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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옥택연 브랜드 프렌드 선정
파네라이가 배우이자 2PM 멤버 옥택연을 한국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선정하고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정성과 자기주도성, 자신감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브랜드 철학과 옥택연의 커리어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는 '워치스 앤 원더스 2026'에서 공개된 루미노르 모델이 등장한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해군용 시계 제작에서 출발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뛰어난 야광 성능과 방수 기능, 긴 파워리저브 등 핵심 기술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960년대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44mm 케이스와 크라운 보호 장치 등 상징적인 요소를 유지하면서 착용감과 기능성을 강화했다. 촬영은 인천 선녀바위 일대에서 진행돼 자연 환경 속에서 브랜드 특유의 모험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옥택연은 "파네라이 특유의 디자인과 기술의 균형이 인상적이었다"며 "다시 협업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파네라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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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이민정과 여름 캠페인 공개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세터가 배우 이민정과 함께한 2026 여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이민정 with my SATUR'를 콘셉트로, 일상 속 여유를 담은 담백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브랜드의 시즌 방향성을 드러냈다. 화보에서 이민정은 링거 티셔츠와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으며, 피케 폴로 티셔츠를 활용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여름 시즌 감각을 강조했다. 세터는 이번 시즌 여성 전용 핏과 다양한 컬러·소재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니섹스 라인을 강화해 폭넓은 스타일 선택지를 제시했다. 또한 멀티 브랜드 모델 전략을 통해 타깃별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화보와 영상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되며, 브랜드 감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세터 관계자는 "이민정의 세련된 이미지와 함께 브랜드 고유의 캐주얼 무드를 강화하고 있다"며 "다양한 뮤즈와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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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레도, 문가영과 글로벌 향수 캠페인 공개
푸치코리아가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바이레도가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발 다프리크'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협업해 진행됐으며, 아프리카 문화와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발 다프리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문가영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존 이미지에서 확장된 모습을 선보였다. 실루엣과 텍스처를 강조한 스타일링과 움직임을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발 다프리크'는 플로럴과 시트러스, 우디 노트가 조화를 이루는 향으로, 밝고 생동감 있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여기에 농도를 높인 '앱솔뤼 드 퍼퓸' 버전은 한층 깊고 풍부한 향의 레이어를 구현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바이레도는 향수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한 브랜드로, 다양한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감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브랜드 미학을 한층 강화했다. 바이레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향과 감정, 문화적 영감을 연결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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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전기, 마곡 이노센터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
일진전기는 일진홀딩스, 일진다이아몬드, 알피니언메디컬시스템 등 관계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서울 마곡 이노센터에서 진행됐다. 일진전기 및 관계사들은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서울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었다.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연 2회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헌혈 캠페인은 마곡 이노센터 뿐 아니라 각 계열사의 공장이 위치한 화성, 홍성 등 지역에서도 개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진전기와 관계사들은 매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시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헌혈 캠페인을 포함해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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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재생플라스틱 활용 '친환경 우산 키트' 봉사활동
SK케미칼은 SK플라즈마·SK멀티유틸리티 등 관계사와 함께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 장우산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판교 지역 관계사 구성원 및 가족 총 18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전달된 키트를 활용해 업사이클 장우산을 제작하고 재생플라스틱 관련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와 친환경 실천 방법을 체험했다. 제작된 업사이클 장우산은 회수 과정을 거쳐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는 수혜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해 환경 이해도를 높이고 친환경 생활 실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봉사활동은 2019년부터 이어온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SK플라즈마 등 관계사와 함께 사회적기업 및 소셜벤처가 제작한 친환경 키트를 활용해 환경 인식 제고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고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버려진 폐자원을 다시 유용한 제품으로 환원하는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이 주는 사회적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실천을 독려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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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책과 저작권의 날…전국 방방곡곡서 기념 행사 '풍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책과 저작권의 날'(4월 23일)을 맞아 저작권 캠페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은 1995년 유네스코 총회가 제정한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과 저작권이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 일상에 창작자 권리 존증을 확산하는 다양한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책과 저작권의 날 당일에는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인기 작가이자 크리에이터인 김겨울 작가가 교보문고에서, 언어학자 김성우 박사가 진주 저작권박물관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다음달에는 저작권 인식 제고 공모전과 사전 홍보 행사가 마련된다. 저작권을 주제로 한 시나 산문을 선정해 국무총리상과 문체부 장관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기업도 동참한다. 전국 100여개 서점은 책과 저작권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책갈피 10만부를 배포하며, 카카오는 책의 날 기념 독서클럽을 운영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저작권 퀴즈, 키오스크 룰렛 이벤트 등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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