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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역사적 첫 골' 우즈벡, 세계의 벽 높았다... 콜롬비아에 1-3 완패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사상 처음 월드컵 무대에 나선 우즈베키스탄이 콜롬비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 파비오 칸나바로 감독이 이끄는 우즈벡은 18일(한국시간)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1-3으로 졌다. FIFA 랭킹은 우즈벡이 50위, 콜롬비아는 13위다. 이번 대회가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출전인 우즈벡은 남미 강팀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저력을 선보였지만, 선제 실점 이후 동점까지 만들고도 뼈아픈 실수로 결승골을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그나마 역사적인 월드컵 첫 골을 터뜨린 것에 만족해야 했다. 반대로 콜롬비아는 우즈벡을 꺾고 승점 3점(1승)을 먼저 획득, 앞서 무승부에 그친 콩고민주공화국·포르투갈(이상 승점 1점)을 제치고 조 선두로 출발했다. 전반은 콜롬비아가 흐름을 잡았다. 중반 이후 본격적으로 우즈벡 수비진을 흔들며 기회를 잡았다. 전반 32분엔 루이스 디아스(바이에른 뮌헨)의 왼발 슈팅이 골대에 맞고 나오는 불운에 아쉬움을 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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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와 달랐다' 호날두 끝까지 교체 안 한 포르투갈 감독 "세계 최고 골잡이 교체? 말이 안 된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53·스페인)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콩고민주공화국전에서 부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를 끝내 교체시키지 않은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글로벌 매체 ESPN에 따르면 마르티네스 감독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1차전 콩고민주공화국전 1-1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서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세계 최고의 골잡이를 빼는 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주앙 네베스(파리 생제르맹)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고도 전반 막판 요안 위삼(뉴캐슬 유나이티드)에게 동점골을 실점했다. 이후 팽팽한 균형을 깨트리지 못한 채 결국 1-1로 비겼다. FIFA 랭킹은 포르투갈이 5위, 콩고민주공화국은 46위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자이르라는 국명으로 출전한 1974년 서독 대회 이후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선 팀이다. 포르투갈은 이날 콩고민주공화국의 월드컵 첫 득점과 첫 승점 제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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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또 대이변' 포르투갈, 콩고민주공화국과 1-1 무승부... 호날두 '침묵'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또 다른 '대이변'이 나왔다. 이번엔 FIFA 랭킹 5위 포르투갈이 46위 콩고민주공화국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는 선발 풀타임 출전하고도 침묵했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포르투갈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비겼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무려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팀이다. 이번 대회 우승후보 중 한 팀으로 꼽혀온 포르투갈 입장에선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승점 1점 획득에 그치며 자존심을 구기게 됐다. 포르투갈의 남은 상대는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다. 전날 '라이벌' 리오넬 메시의 알제리전 해트트릭 소식과 맞물려 더욱 관심을 모았던 호날두는 3개의 슈팅이 모두 골문을 외면하며 고개를 숙였다. 골문 안쪽으로 향한 슈팅은 단 1개도 없었다. 반대로 콩고민주공화국은 월드컵 사상 첫 득점에 이어 첫 승점 획득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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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베트남 등 5개국 공무원 초청 연수…'K디지털 행정' 전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7일부터 27일까지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몽골, 필리핀, 베트남 등 5개국 지방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과 국내 지방정부가 함께 운영하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국의 공공행정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방정부 간 국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디지털·AI(인공지능)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방정부 혁신, 지역발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연수생들이 한국의 우수 정책 사례를 자국 행정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직접 '실행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실습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제공해 현업 적용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지방정부 협력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국내 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을 공유받고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장 견학도 병행한다. 연수생들은 경기도 부천시 스마트도시통합운영센터와 네이버1784, KOICA(한국국제협력단) 개발협력전시관 등을 방문해 한국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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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넣으면 홀란도 넣는다!" 본격 '음홀대전' 후끈... 첫판부터 나란히 멀티골 폭발 "차세대 GOAT 누구냐"
세계 최고 공격 쌍두마차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본격적인 득점왕 대결에 돌입했다. 영국 '더선'은 17일(한국시간) "음바페와 홀란이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나란히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음바페는 이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프랑스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어 홀란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대회 조별리그 I조 1차전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이라크를 4-1로 꺾었다. 같은 조에 속한 둘의 정면 대결은 오는 26일 미국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성사된다. 매체는 음바페를 향해 "이날 그는 멀티골로 프랑스 축구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했다. 특히 그의 두 번째 골은 먼 거리에서 골망을 흔든 환상적인 중거리 슛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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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한국-멕시코전 '퇴장 주의보'... "관용 거의 없다" 우루과이 주심 배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진행할 심판진이 발표됐다. FIFA는 16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멕시코전 주심 역할을 우루과이 국적의 구스타보 테헤라 심판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같은 국적의 카를로스 바레이로, 티콜라스 타란 심판이 각각 제1·2부심 역할을 맡는다. 대기심과 예비심은 콜롬비아 출신의 안드레스 로하스, 알렉산데르 구스만 심판이 각각 배정됐다. 테헤라 주심은 1988년생으로, 지난 2018년부터 FIFA 국제심판으로 활동했다.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FIFA 17세 이하(U17)·20세 이하(U20) 월드컵 등을 진행했다. 성인 월드컵은 이번이 처음인데, 테헤라 주심은 자신의 월드컵 데뷔전을 한국-멕시코전을 통해 치르게 됐다. 멕시코 매체 라리스타 등에 따르면 테헤라 심판은 지금까지 344경기를 진행해 총 1733장의 옐로카드, 44장의 레드카드를 각각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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