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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척추 고정 시스템 콜롬비아 허가…중남미 공급 확대
시지메드텍이 척추 고정 시스템 '이노버스 스파이널 시스템'(INNOVERSE Spinal System)의 콜롬비아 의료기기 허가를 확보했다. 미국과 과테말라·페루·에콰도르에 이어 콜롬비아까지 공급 가능 국가를 늘리며 중남미 척추 임플란트 시장 확대에 나선다. 시지메드텍은 이노버스 스파이널 시스템이 콜롬비아 식품의약품감시원(INVIM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허가일은 지난달 30일이며 제품 등급은 중고위험도 의료기기에 해당하는 Class IIb다. 이번 허가로 시지메드텍은 콜롬비아에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인허가 기반을 확보했다. 현지 파트너인 임플라멕(IMPLAMEQ)과 제품 공급과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노버스 스파이널 시스템은 흉추·요추·천추 부위의 척추 분절을 고정하고 안정화하는 후방 척추 고정 시스템이다. 척추전방전위증과 외상에 따른 골절·탈구, 척추관 협착증, 척추 변형, 가관절증, 기존 척추 유합술 실패 등의 수술에서 척추 고정과 안정화를 지원한다. 제품 스크류에는 서로 다른 나사산 형상을 적용한 이중 나사산 구조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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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메드텍, 척추고정 시스템 콜롬비아 INVIMA 허가 취득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시지메드텍은 척추 고정 시스템 'INNOVERSE Spinal System'이 콜롬비아 식품의약품감시원(INVIMA)으로부터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허가일은 9월 30일이며 제품 등급은 Class IIb다. 시지메드텍은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콜롬비아 내 제품 공급을 위한 인허가 기반을 확보하고 현지 파트너인 IMPLAMEQ와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INNOVERSE Spinal System은 흉추·요추·천추 부위의 척추 분절을 고정하고 안정화하는 후방 척추 고정 시스템이다. 척추전방전위증, 외상에 따른 골절·탈구, 척추관 협착증, 척추 변형, 가관절증, 기존 척추 유합술 실패 등의 수술에서 척추의 고정과 안정화를 지원한다. 제품의 스크류에는 서로 다른 나사산 형상을 적용한 이중 나사산 구조가 사용됐다. 스크류와 헤드가 결합된 일체형과 두 구성 요소를 분리해 조합할 수 있는 모듈형 모두 허가를 받았으며 현재는 일체형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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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파워 이 정도…페루 리마, 도로명까지 바꿨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첫 페루 공연을 앞두고 리마에 'BTS 대로'가 생기고 주요 관광명소가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일과 9~10일(이하 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LIMA'(비티에스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리마)를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의 페루 공연은 처음이다. 리마에는 방탄소년단의 이름을 딴 도로까지 등장했다. 산티아고 데 수르코구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사크라멘토 거리를 한시적으로 'BTS 대로'로 명명하고 이를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했다. 주요 관광명소도 방탄소년단 맞이에 나섰다. 수르코 우정공원의 대표 건축물 아르코 모리스코는 지난 5일 보랏빛으로 점등됐으며, 11일까지 매일 특별 라이트쇼를 선보인다. 분수공원의 환상의 분수에서도 같은 기간 음악과 조명, 워터스크린을 활용한 방탄소년단 테마 행사가 열린다. 페루 관광 당국도 방탄소년단의 방문에 주목했다. 공식 관광 사이트 'Peru Travel'은 이번 공연을 자국의 음식과 문화, 자연경관을 세계에 알릴 기회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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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시지바이오, 글로벌 의료진 대상 재생 에스테틱 시술 교육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글로벌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밋 더 마스터스 인 발리 2026'(Meet the Masters in Bali 2026)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중남미 등 15개국 의료진 11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생의 연속성: 과학이 형태를 갖추는 곳'(The Regenerative Continuum: Where Science Takes Shape)을 주제로 라이브 시술 시연과 학술 심포지엄을 연계해 환자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복합시술 전략을 공유한다. 라이브 시연이 열리는 '뉴룩'(NULOOK)은 시지바이오 인도네시아 법인이 2023년 발리에 설립한 메디컬 에스테틱 클리닉이다. 환자 진료와 함께 한국 의료진이 참여하는 'K-뷰티 데이'(K-Beauty Day)와 '밋 더 마스터스' 연계 교육을 운영하며 현지 의료진에게 시술법과 임상 경험을 전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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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D-1 여론조사… 룰라 vs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안갯속 결선행'
브라질 대선 1차 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보수 진영의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룰라 대통령이 오차범위 내 소폭 우위를 유지했으나 유효표 과반(50%)에는 미치지 못해 승부는 오는 25일 결선투표에서 갈릴 가능성이 커졌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아틀라스인텔이 지난 3일(현지시간) 발표한 1차 투표 지지율 조사에서 무효표와 기권표를 제외한 유효투표율 기준 룰라 대통령은 47%, 보우소나루 후보는 44%를 각각 기록했다. 브라질 현지 '폴랴 지 상파울루' 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다타폴랴 조사에서는 1차 투표 시 룰라 대통령 45%, 보우소나루 후보 42%로 집계됐다. 현지 방송사 TV글로보가 의뢰한 퀘스트 조사에서도 룰라 대통령 46%, 보우소나루 후보 45%로 격차가 불과 1%포인트에 그쳤다. 두 후보 간 격차는 3%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초접전 양상이다. 브라질 대선은 1차 투표에서 유효표의 과반을 획득하는 후보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1, 2위 득표자가 결선 맞대결을 치러 최종 당선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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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번엔 남미대륙 달군다...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 예상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열기가 열정의 남미 대륙의 기온을 더 올린다. 방탄소년단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Estadio El Campín)을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 남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어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총 5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이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타 공연이 임박하면서 이들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새로운 전망도 나왔다. 앞서 보고타 관광청(Instituto Distrital de Turismo) 산하 관광관측소(Observatorio de Turismo de Bogotá)는 두 차례 공연에 따른 소비 규모가 990억 콜롬비아 페소(약 406억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보고타시 경제개발국(Secretaría Distrital de Desarrollo Económico)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약 1260억 5400만 콜롬비아 페소(약 517억 원)에 달하고 5244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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