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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종목] "한· 미 조선 협력부터 미래차 밸류체인까지" 상승 사이클 속 핵심주 '삼성화재' 주목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의 수급· 차트· 거래량 필승 전략 오늘 국내 증시는 한·미 간 조선 협력 기대감과 미래차 밸류체인 확대 등 굵직한 테마들이 시장의 핵심 재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는 오늘장 필승 전략을 통해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쏠리는 삼성중공업, 차트상 의미 있는 움직임을 보이는 현대모비스, 거래량 상위 종목인 대한광통신, 그리고 포트폴리오의 중심을 잡아줄 삼성화재를 핵심 투자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1. [수급] 외국인·기관의 선택: 삼성중공업 "한·미 조선 협력 본격화 및 부유식 데이터센터 모멘텀" 김민수 대표는 오늘 외국인과 기관이 주목한 첫 번째 종목으로 삼성중공업을 꼽았습니다. 한-미 마스(MAS) 1호 업무협약(MOU) 체결로 양국 간 조선 협력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점이 핵심입니다. 투자 포인트: 중동 사태가 종료된 이후 미국 군함 및 LNG 운반선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합니다. 이와 함께 해양플랜트와 부유식 데이터센터 관련 모멘텀도 향후 주가 상승을 이끌 주요 요인으로 꼽히며, 새로운 슈퍼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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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기업은행장 "중소·벤처기업-투자자 가교 역할하겠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 행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한 'IBK 코스닥 붐업 데이'에서 "코스닥은 상장기업 수 1800여개, 시총 650조를 넘으며 외형적 성장 거듭하고 있다"며 "혁신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벤처와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스닥은 대한민국 기업이 정당한 시장평가를 통해 국내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회의 장"이라며 "인공지능(AI)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지형이 급변하는 지금 코스닥 활성화는 도전과제이자 대한민국 미래성장 책임질 성장동력 확보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장 행장은 코스닥 시장이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우량 기업에 대한 정보 부족과 저평가 문제가 남아 있다고 봤다. 그는 "코스닥보다 나스닥 시장 상장에 관심이 증가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인지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기조에 맞춰 지난 3월 '코스닥 활성화 TF(태스크포스)'를 설치하고 관련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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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레스트는 히말라야 덕"…정청래, 충청 후보들에 '겸손' 주문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당 대표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충청권 지원에 나섰다. 정 대표는 충청권 공천자들을 향해 "내가 잘나서 후보가 됐다고 자만하는 순간 당원과 국민으로부터 외면받을 것"이라며 겸손을 주문했다. 정 대표는 1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방선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에게 "에베레스트 산이 제일 높은 이유가 뭔가"라고 묻고, "히말라야 산맥 위에 얹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충청권 후보들이 당원과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히말라야 산맥 같은 민주당의 당원이기 때문이라는 점을 한시도 잊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나라의 주인이 국민이듯 당의 주인은 당원"이라며 "여러분은 당원주권혁명에 의해 당당하게 경선을 거쳐 후보가 된 분들"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6·3 지선은 당원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해 보답해야 한다는 공적인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도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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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증시 저평가 완전 해소된 게 아냐…코리아 프리미엄 꼭 만들어야"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지수 8000 시대를 목전에 두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게 꼭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제가 보기에 (증시)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된 게 아니다. 금융 분야의 비정상 시장 질서를 정상화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시가총액이 7000조원을 넘겼는데 (취임 전과 대비해) 4000조원 넘게 늘어난 것"이라며 "여기에는 두 가지 요소가 있다. 하나는 기존의 저평가가 개선된 것이고 두 번째는 최근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사실 국부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상식적인 금융질서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지금까지 했던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출, 시장 질서의 정상화가 다 맞물려 일어난 일인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야 할 과제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평가 문제(를 해소하는 것)도, 우리가 다른 나라 수준을 따라가는 것도 중요한데 정상화는 당연하고 그걸 넘어서서 훨씬 더 나은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가 선진 자본시장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을 가능하게 꼭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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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갑니다" 외국인, 5000억 매도 폭탄...삼전닉스 '뚝'
연일 고공행진 중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외국인의 급격한 매도에 가파르게 하락했다. 12일 오전 10시5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 80%) 하락한 27만7500원,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3000원(0. 16%) 떨어진 18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간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주가가 6. 50% 상승한 영향으로 강세 출발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급격한 차익실현 매물 출현으로 이날 오전 10시경 약세 전환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 중 한 때 29만1500원, SK하이닉스는 196만7000원까지 오르며 30만전자·200만닉스를 코앞에 뒀다. 대신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의 순매도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 2위 종족은 삼성전자다. 각각 5454억원, 5119억원 규모 순매도다. 이에 삼성전자는 장 중 한 때 26만6000원, SK하이닉스는 180만4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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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피 코앞인데 외국인 2.5조 매도 폭탄…장중 4%대 '뚝'
장 초반 7999선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가 장 중 하락 전환했다. 12일 오전 10시3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50. 85포인트(4. 49%) 내린 7471. 39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7999. 67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 기준)에서 외국인이 2조5646억원 순매도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827억원, 6505억원 순매수다. 코스피 업종 대다수가 약세다. 증권이 7%대 하락세다. 건설은 5%대, 화학은 4%대 내림세다. 금융, 금속, IT(정보통신) 서비스, 제조, 전기·전자는 3% 이상 떨어지고 있다. 통신은 2%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과 현대차가 6%대 약세다. 기아, 두산에너빌리티는 5% 이상 하락하고 있다. SK스퀘어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이상, 1% 이상 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3%대 내림세다. 이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장 초반 각각 196만7000원, 29만1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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