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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20억 주인?"…로또 1등 당첨금, 내일 지나면 사라진다
로또 1등 당첨금 20억원의 주인공이 1년 가까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수령 기한은 내일(2일)까지다. 1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추첨한 제1196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금 20억162만7550원이 아직 수령되지 않았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오는 2일까지다. 미수령 1등 당첨 복권은 경기 남양주시 남가로에 있는 '달려라 복권방'에서 자동으로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기한 마지막 날이 토·일요일이나 은행 휴무일과 겹치면 다음 은행 영업일까지 기한이 연장된다. 이번 당첨금의 지급 기한도 일요일인 11월 1일까지라 다음 날인 월요일까지 연장됐다. 기한 내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과 장학사업, 소외계층 복지사업 등 공익사업에 사용된다. 1등뿐 아니라 같은 회차의 2등 당첨금도 아직 주인을 찾지 못했다. 서울과 충남에서 각각 판매된 2등 당첨 복권 2장의 당첨금은 각각 5323만4776원이며 지급 기한은 마찬가지로 오는 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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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새벽까지 전국 곳곳 비…아침 기온 '뚝' 최저 5도
월요일(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6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끔 비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북부 1㎜ 안팎 △대전, 세종, 충남, 충북 5~20㎜ △광주, 전남 5~40㎜ △전북 5~20㎜ △부산, 울산, 경남 5~40㎜ △대구, 경북 5~2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도산·지중산간 10~60㎜ △제주도해안 5~3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춘천 6도 △강릉 10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제주 19도 △울릉도·독도 1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새벽부터 서쪽 지역에서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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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 승점 3 획득' 승격권 진입에도 담담, 박건하 수원FC 감독 "마냥 기뻐하긴 일러... 의미 있는 승리" [수원 현장]
다이렉트 승격권인 2위로 도약한 박건하 수원FC 감독이 결승골을 터뜨린 공격수 하정우의 자신감을 칭찬하며 값진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수원FC는 1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홈경기에서 하정우의 천금 같은 중거리 결승골에 힘입어 안산 그리너스를 1-0으로 제압했다. 전날 2위 서울 이랜드가 패하고 선두 수원 삼성이 비긴 상황에서 승점 3을 온전히 챙긴 수원FC는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자동 승격 직행 경쟁에 한발 다가섰다. 박건하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홈에서 끝까지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박 감독은 "직전 충남아산전에서 0-1로 패배하며 무패행진이 끊겼었는데, 연패로 가지 않고 승리로 분위기를 바꾼 점이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며 "경기 초반 득점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들이 있었는데 살리지 못하면서 상대가 더욱 수비적으로 내려섰다. 다소 어려움이 따랐지만 후반 시작 직후 하정우가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터뜨려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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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일본 패키징 연구거점 방문…AI 반도체 총력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의 반도체 연구거점을 찾아 개발 상황을 챙겼다. 차세대 AI(인공지능) 반도체 성능 강화의 핵심으로 꼽히는 패키징(후공정) 기술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일본 현지의 뛰어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과 협업도 강조하는 차원이다. 1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일본 요코하마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APL'(어드밴스드 패키지 랩)을 찾아 연구 현황을 살폈다. 이 회장은 연구진과 함께 소재·공정 요소기술 개발 과제, 일본 소부장 업계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APL은 지난 9월8일 공식 개소한 삼성전자의 일본 내 패키징 연구거점으로서 두 달 만에 이 회장이 현장을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2023년 APL을 설립했고 2024년부터 5년 간 400억엔(약 3500억원)을 투자키로 하고 일본 내 연구 기반을 구축 중이다. APL은 명칭 그대로 패키징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한다. AI 반도체에서 패키징 능력은 개별 칩의 성능과 별개로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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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유전·농지거래 '활력' 투기는 '차단'…국회 토론회 2일 개최
식량 안보·생태계를 지키는 공공자원으로서 농지를 소유하고 거버넌스 구축을 법제화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2일 개최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농협미래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현장 중심 농지관리 거버넌스를 위한 농협과 사회적 경제의 역할과 과제' 정책토론회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송 의원 측은 농지 전수조사 이후 침체한 농지거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다고 설명했다. 국회의 농지 관련 토론회는 올해만 해도 여러 차례 열렸다. 거래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라는 점에서 앞선 토론회와 차별점이 있다는 것이 의원실 설명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농가 고령화와 후계 인력 부족에 대응해 농업인·시민·사회적 경제 조직이 농지를 공동으로 보전·경영하는 국내외 농지 소유 및 이용에 대한 대안 사례들이 집중 조명된다. 강마야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농지를 지속가능하게 보전하기 위해서 경자유전 원칙을 단순 소유의 개념을 넘어 공공 자원의 보존 관점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내용의 발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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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최재홍(가천대 스타트업컬리지 교수)씨 모친상
■이석분씨 별세, 최재홍(가천대 스타트업컬리지 교수)씨 모친상 = 1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 10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 장지 충남 당진 선영. (031)78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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