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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10억원 규모 자사주 전량 소각…"주주환원 실행 속도"
대동금속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한다고 8일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고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 30만4800주를 모두 소각하기로 의결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4. 78% 규모다.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는 기존 637만8332주에서 607만3532주로 줄어 주당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동금속은 지난달 자기주식 취득·소각 계획을 발표한 뒤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통해 장내 매수를 진행했다. 지난 2일 취득 한도 10억원 규모의 매입을 마쳤다. 이번 자사주 소각을 계기로 대동금속은 주주환원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동금속은 창립 이후 30년 연속 배당을 실시했고 지난 3월에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실시했다. 2030년까지 △매출 2400억원 △PBR(주가순자산비율) 2배 △ROE(자기자본이익률) 10% 달성을 기업가치 제고 계획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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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원청 400여곳 중 교섭 4곳뿐"…15일 광화문 총파업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5일 원청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총파업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8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청교섭을 전면화하고, 기업별 교섭의 틀을 넘어 산업·업종 단위의 초기업 교섭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노총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청와대 방면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과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등 조합원 1만여명이 참여한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하청 노동자가 원청과 직접 교섭할 길이 열렸지만, 원청이 교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있다는 게 민주노총 입장이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란봉투법이 시행에도 하청 노동자의 임금과 노동시간, 생사여탈권까지 실질적으로 쥐고 있는 원청은 스스로 사용자라 말하지 않는다"며 "6000여개 하청노조가 400여개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했지만 실질적으로 교섭 단계에 들어선 곳은 4곳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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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 중전 그 배우, 연예계 떠나더니…공공기관 대표된 근황
22년 전 드라마 '대장금'에서 중전 문정왕후를 연기했던 배우 겸 방송인 박정숙이 공공기관 대표를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조은주의 Q'에는 ''대장금' 배우·MC 출신 박정숙이 연예계를 떠나 선택한 길ㅣ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과거 MBC '대장금'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박정숙이 출연했다. 그는 긴 검정 생머리가 아닌 머리카락이 하얗게 센 숏컷을 하고 등장했다. 금속테 안경과 흰색 정장을 착용한 그는 과거와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정숙은 "미디어라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면서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다. 제가 미디어에서 일한 건 10년밖에 되지 않는다. 1992년부터 2003년까지, 드라마 '대장금'이 마지막이다. 그게 벌써 20년 전이지 않나"라며 연예계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후에 국제기구 대표를 지내고 대학교수도 하고 지금은 공공기관 대표로 일하고 있다. 일하면서 과거에 일했던 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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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대동금속, 1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대동그룹의 고부가 주물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대동금속은 지난 6월 11일 이사회에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한 이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 왔다. 회사는 이달 2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7일 이사회를 열고 해당 자기주식 30만4800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4. 78%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소각이 완료되면 유통주식 수가 637만8332주에서 607만3532주로 줄어 주당 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대동금속은 배당과 무상증자 등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을 지속해 왔다. 창립 이후 30년 연속 배당을 실시해 왔으며 지난 3월에는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단행했다. 지난달에는 밸류업 공시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 2400억원, PBR 2배, ROE 10% 등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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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산업? 일단 올려야죠"…차세대 로켓엔진 개발 나선 이 사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로호의 1단 엔진(RD-151)을 만든 것은 1946년 설립된 러시아의 로켓엔진 제작사 에네르고마쉬다. 이 회사를 설립한 구소련 공학자 발렌틴 글루시코는 "연필에도 좋은 엔진만 달면 로켓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남겼다. 발사체의 핵심인 엔진만 제대로 만들면 우주로 로켓을 쏘아보내기 충분하다는 뜻이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전 세계 우주 발사체 시장을 압도적으로 지배하는 가운데 상당수의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은 위성 시스템, 지상 장비, 소프트웨어 등의 다운스트림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최영인 케이마쉬 대표는 발사체 없는 우주산업은 존재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최 대표는 "일단 우주로 올라가야 무슨 일이든 일어나는 것"이라며 "우주의 기간산업인 로켓, 발사체를 잡는 자가 결국 우주를 잡는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20여년 동안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서 나로호와 누리호 엔진 개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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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차폐 10배·무게 30%↓…K-문샷 소재 국산화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산업은 더 이상 로켓만 만드는 산업이 아닙니다. 반도체와 에너지, 통신, 데이터센터까지 연결하는 첨단소재 산업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 양철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 우주용복합소재연구단장은 7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열린 'K-우주포럼 2026 총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우주 소재가 열어주는 스타트업의 기회'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양 단장은 우리나라의 우주용 소재 기술이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다. 국제우주탐사협의체(ISECG)가 2027년 유인 달 착륙과 2030년대 화성 유인 탐사를 추진하고, 우리 정부도 2032년 달 착륙과 자원 채굴, 2045년 화성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우주용 소재의 국산화는 아직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그는 "2013년 과학기술위성 3호에 국산 복합소재가 처음 적용된 이후 실제 우주환경에서 활용된 사례는 거의 없다"며 "최근 발사된 위성들도 대부분 우주환경 검증을 마친 해외 소재와 부품에 의존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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