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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라, 설렘 장착 완료…미니 4집 하라메 공개
그룹 누에라(NouerA)가 설렘 가득한 고백으로 돌아온다. 누에라는 지난 15일 공식 SNS에 미니 4집 '. exe'(이엑스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미니홈피와 지뢰 찾기, 온라인 아바타 등 레트로한 디자인으로 청량한 분위기를 살렸다. 타이틀곡 '. exe'를 비롯해 'LOCKED IN'(락트 인), 'W. T. F(un)'(왓 더 펀), 'LIFE IN COLOR'(라이프 인 컬러) 음원 일부도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기 위해 차원의 경계를 넘어 직진하는 누에라의 고백 작전이 담긴다. 누에라는 영상 속 미니홈피 방명록에 "나타날게 너의 차원에 그럼 날 꼭 알아보길 바래"라는 가사를 남겨 궁금증을 높였다. 앞서 첫 월드 투어 'CATCH THE WAVE'(캐치 더 웨이브) 일본 공연에서는 'LIFE IN COLOR'를 최초 공개했다. '. exe'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지난 3월 미니 3집 'POP IT LIKE'(팝 잇 라이크) 이후 약 4개월 만의 컴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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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컴퍼니, '日 SPORTEC' 참가…현지 100여개사와 기술협력 논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텍스타일 및 웨어러블 전문기업 웨이브컴퍼니가 지난 7월 8~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스포츠 전시회 'SPORTEC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웨이브컴퍼니는 이번 전시에서 테이핑 스포츠웨어 '웨이브웨어', 전도성 센싱 소재 '엘렉실'·'트랙실', AI 스마트 운동 솔루션 '트랙미' 등 소재부터 디바이스, 데이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기술력을 선보였다. 특히 미즈노, 와코루 등 일본 대표 스포츠·이너웨어 브랜드를 비롯한 현지 기업 100여 곳과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일본 스포츠 용품 전문기업 D&M과 프로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공동 후원을 3년째 이어가기로 하며 글로벌 신뢰도를 굳혔다. 웨이브컴퍼니 관계자는 "독자적인 소재 기술과 데이터 솔루션이 일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스마트 텍스타일 기반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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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플러스, 전남대와 모듈형 AI데이터센터 구축협약…호남권 AI거점으로 육성
씨엔플러스는 전남대학교와 모듈형 AI데이터센터(AIDC) 기반 교육·연구 증진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커넥터 전문기업에서 신재생에너지·AI데이터센터로 사업 영역을 넓혀 온 씨엔플러스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의 새 흐름으로 부상한 모듈형 AIDC 사업에 본격 나서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 체결에 그치지 않고, 전남대와 실증사업을 통해 모듈형 AIDC의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모듈형 AIDC는 보안성과 운영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지붕형 태양광을 통해 자체 전력 일부를 조달하는 한편, 발열 문제 해결을 위한 액침냉각 기능까지 탑재해 에너지 효율과 안정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평가다. 컨테이너형 모듈 구조 특성상 별도의 대형 건축물 없이 신속한 설치와 확장이 가능하다. 씨엔플러스는 2003년 설립돼 2011년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20년 넘게 삼성전자·LG전자 등 글로벌 기업에 커넥터를 공급해온 1차벤더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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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피의게임·아들은 직업 체험" 웨이브, 키자니아 서울에 B2B 서비스
키자니아 서울을 찾은 방문객이 별도 로그인·회원 가입 없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웨이브(Wavve)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웨이브는 여름방학을 맞아 키자니아 이용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웨이브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서울'에 공간 기반 서비스 '웨이브온(Wavve on)'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키자니아 서울 방문객은 현장 와이파이에 연결한 뒤 배치된 QR코드를 인식하면 웨이브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웨이브온은 특정 공간의 와이파이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별도 로그인 없이 웨이브를 제공하는 공간 기반 B2B(기업 간 거래) 서비스다. 현재 도서관, 도심형 호텔 등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웨이브는 회원 대상 키지니아 서울 현장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유료 웨이브 회원 인증 시 2인 가족 반일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35% 할인받을 수 있다. 광고형 요금제(월 5500원) 이용자도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웨이브온 서비스와 할인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소비자 반응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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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현대제철서 AI-RAN 기반 피지컬AI 실증 나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통신망이 로봇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차세대 산업 AI(인공지능) 실증에 나선다. AI 연산 기능을 내재화한 차세대 무선망 AI-RAN과 피지컬 AI를 결합한 국내 첫 현장 실증으로, 현대제철 제철소에서 다수의 로봇이 네트워크를 통해 협업하는 환경을 구현한다. NIA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AI-RAN과 피지컬 AI 서비스' 통합 기술을 산업현장에 구축하는 필드 실증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AI-RAN은 통신 기지국에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AI 컴퓨팅 기능을 결합해 통신 품질을 최적화하고 로봇과 스마트기기의 AI 연산을 지원하는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다. 피지컬 AI는 로봇 등 실제 하드웨어가 AI를 기반으로 현실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술이다. 이번 사업은 5G 특화망(이음5G) 기반 AI-RAN과 피지컬 AI를 융합하는 국내 첫 현장 실증이다. NIA를 비롯해 위즈코어, HFR, 에프알텍, 웨이브일렉트로닉스,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로보티즈, 현대제철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통신망부터 로봇까지 국산 기술 기반의 '풀스택' 생태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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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체감 못하는 3%성장..숫자에 안주말라
정부가 올해 국내 성장률 전망치로 3%를 제시했다. 실질성장률 기준으로 3%대로 복귀하는건 5년만이다. 재정경제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슈퍼 사이클'을 반영해 이같은 예상을 내놓았다. 수치상 성적표가 개선된 것은 분명하지만 반도체 이외 부문에는 성장의 온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칩플레이션과 물가공포의 한복판에 놓여있다는 비판은 상기해야 한다. 실제로 반도체 외에는 기업실적이 부진하고 청년일자리 등 고용개선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수치로 확인된다. AI(인공지능) 도입 확대와 내수 부진 속에 5월 청년층 고용률은 43. 8%로 전년 대비 2. 4%포인트 하락하면서 2년 이상 내리막이다. K팝, K웨이브(한류)처럼 한국의 차별화된 성과를 상징하는 이니셜 K가 국내 계층간 격차가 알파벳 'K' 모양으로 벌어지는 K양극화 현상으로 연결되는 것도 뼈아프다. 우려스러운 것은 물가다. 정부는 소비자물가 연간 상승률 전망을 기존 2. 1%에서 2. 6%로 0. 5%포인트 높였다. 3%대에 이른 5 ~ 6월 소비자물가 상승이 국제유가 안정으로 상쇄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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