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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 발사(종합)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북한의 발사체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25전쟁 76주년인 지난 6월25일 이후 42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개량형 240㎜ 24연장 방사포, '특수사명 전투부'(특수임무탄두)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행평곡사포(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65㎞) 등을 시험발사했다. 북한은 지난달 3일에는 신형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단행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일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최근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대해 "군사적 선택안을 추가 설정하겠다"며 "반드시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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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 "北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발사…EEZ 밖 낙하 추정"
일본 방위성은 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고, 해당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후 5시8분경 북한에서 발사체가 발사됐고, 약 14분 뒤인 오후 5시22분경 일본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NHK는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한 것을 올해 들어 6번째"라고 설명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후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과 확인 등에 나섰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정보 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기·선박 등의 안전 확인을 지시했다. 또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며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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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즉각 중단" 촉구
청와대는 국가안보실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따른 것이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국방부, 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이날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하는 한편,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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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원산 일대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6일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일본 방위성도 북한의 발사체 중 최소 한 개는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며,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밖에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6·25전쟁 76주년인 지난 6월 25일 이후 42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개량형 240㎜ 24연장 방사포, '특수사명 전투부'(특수임무탄두)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사일, 155㎜ 자행평곡사포(자주포)용 사거리 연장탄(65㎞) 등을 시험발사했다. 북한은 지난달 3일에는 신형 5000톤급 구축함 '강건'호에 탑재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단행하는 등 도발을 이어가고 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일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최근 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대해 "군사적 선택안을 추가 설정하겠다"며 "반드시 후회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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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 러 서부에 배치…탄도미사일 최대 120기 지원 가능"
북한군 미사일 부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지원을 위해 러시아 서부에 배치됐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의 안드리 체르니악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통신에 "북한군 미사일 부대가 러시아 서부 보로네시주에 이미 배치되기 시작했다"며 "이곳에 탄도미사일 최대 120기와 이동식 발사대(TEL) 최대 6기가 투입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러시아는 약 90명으로 구성된 북한군 미사일 부대를 보로네시주 지역의 제112 미사일 여단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르니악 대변인에 따르면 북한은 탄도미사일(KN-23, KN-24) 40기와 운영 인력을 추가로 러시아에 파견했고, 최종 배치 규모는 다음 달로 예정된 북한과 러시아의 고위급 회담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로이터는 "체르니악 대변인이 언급한 이번 배치는 지난주 러시아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에 북한산 미사일 2기를 우크라이나로 발사한 시점과 맞물린다"고 설명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성명에서 "러시아가 오랜만에 북한 미사일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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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구 국가 '북한 IT 인력주의보' 반발…"무근거한 중상모략"
북한이 최근 한국·미국·일본 등 11개국이 북한의 불법적인 정보통신(IT) 인력 관련 주의보를 발표한 데 대해 "무근거한 중상모략"이라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4일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 질문에 대한 답변 형식으로 "미국과 그 추종 동맹국들이 우리의 이른바 '사이버 위협'을 떠들며 벌려놓은 공동경고문 발표놀음은 우리 국가 영상에 먹칠을 하려는 불순한 목적에서 출발한 것"이라며 "상투적인 정치적 비난 선동"이라고 밝혔다. 앞서 외교부와 경찰청은 지난달 31일 미국, 일본,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유사입장국 관계기관과 함께 북한 IT 인력 관련 주의보를 발표했다. 이들 11개국은 북한이 숙련된 IT 인력을 통해 불법적인 핵무기 및 탄도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대변인은 "'다무적제재감시팀'(다국적 제재모니터링팀·MSMT) 성원국들의 거듭되는 악의적 주장은 신빙성이 결여된 거짓정보 유포"라며 "사이버 공간이 불순세력의 이기적 목적에 도용되여 대결과 암투의 마당으로 화하고 있는 이유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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