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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고 '절도범' 고소…연이율 2만9200% 고리대금업자 일당 덜미
검찰이 절도 피해를 본 것처럼 꾸며 피해자들을 고소하고 변제를 압박한 불법 고리대금업자 일당을 구속 기소했다. 11일 서울동부지검 형사제2부(부장검사 이승학)는 절도 피해자로 행세한 4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무고와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우즈베키스탄 국적 C씨의 절도 사건을 보완 수사하던 중 절도 피해자로 행세한 A·B씨가 연이율 60%를 넘는 불법 대부계약을 체결하고도 이를 숨긴 채 C씨를 절도·사기 혐의로 허위 고소한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대부업법을 위반한 채 2023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에서 연이율 174~7300%의 이자로 17차례에 걸쳐 5420만원을 불법 대출하고 초과 이자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B씨도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외국인 전용 카지노 등에서 연이율 100~2만9200%의 이자로 39차례에 걸쳐 1억4300만원을 불법 대출하고 이자를 챙겼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C씨에게 도박자금을 빌려주며 연이율 3476~5069%의 이자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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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친환경 경영 강화…임직원 등 50명 플로깅 참여
파라다이스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카지노,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 사내 소통조직 '파라 커넥터', 봉사단체 '가온길' 참가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지역을 걸으며 도로변과 녹지 공간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파라다이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플로깅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ESG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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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입국 늘며, 레저·카지노 호황···"주가로 반응할 때"
국내 인바운드(외국인 국내 유입) 호황이 이어짐에 따라 수급 열위 탓에 밀렸던 레저·카지노 주가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란 증권사 보고서가 나왔다. 최선호주는 롯데관광개발, 차선호주는 파라다이스를 제시했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호황을 증명하는 숫자, 주가로 반응할 때' 보고서를 통해 지난 4월 방한 입국자가 202만8000명을 기록, 2개월 연속 200만명 이상 방문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 연구원은 "(202만8000명은) 역대 4월 중 단연 최대치이고, 이 중 중국인이 57만명"이라며 "원화약세, K컬처, 정부정책, 한일령 반사수혜, 항공사들의 단거리 중심 노선 재배치 등으로 중국인이 한국에 많이 온다는 인바운드 투자포인트가 더욱 강화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외인 대상 카지노 산업은 5월에도 실적이 순항 중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지 연구원은 "특이사항은 롯데관광개발 방문객이 6만3000명으로 창립 이후 최대"라며 "파라다이스도 역대 최대 드롭 액(카지노 이용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 매출액을 갱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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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강탈] 삼성생명 vs 테크윙 vs 롯데관광개발, 공략법은?
▶ 진행 - 이수연 앵커 ▶ 출연 - 이용준 MTNW 어드바이저 송필호 MTNW 어드바이저 최태훈 MTNW 어드바이저 ▶▶▶ 시선강탈 공략주 이용준 관심주 - 삼성생명 - 삼성전자 지분가치 커지자 보험주 '날개' - 배당 받는 규모만 수조 원대 가능성 - 삼성전자 지분 8. 5%, 삼성물산 5. 1%, 삼성화재 1. 5% 보유 - 목표가 530,000원 / 손절가 400,000원 송필호 관심주 - 테크윙 - 비메모리 장비까지 사업 확대 - 메모리 3사에 장비 납품… 실적 성장 중 - 국내 반도체 캐파 확대 수혜 - 목표가 70,000원 / 손절가 50,000원 ▶▶▶ 마스터 클래스 최태훈 관심주 - 롯데관광개발 - 독보적인 복합 리조트 인프라 보유 기업 - 외국인 관광객 급증… 카지노 수익 모델 확장 - 1분기 실적 120% ↑ …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목표가 25,000원 / 손절가 15,500원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와 케이블TV,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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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PD수첩' 불륜·도박 의혹 보도 부인 "사람 죽이는 일"
가수 MC몽이 'PD수첩'이 제기한 사생활 및 불법 도박 의혹을 전면 반박했다. MC몽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PD수첩-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비밀' 편에서 다뤄진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서다. 앞서 'PD수첩'은 MC몽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레이블 대표를 둘러싼 여러 의혹을 보도했다. 'PD수첩'은 원헌드레드레이블의 정산금 미지급 사태를 비롯해 MC몽과 차 회장의 사생활 의혹, 해외 원정도박 의혹, 회사 자금 사적 유용 의혹 등을 다뤘다. 특히 방송에서는 MC몽이 차가원 회장의 작은아버지에게 차 회장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인정하는 듯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이 언급됐다. 또 미국 라스베이거스 방문과 카지노 출입 정황 등을 근거로 불법 도박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MC몽은 방송에서 공개된 메시지의 신뢰성부터 문제 삼았다. 그는 "사건의 본질은 어디서부터 시작됐는가"라고 반문한 뒤 "'PD수첩'은 그 메시지의 진실 여부를 검증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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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판 뒤집어 진다"던 차가원, 'PD수첩'서 무슨 말 했을까 [종합]
"아마 이 엔터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습니다" MBC 'PD수첩' 예고편에 출연한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레이블 대표가 뱉은 말이다. 차가원은 '악의적 편집'이라며 방송 금지를 요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과연, 차가원의 말대로 엔터 판은 뒤집어졌을까? 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MBC 'PD수첩'은 'MC몽과 회장님의 K팝 영업 비밀'편으로 꾸며져 차가원과 가수 MC몽을 둘러싼 회삿돈 유용 및 해외 원정도박 의혹을 다뤘다. 본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제가 입을 열면 아마 이 엔터 판이 뒤집어질 수도 있다"고 말하는 차가원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기도 했다. 건설업계 출신 차가원은 "MC몽이라는 사람을 지인으로 알게 됐다. 그 분이 '그 전 투자자가 빠지게 된다'며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 때는 희망적인 이야기를 했다"며 엔터 업계에 발을 들인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다 최근 MC몽과 갈라선 이유에 대해서는 "2025년 초 부터 MC몽 성매매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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