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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식당서 모유 수유"…40대 여배우 일상 '눈길'
배우 최유화(40)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유화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베이비 태어난 지 6개월 되는 날. 목표했던 모유 수유 6개월 성공한 날. 나 자신 수고 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벼랑 위의 포뇨'에 등장하는 물고기 소녀 '포뇨'와 비슷한 포즈를 취한 최유화의 아들 모습이 담겼다. 특히 카페와 식당 등에서 아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최유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유화는 "(모유 수유하면) 밤샘 육아가 힘들지만 짐 없이 다니는 게 편해서 조금 더 해보기로 한다"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최유화는 지난해 12월 SNS를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당시 그는 "올 초 사랑하는 사람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며 "작품을 기다리던 중 소중한 생명도 먼저 찾아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자연주의로 아들을 출산한 최유화는 "평소 척추측만증으로 허리가 좋지 않아 자연주의 출산을 택했다"며 "출산의 모든 과정을 남편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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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보며 현타"…한그루, '60→41㎏' 극단 다이어트
배우 한그루(34)가 출산 후 체중을 20㎏ 가까이 감량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배우 강예원 유튜브 채널에는 '관리광 강예원이 인정한 관리광! 한그루 집에 플라잉 요가가 있다고?'라는 제목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예원은 한그루 집을 방문해 "아기 둘 엄마가 대식가인데도 47㎏을 유지하는 비법이 궁금해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그루는 "가만히 있지 못하는 성격"이라며 필라테스 기구가 있는 방으로 강예원을 안내했다. 플라잉 요가를 좋아해 자격증까지 땄다는 한그루는 기구를 거실에 설치한 뒤 스트레칭 동작을 선보였다. 강예원은 그런 한그루 엉덩이를 만지며 "여기에 뭐 맞았나.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한그루는 최근 낙상 사고를 당한 강예원을 위해 플라잉 요가 기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기도 했다. 한그루는 "출산하고 나서부터 계속 부종이 쌓여있는 느낌이라 플라잉 요가와 마사지로 계속 풀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그루는 "아기 낳고 살 뺄 시간이 없었다. 육아하고 집안일하기 바빠 계속 6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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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터졌는데 병원 25곳 거절"…150㎞ 헬기 타고 전주서 출산
경기 안성에 거주하는 35주차 임신부가 전북 전주까지 헬기로 이송돼 출산했다. 전국 25개 병원에서 수용 불가 답변을 받았기 때문이다. 9일 전주예수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2시 7분쯤 경기 안성시에서 35주차 임신부 30대 A씨가 "양수가 흐른다"고 119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출동한 구급대원은 조기 양막 파수로 조산 및 태아 감염 위험이 높다는 판단 하에 A씨를 수용할 병원을 찾아나섰다.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 치료센터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병원을 비롯해 경기와 서울, 충청권 등 전국 25개 병원에 문의했으나 모두 수용이 어렵다고 답변했다. A씨의 경우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동시에 치료할 의료진과 병상이 필요했는데 이를 즉시 확보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이후 소방청은 같은 날 오전 3시 30분쯤 전주 예수병원에 지원을 요청했고, 병원 측은 A씨를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육로 이송 시 우려되는 위험을 줄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 헬기가 긴급 투입됐다. A씨는 오전 4시 16분쯤 소방헬기에 인계됐고 약 1시간 뒤인 오전 5시 16분쯤 병원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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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 꾸미는 중"…'39세 임신' 김옥빈 설렘 근황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배우 김옥빈(39)이 아기방을 꾸미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아가방 꾸미는 중인데 선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옥빈 손길이 구석구석 닿은 아기방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색 가구와 아기자기한 패턴이 들어간 벽지가 따뜻한 분위기를 풍긴다. 김옥빈은 오래된 팬으로부터 받은 편지와 함께 체크 패턴 방석도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김옥빈은 지난달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태명은 울루(ulu)다. 힘들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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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딱 하루 됐는데...영하 3도에 버려져 숨졌다
영하 3도의 날씨에 태어난 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아기를 야외에 버려 숨지게 한 30대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왕해진)는 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여성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5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그대로 유지했다. 검사와 A씨가 각각 주장한 '양형 부당 사유'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A씨는 지난 1월 울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남아를 출산한 뒤 다음 날 경북 경주의 야외에 놓인 고무대야에 아기를 버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기온은 영하 3도까지 떨어졌던 것으로 조사됐다. 아기는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추위에 장시간 노출됐고 결국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사건은 한 달여 뒤 주민이 아기를 발견해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항소심 재판부는 "아기는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어머니인 피고인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영하 3도의 추위에 밤새 울면서 떨다가 비통하게 생을 마감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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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명 고위험 산모 구한 충남대병원, '임산부의날' 대통령 표창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8일 출산의 사회적 중요성을 되새기며 10개월간의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소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산부와 가족, 임신·출산 친화 정책 확산에 힘쓴 유공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를 표어(슬로건)로 진행됐다. 행사는 △출산 친화 유공자 포상(대통령표창 1점, 국무총리표창 3점) △임산부 특강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임산부의 안전한 약물복용을 주제로 한 특강과 방송인 조승희씨, 김경아씨의 토크콘서트 '투맘쇼'도 진행됐다. 올해 대통령표창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및 관리의 핵심 거점 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가 수상했다.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는 연 인원 9900여명의 고위험 산모·신생아를 입원·치료하고 전원·이송 체계를 구축해 모자의료의 질 향상과 임산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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