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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치고 선발 제외' 박해민 어디 갔나, 사령탑 고민도 깊어진다 "이틀은 관리해줘야 할 것 같다" [대전 현장]
LG 트윈스 캡틴 박해민(36)이 당분간 숨을 고른다. LG는 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구본혁(2루수)-송찬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천성호(3루수)-이재원(우익수)-박동원(포수-김성진(지명타자)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요니 치리노스. 이에 맞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황영묵(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전날(8일) 연장 11회초 결승타로 LG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끈 박해민이 선발 라인업에서 아예 빠졌다. 그 자리는 우익수 홍창기가 중앙으로 이동해 메웠고, 이재원이 우익수, 송찬의가 좌익수로 우타 거포 유망주들이 코너에 배치됐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라인업을 두고 "새벽에 엄청나게 고민했다. (박)해민이는 허리에 (통증이) 올라와서 관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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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잘못했다 보기 어렵다" 통산 111도루 신민재도 힘들었을 '9회말 그 상황', 적장도 '갈팡질팡 베테랑' 이해했다 [대전 현장]
"(하)주석이가 잘못했다기보단 결과론적이라고 본다. 우리 팀에서도 박해민, 최원영 정도나 가능했다. 신민재도 쉽지 않다. "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전날(8일) 팀 승리로 이어진 한화 이글스의 아쉬운 주루 플레이를 이해했다. 염경엽 감독은 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를 앞두고 "이원석의 타구가 아주 짧았기 때문에 사실 (하)주석이가 잘못했다고 하기엔 굉장히 어려운 플레이였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전날 한화는 8-8로 맞선 9회말 1사 2, 3루에서 아깝게 끝내기 기회를 놓쳤다. 3루 주자 하주석이 이원석의 우익수 직선타 때 홈으로 들어오는 걸 시도하지 않았다. 결국 후속타 불발로 역전이 이뤄지지 않았고, 연장 11회 박해민에게 결승타를 맞고 8-9로 역전패했다. 하주석의 행동을 두고 경기 후 많은 팬의 성토가 이어졌다. 홍창기가 잡는 걸 확인하고 뛰고 싶었더라도 3루 베이스에 리터치하기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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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1군 말소에 말 아낀 김경문 감독, 9회말 주루만큼은 아쉬웠다 "이길 수 있는 경기 놓쳐 아깝다" [대전 현장]
한화 이글스 김경문(68) 감독이 하주석(32)의 1군 엔트리 제외에는 말을 아끼면서도 전날(8일) 9회말 상황에는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한화는 9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전날 아쉬운 주루 플레이를 보여준 베테랑 내야수 하주석이 퓨처스 팀으로 향했다. 하주석은 8일 경기 양 팀이 8-8로 맞선 9회말 1사 2, 3루에서 이도윤의 우익수 직선타 때 홈으로 들어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원석이 날린 타구를 LG 우익수 홍창기가 슬라이딩 캐치를 시도했다. 이때 3루 주자였던 하주석은 갈팡질팡하다 홈으로 결국 들어오지 못했다. 홍창기의 후속 대처가 훌륭하긴 했다. 홍창기는 어려운 타구를 잡고 곧장 홈까지 정확히 송구해 추가 실점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그걸 예측하기 쉽지 않았고, 3루 베이스를 미리 리터치했다면 홈까지 들어올 수 있는 시간으로 보였기에 이 선택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감독은 "하주석이 그동안 개막전부터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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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날린 주루 미스' 한화 하주석 1군 말소, 키스톤 콤비도 변화줬다! 9일 LG전 라인업 공개 [대전 현장]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전날(8일) 아쉬운 주루 플레이를 보인 하주석(32)의 1군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 한화는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유격수)-황영묵(2루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왕옌청. 그와 함께 하주석의 1군 엔트리 제외와 내야수 박정현(24의 콜업을 알렸다. 하주석의 1군 엔트리 제외가 가장 눈에 띈다. 하주석은 전날 양팀이 8-8로 맞선 9회말 1사 2, 3루에서 아쉬운 주루플레이를 보였다. 3루 주자였던 하주석은 이도윤의 타구가 우익수 쪽을 향해 갔을 때 홈으로 들어오지 못해 1승을 날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창기의 후속 대처가 좋긴 했지만, 잡고 일어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기에 미리 3루 베이스를 리터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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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6분 대혈투' 대전 악마 박해민이 끝냈다! LG, 한화에 9-8 승리 [대전 현장리뷰]
무려 5시간 6분에 달하는 대혈투였다. 올해 최장시간 경기에서 LG 트윈스가 양 팀 합쳐 32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한하 이글스를 제압하고 선두를 추격했다. LG는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방문경기에서 한화를 9-8로 꺾었다. 이로써 22승 12패가 된 LG는 1위 KT 위즈(23승 11패)와 승차를 1경기 차로 좁혔다. 한화는 14승 18패가 됐다. 양 팀 선발 투수들은 모두 5회를 넘기지 못했다. 한화 박준영은 3⅔이닝 3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 LG 송승기는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7탈삼진 5실점(3자책)을 마크했다. 송승기는 KBO 공동 2위 기록인 6타자 연속 탈삼진으로 출발은 좋았으나, 4회에만 5실점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양 팀 합쳐 안타, 점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 펼쳐졌다. 한화에서는 노시환이 5타수 3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심우준이 2타수 2안타 1타점 2볼넷 2득점, 강백호가 6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김태연이 5타수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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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의·이재원 둘 다 좋으면 어쩌냐고? 너무 감사하죠" 고민 많은 염경엽 감독도 웃었다 [대전 현장]
문보경(26)이 이탈한 LG 트윈스 4번 타자 자리의 주인이 또 바뀌었다. 이번엔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다. LG는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천성호(1루수)-오스틴 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이재원(좌익수)-이주헌(포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송승기. 이에 맞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박준영. 문보경 이탈 후 LG 4번 타순은 새로운 주인공을 맞이했다. 현재 LG에서 타격감이 가장 좋은 오스틴이다. 오스틴은 33경기 타율 0. 365(137타수 50안타) 8홈런 2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 074로 타격왕 경쟁을 하고 있다. LG 염경엽 감독은 "4번이 빠지고 날마다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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