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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美 틱톡샵 매출 816% 급증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MISSHA)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미국 틱톡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16% 증가했다고 밝혔다. BB크림의 제품 경쟁력과 틱톡 콘텐츠 확산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 가운데 글로벌 아티스트 카디비(Cardi B)가 제품을 소개한 이후 판매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카디비가 사용한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과 '글로우 BB부머' 번들 상품은 영상 공개 이후 7일간 매출이 직전 7일 대비 329% 증가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으며 좋아요 60만 건, 댓글 5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관련 콘텐츠와 제품 사용 후기도 이어졌다. 카디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제품을 직접 사용했다. 최근 영상에서는 두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과정을 공개하며 BB크림을 1년 넘게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샤는 BB크림을 중심으로 북미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은 스킨케어 성분을 62% 이상 함유해 보습과 커버 기능을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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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OO녀' 성관계 영상에 내 얼굴이...'몰카' 찍어 판매한 여성 재판행
'OO녀', 'VIP 신작' 등 약 3년 전부터 다수의 유해사이트에 게시된 불법 촬영물을 최초 촬영해 퍼뜨린 여성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여성은 금전을 대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달 중순 여성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반포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1월 사이 피해 남성 B씨 거주지에 촬영장치를 몰래 설치한 다음, B씨와의 성관계 장면을 촬영해 반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A씨가 성명불상의 C씨에게 금전을 대가로 범행을 제안받으면서 시작됐다. 본지가 확보한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상자로부터 '성관계 장면을 촬영해 전송하면 원하는 만큼 돈을 주겠다'라는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적시됐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시다 알게된 B씨와 함께 그의 주거지로 이동한 뒤 본인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성관계 장면을 촬영했다. 이후 채팅 앱을 통해 금전을 제안한 C씨에게 영상을 전송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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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2/3 "정부가 청소년 SNS 이용 규제해야"…초당적 공감대
미국인 3분의 2는 청소년의 SNS 이용 규제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안에 있어선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층 모두에서 아동·청소년 보호를 위한 입법 필요성에 공감했다. 로이터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실시해 8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61%가 정부의 소셜미디어 기업 감독 강화에 찬성했다. 민주당 지지층의 71%, 공화당 지지층의 62%가 찬성표를 던졌다. 특히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접근을 제한하기 위한 '연령 확인 의무화' 법안에는 66%가 찬성했다. 전통적으로 정부의 기업 규제에 비판적인 공화당 지지층(74%)이 민주당 지지층(69%)보다 높게 나타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엿새 동안 미국 성인 450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2%포인트다. 이 같은 여론은 SNS가 청소년 건강에 심각한 해를 끼친다는 공감대가 폭넓게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85%는 "SNS가 아동에게 중독성을 유발한다"고 답했으며 비슷한 비율로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해롭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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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고려해 달라"...미성년자 성착취물 상습 제작한 고교생, 선처 요구
인스타그램에서 알게 된 미성년자들에게 나체 사진을 요구한 뒤 이를 활용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고등학생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부산지법 서부지원에서 열린 고등학교 3학년 A군의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장기 6년, 단기 5년을 구형했다. 소년범에게는 상한선과 하한선이 있는 부정기형이 선고된다. 피고인이 교도소에서 형기를 사는 동안의 태도와 반성 정도 등에 따라 최종 형량이 결정된다. 검찰은 또 A군에게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7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등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군은 지난해 3~7월 SNS(소셜미디어)에서 만난 피해 학생 2명에게 나체 사진을 요구해 제공받은 뒤 39차례에 걸쳐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정에서 A군 측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군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이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이 호기심에서 범행하긴 했으나 성 착취물을 유포하거나 온라인에 게시하진 않았다"며 "대학 입시를 앞둔 피고인 상황 등도 고려해 달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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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JYP 떠나 '친언니' 공승연 소속사로…"배우 도전"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0일 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쓴 손 편지를 게재하고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시작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자필 편지를 통해 정연은 "10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JYP를 떠나 이제는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라며 트와이스 멤버들과 팬들, JYP 식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연은 "원스에게 꼭 이야기하고 싶은 한 가지는 보금자리를 옮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제 안의 가장 큰 중심인 트와이스는 지금처럼 변함없이 지켜갈 거고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원스 앞에 서는 일은 언제나 첫 번째일 것"이라며 트와이스 활동은 지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사랑해 주셨던 트와이스의 정연으로서의 발걸음도, 앞으로 만나게 될 유정연의 새로운 도전도 모두 진심을 담아 한걸음씩 준비해 나가겠다"며 계속된 관심을 당부했다. 정연은 이날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는 "다채로운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정연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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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0억 재산분할금' 노소영, 최수종 옆에서 포착…공연장 찾아 응원
배우 최수종이 연극 '오이디푸스' 공연장을 찾아준 선후배 배우들과 각계 인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백스테이지까지 찾아와 응원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수종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손숙 선생님, 이영애 배우님, 이일화 배우님, 정경순 배우님, 정병국 위원장님, 노소영 관장님. 귀한 발걸음을 해주시고 귀한 선물들, 그리고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처음의 열정으로 보답하겠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숙, 이영애, 이일화, 정경순, 정태우, 강성진 등 공연장을 찾은 배우들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는 최수종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노소영 관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인사들과 관람객들이 함께한 기념사진도 있다. 특히 공연이 끝난 뒤 이영애와 노 관장이 백스테이지까지 찾아와 최수종을 격려하는 모습이 여러 장의 사진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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