "두바이가 글로벌 콘텐츠 및 창조경제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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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2차 정전협상·실적발표 결과 주목해야"
미국과 이란의 2차 휴전 협정 시점이 다가오고 있고,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공식 휴전 협정이 성사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은 축소했다. 이날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차주 미국과 이란의 2차 정전 협상과 실적 모멘텀 중심으로 시장을 살필 것을 당부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4. 13포인트(0. 55%) 내린 6191. 92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4459억원, 1502억원어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조27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차익실현으로 보이는 물량이 출회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종전 기대감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전일 대비 6. 32% 내렸다. 인공지능(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반도체 기판(FC-BGA) 수요 급증 영향으로 삼성전기는 6. 26% 올랐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 07포인트(0. 61%) 오른 1170. 04로 장을 마쳤다. 개인, 외국인, 기관 등이 각각 22억원, 36억원, 91억원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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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모리-맛케이이티, AI 기반 디지털 유통 상거래 협업 '맞손'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전문기업 휘모리가 최근 유통 허브 기업 맛케이이티와 '디지털 유통 상거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유통 구조에 AI 기술을 적용, 물류 및 판매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소매점이 겪는 재고 관리와 상품 운영, 고객 대응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AI 기반 유통 데이터 분석으로 매출을 높이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 학습형 알고리즘을 적용, 유통 구간별 흐름을 분석하고 최적의 발주량 산출과 물류 동선 개선으로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휘모리는 AI 기반 물류 솔루션 및 AI 에이전트 기반 판매 지원 플랫폼 '한판'을 중심으로 기술 제공, 서비스 구축, 데이터 기반 운영 최적화를 담당한다. 맛케이이티는 중부권과 호남 지역 등 전국 단위 소매 공급망을 바탕으로 유통 현장의 서비스 적용과 운영, 시장 확산을 맡는다. 휘모리는 소상공인과 소매점을 위한 AI 기반 유통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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