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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혈압, 5명 중 4명꼴 '모른다'…질병청,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질병관리청이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전국 지자체와 함께 '자기 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한다. 질병청은 캠페인을 통해 국민 스스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도록 돕고, 특히 20대부터 혈관 건강 관리가 중요함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뇌졸중과 이를 유발하는 고혈압·당뇨병 등의 선행 질환을 포함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져 큰 질병 부담을 초래한다. 질병청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2014~2024년)간 성인 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전반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해당 질환 유병률은 50대 이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60대 이상 성인 2명 중 1명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을, 4명 중 1명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젊은 연령층의 질환 인지율은 매우 낮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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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경남제약, '칼로-컷앤리셋' 출시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경남제약은 28일 자사 다이어트 건강식품 브랜드 '칼로'가 체지방 감소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칼로-컷앤리셋'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로-컷앤리셋'은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을 고려해 두 가지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한국인의 탄수화물 위주 식습관을 고려해 기능성분 HCA 750mg을 함유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을 통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이와 함께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차전자피식이섬유를 1일 섭취 기준 100% 충족량인 6000mg 함유했다. 물과 만나면 40배 팽창하는 차전자피는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1포당 당류 0g의 제로 슈거 제품이고 자두맛 분말 형태로 구성됐다. 물에 타서 음료처럼 섭취 가능하며 비타민 C와 산화마그네슘도 부원료로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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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제약 '칼로', 마시는 다이어트 건기식 '칼로-컷앤리셋' 출시
일반의약품 전문기업 경남제약은 다이어트 건강식품 브랜드 '칼로'(Kalo)가 체지방 감소와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칼로-컷앤리셋'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칼로-컷앤리셋'은 체지방 감소와 배변활동을 고려해 두 가지 기능성 원료를 배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주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한국인의 탄수화물 위주 식습관을 고려해 기능성분 HCA 750㎎을 함유했다. HCA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는 기능을 통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이와 함께 식약처 인정 기능성 원료인 차전자피식이섬유를 1일 섭취 기준 100% 충족량인 6000㎎ 함유했다. 물과 만나면 40배 팽창하는 차전자피는 장 연동 운동을 촉진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고 현대인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높아지기 쉬운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은 1포당 당류 0g의 '제로 슈거' 제품으로 자두맛 분말 형태로 구성됐다. 물에 타서 음료처럼 섭취 가능하며 비타민C와 산화마그네슘도 부원료로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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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면 괜찮아.?..운동할 때마다 죄는 듯한 가슴 통증 '심장의 비명'
평소엔 괜찮다가도 운동하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이 조이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잠시 쉬면 증상이 사라져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다. 그러나 반복된 가슴 통증은 산소 공급이 충분하지 않단 신호일 수 있다. 이에 따른 대표적인 질환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하는 '허혈성 심질환'이다. 심장은 심근의 수축과 이완을 통해 온몸으로 혈액을 내보낸다. 관상동맥은 이 과정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를 심근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동맥경화 등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관상동맥 혈류가 감소해 심근의 산소요구량 대비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심근 허혈이 발생할 수 있다. 허혈성 심질환은 이러한 심근 허혈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임상적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변재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허혈성 심질환은 관상동맥의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심근의 산소요구량과 공급 사이 불균형이 발생하면서 나타난다"며 "협심증은 심장의 산소요구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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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팜텍, 올해 상반기 흑자 지속…"매출 성장 탄력, 수익성 높일 것"
지엘팜텍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8% 늘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이어 실적 개선 흐름을 지속했다고 강조했다. 지엘팜텍은 올해 상반기 개량신약 중심의 의약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전문의약품 판매 증가, 신제품 출시 효과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연구개발(R&D) 역량과 영업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한 결과다. 지엘팜텍은 최근 100% 자회사인 지엘파마의 흡수합병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 영업 기능을 하나의 조직으로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였다. 지엘팜텍은 올해 하반기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로바엘젯구강붕해정'과 피타바스타틴 성분의 '피타엘구강붕해정'을 출시할 계획이다. 로바엘젯구강붕해정은 약 8000억원 규모의 국내 복합제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피타엘구강붕해정은 복약 편의성을 앞세워 시장에 공략하겠단 전략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실적은 개량신약 중심의 사업 전략과 영업 경쟁력 강화가 뒷받침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신제품 출시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합병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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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과기정통부, 베트남과 디지털 헬스케어·AI 협력 확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베트남과 디지털·AI 협력 확대에 나섰다. NIA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12일 베트남 타이응우옌 정보접근센터(이하 IAC)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자재 기증식과 AI 데이터 라벨링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개도국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48개국 64개 IAC 센터 운영을 통해 연평균 약 50만명이 이용 중이다. 베트남 타이응우옌 IAC는 2012년 개소 이후 AI 교육과 디지털 실습 환경을 중심으로 고도화해 지난해 12월 새롭게 문을 열었다. 현재 디지털 라운지와 교육실, 정보통신 보조기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도화된 IAC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역량 강화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식에는 NIA, 타이응우옌 대학,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등 양국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에 기증된 디지털 헬스케어 기자재는 자가 건강 측정 부스 '바이오그램 존(Biogram Zone)'으로, 혈압계, 스트레스 측정기, 체성분계, 신장계, 혈당·콜레스테롤 분석기, 멀티 키오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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