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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서 길 잃어 가슴까지 물' 부표 잡고 버틴 50대…해경이 구조
충남 홍성 모산도 인근 갯벌에서 50대 관광객이 고립돼 구조됐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1시28분쯤 홍성군 서부면 신리 모산도 인근 갯벌에서 "길을 잃어 가슴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라는 신고가 보령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곧바로 구조 세력을 급파, 노란색 랜턴을 깜빡이고 있는 50대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천북에서 남당으로 가는 길목에서 길을 잃어 가슴까지 물이 차오르자 부표를 잡고 버티고 있던 상황이었다. 해경은 구조보드를 이용해 A씨에게 접근 신고 접수 약 25분 만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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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①담뱃불로 지졌다 ②머리채 '질질' ③탑승자 전원 사망
[더영상] 첫 번째는 남녀 중학생 7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또래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는 영상입니다. 충남 천안시의 한 야외 쉼터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폭행은 2시간을 넘게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이 피해 학생을 넘어뜨린 뒤 머리카락을 잡아끌고 다니고 몸 위에 올라타 얼굴을 때리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이밖에 담뱃불로 몸을 지지고 속옷까지 벗겨 불법 촬영을 하는가 하면, 달팽이를 강제로 먹이기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충남 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가해 학생 7명을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이들 가운데 2명은 촉법소년에 해당해 형사처벌 대신 법원 소년부로 송치될 전망입니다. 두 번째는 한 여고생이 동급생에게 폭행당하는 영상입니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 여고생을 화장실로 유인해 "야차(싸움)를 뜨자"며 폭행했습니다. 여고생이 때리지 말라며 도망쳤으나 이들은 뒤를 쫓아가 붙잡고 넘어뜨린 후 무자비하게 때렸습니다. 피해 여고생은 폭행으로 손가락과 팔목, 무릎 등에 염좌 및 타박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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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제주 250㎜·수도권 100㎜ 전국 물 폭탄…돌풍 주의
토요일인 오늘(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저녁까지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도, 충북, 경북 중·북부는 늦은 밤까지, 강원 산지·동해안은 내일(21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충남 북부 30~10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과 충남 북부를 제외한 충청권, 경상권, 전북 30~80㎜, 강원산지·동해안과 광주·전남 50~100㎜, 제주도 50~180㎜이다. 특히 강원 남부 산지·동해안과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에 120㎜ 이상, 강원 중·북부 산지·동해안에 150㎜ 이상, 제주 중산간·산지에 250㎜ 이상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광주·전남·전북, 경남 내륙, 대구·경북, 제주도 북부에는 시간당 20~30㎜, 전라권과 경상권, 산지·북부를 제외한 제주도엔 시간당 30~50㎜ 강한 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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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천에 사람 빠졌다" 심정지 여중생 1명 사망...1명은 회복 중
충남 서산시 해미천에서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여중생 2명 중 1명이 사망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6분쯤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 '여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행인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양과 B양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양은 끝내 숨졌다. B양은 응급 처치를 받고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학생은 사고 장소 인근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친구 사이로 파악됐다. 이들이 사고 장소에 빠진 경위, 당일 등교 여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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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천에 빠진 여중생 2명…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충남 서산시 해미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6분쯤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 학생들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양과 B양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두 학생은 사고 장소 인근 중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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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낮 최고 29도 더위 '주춤'
토요일인 내일(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낮 기온이 20도 대로 내려가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은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충남 북부 30~10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과 충남 북부를 제외한 충청권, 경상권, 전북 30~80㎜, 강원산지·동해안과 광주·전남 50~100㎜, 제주도 50~180㎜이다. 특히 강원 남부 산지·동해안과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에 120㎜ 이상, 강원 중·북부 산지·동해안에 150㎜ 이상, 제주 중산간·산지에 250㎜ 이상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광주·전남·전북, 경남 내륙, 대구·경북, 제주도 북부에는 시간당 20~30㎜, 전라권과 경상권, 산지·북부를 제외한 제주도엔 시간당 30~50㎜ 강한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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