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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 개관…15일 1순위 청약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대우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4일 밝혔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35층, 10개동, 총 143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9㎡부터 74㎡, 84㎡, 101㎡, 114㎡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분양가는 3. 3㎡ 당 1485만원이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 정당계약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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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속에 숨진 아이들 38명...2명 중 1명, 첫 생일도 보내지 못했다
지난해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이 38명에 달했다. 대부분 20~40대 친부모가 가해자였다.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신고는 늘고 있지만 사망으로 끝나는 비극의 고리는 끊지 못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3일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접수가 6만3166건으로 전년 대비 25. 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아동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2만3648건으로 3. 4% 감소해 학대판단율은 41%로 전년 대비 11% P(포인트) 감소했다.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신고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학대행위자는 부모가 2만172건으로 전체 아동학대 사례 중 85. 3%에 달했다. 학대 장소도 가정 내에서 발생한 사례가 1만9752건(83. 5%)으로 가장 많았다. 대리양육자가 6. 4%이며 이 중 초·중·고 직원은 2%, 보육 교직원은 1. 5%였다. 그 외 타인은 4. 8%, 친인척은 2. 4%였다.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38명으로 전년 대비 8명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1세 미만이 18명(47. 4%)이었고 1세·7세·14세가 각각 3명, 9세·10세·16세가 각각 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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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대응부터 현장관제까지…행안부, CCTV 관제 경진대회 개최
행정안전부는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지방정부 CC(폐쇄회로)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CCTV 활용 우수사례 7건을 시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 기업, 협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CCTV와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주민 안전을 높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노력한 우수 지방정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27건을 대상으로 지방정부와 함께 서면심사와 경진대회 현장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7건을 시상했다. 2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 현장 행정서비스로 구현된 사례가 다수 제출되어 눈길을 끌었다. 심사 결과 대상은 경기도 동두천시의 'AI CCTV 기반 사회적 약자 보호 플랫폼 구축'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충청남도 예산군의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안전도시 구현'과 울산광역시 북구의 '스마트 통합 재난대응 서비스'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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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호우 피해 전남·충남·전북에 재난특교세 20억 긴급 지원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충청남도, 전북특별자치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재난특교세) 20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재난특교세는 피해시설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현장에서 시급하게 필요한 조치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이 재난특교세를 활용해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일상 회복이 중요한 만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신속한 현장 수습에 총력을 다해 달라"며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의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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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천안 부대동 1290가구 '더샵 천안라크원' 10월 분양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54번지 일원 부성2 도시개발구역에 들어서는 '더샵 천안라크원'이 10월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10월 '더샵 천안라크원' 견본주택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10개 동, 총 129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74가구 △84㎡B 306가수 △102㎡ 408가구 △118㎡ 202가구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희소성 있는 중대형 평면 위주로 구성된다. 더샵 천안라크원이 들어서는 성성생활권은 천안 최대 약 52만8140㎡ 규모의 성성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성성·업성·부대·부성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이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5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위치한 부대동 일대는 두정동과 신부동 등 기존 도심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성성호수공원의 쾌적함과 호수조망,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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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실용 행정으로 시민 웃음 살릴 것” 장기수 시장의 천안 대전환
“천안의 세대·산업·행정을 바꾸는 ‘3대 교체’를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겠습니다. ”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은 행정이 수치나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3대 교체’를 바탕으로 천안의 체질 개선을 이룬다는 것이 장 시장의 시정 비전이다. 지난 8월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장 시장은 “일하는 방식을 미래형으로 전환하는 ‘세대 교체’, 제조업 기반 위에 첨단 산업을 결합하는 ‘산업 교체’를 이끌겠다”며 “공직자의 경험과 전문성 위에 인공지능(AI)의 혁신을 더하는 ‘행정 교체’로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365일 열린 행정”…민생 안정에 방점 장 시장의 행정은 ‘시민’을 향한다. 그는 ‘365 행복 천안’을 시정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민 생활 밀착형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장 시장은 “아무리 훌륭한 정책을 내놓더라도 시민이 체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살아 있는 행정이 아니”라며 “행정이 시민을 기다리게 하지 말고, 시민의 삶 속으로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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