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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서 규모 6.8 지진..."인명 피해와 심각한 시설 파손 우려"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규모 6. 8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이날 오전 콜롬비아에서 규모 6. 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후 콜롬비아 국가재난위험관리청(UNGRD)은 오전 7시 34분에 발생한 이번 지진의 규모는 6. 6이며 진원의 깊이는 79km라고 밝혔다. 더불어 UNGRD은 잠재적 피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지방 정부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콜롬비아 초코주의 누비아 카롤리나 코르도바 쿠리 주지사는 "콜롬비아 태평양 연안의 초코주에서 이날 아침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 피해와 심각한 시설 파손이 발생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번 진동은 수도 보고타는 물론 베네수엘라에서도 감지됐다. 코르도바 주지사는"방금 초코주에서 강한 지진을 겪었는데 여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발원지(진앙)는 산호세델팔마르 근처였지만 키브도에서도 건물들이 심각하게 파손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 현재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며 조만간 첫 공식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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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멕시코 1호점 첫 오픈…"중남미에서만 매장 20개 돌파"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최근 멕시코시티 소나로사(Zona Rosa)에 멕시코시티 1호점인 'BBQ 소나로사점'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BBQ는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콜롬비아 등에 진출해있다. 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멕시코로 처음 진출하게 되면서 중남미 지역에만 총 20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멕시코는 약 1억3000만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수도인 멕시코시티에는 약 92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멕시코시티와 주변 인접지역을 포함하면 2000만명이 넘는다. BBQ 소나로사점은 멕시코시티를 대표하는 상업·관광 중심지인 소나로사에 위치한다. 멕시코시티의 핵심 대로인 파세오 데 라 레포르마(Paseo de la Reforma)와 인접해 있으며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쇼핑시설 등이 밀집해 현지인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BBQ 소나로사점은 총 338㎡ 규모로 1·2층과 테라스 공간을 포함해 115석을 갖췄다. 치킨뿐 아니라 식사와 디저트, 주류, 음료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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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 영업익 시장 추정치 웃돌아…목표주가↑-다올
다올투자증권은 씨젠에 대해 영업이익이 시장 추정치를 18% 웃돌았고 국가 스크리닝 편입으로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목표가는 4만5000원. 씨젠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 1% 증가한 1359억원, 영업이익은 586. 4% 늘어난 216억원을 기록했다. 중남미와 아시아 매출이 증가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콜롬비아·브라질 등 국가 스크리닝 편입 물량이라 2~3년 주기 재검진 수요가 있어 견고한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다올투자증권은 또 씨젠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1331억원,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184억원일 것으로 추정했다.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에도 주당 300원 분기배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4분기 특별배당 기대감도 여전하다"며 "8월 말 분기배당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결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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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폭탄 4개 두르고 메시에게" 자폭 테러 0순위 표적 됐었다... 월드컵 테러 문건 유출 "호날두 호텔 무단침입도"
리오넬 메시를 겨냥한 자살 폭탄 테러 등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기간 중 테러 위협이 경찰 기밀 문건이 유출되면서 드러났다. 영국 '더선'은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인포르마시온'이 입수한 경찰 기밀 문건을 인용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참가 선수와 심판들이 월드컵 기간 중 다수의 끔찍한 테러 위협에 시달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장 주요한 테러 표적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이었다. 아르헨티나와 요르단의 조별리그 경기 전 한 남성이 댈러스 공항에 전화를 걸어 "사제 폭탄과 AR-15 소총으로 경기장을 습격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양 팀 선수와 경찰을 공격하겠다며 특히 리오넬 메시를 살해하겠다고 구체적으로 지목했다.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전에서도 테러 위협은 이어졌다. 한 테러 용의자는 엑스(X·옛 트위터)에 "애틀랜타 경기장에 진입해 4개의 자살 폭탄으로 메시를 날려버리겠다"는 글을 올렸다. 경기 도중에는 관중석 쓰레기통에 폭탄 3개를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폭발물 처리반과 탐지견이 경기장 전체를 수색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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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누출? 악취에 깜짝" 영화관 관객들 긴급 대피...범인은 '방귀'
콜롬비아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상영 도중 심각한 악취로 수백명의 관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후 해당 악취는 누군가의 '방귀' 냄새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의 플라사 보카그란데 쇼핑센터 내 영화관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상영 도중 한 관객이 뀐 방귀로 인해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관객은 영화 중반 시점에 방귀를 뀌었고, 어두운 상영관에 원인 모를 악취가 확산하자 관객들은 심각한 일이 발생했다고 오해해 밖으로 이탈했다. 영화 상영은 공식적으로 취소되지 않았으나 상당수의 관객이 영화가 끝나기 전 극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소동으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방귀를 뀐 관객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장난으로 악취 폭탄을 터뜨렸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심각한 냄새가 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방귀 냄새는 주로 장내 세균이 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가스 성분에 의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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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넥스, 싱가포르 국립대병원과 에나드 공급 계약 체결
의료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아이넥스코퍼레이션(대표 이항재, 이하 아이넥스)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병원(NUH)과 '에나드'(ENAD) 정식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AI 진단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공동 임상연구 협약을 확대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5년 4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인허가 획득 이후 약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이로써 아이넥스는 AI 진단 보조 솔루션 '에나드'로 싱가포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싱가포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의료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글로벌 상위 30대 의료기기 기업이 진출해 있다. 특히 싱가포르 국립대학교병원은 엄격한 조달 심사와 보수적인 의료기기 도입 정책으로 해외 의료 AI 기업에 진입 장벽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 아이넥스 측은 "메드트로닉(Medtronic), 올림푸스(Olympus), 후지필름(FUJIFILM) 등 글로벌 기업과 기술 경쟁을 펼쳐 정식 공급 계약을 이끌어냈다"면서 "NUH 내시경실 전체에 에나드를 일괄 공급하고, 진단 성능을 높이는 공동 임상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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