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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토, 홀랜드 기반 진로 교구 '96인의 인생 멘토, 롤모델카드' 출시
교육 콘텐츠 전문기업 캠토가 청소년 진로 교구 '96인의 인생 멘토, 롤모델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롤모델카드는 국내외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도구다. 진로 선택의 핵심 지표인 홀랜드(RIASEC) 적성 유형(실제형·탐구형·예술형·사회형·진취형·관습형) 6개 카테고리에 맞춰 각 유형별 16명씩, 총 96명의 국내외 인물을 수록했다. 역사적 위인부터 현대 사회의 혁신가, 예술가, 과학자, 스포츠 스타까지 폭넓게 담았다. 회사 측은 "인물의 업적·성공담 위주로 구성된 기존 롤모델 카드와 달리 이 제품은 인물들이 직면했던 진로 장벽과 극복 과정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카드 전면에는 인물 일러스트와핵심 슬로건·키워드를, 후면에는 △인생 스토리 △주요 업적 △관련 학과 △추천도서 정보 등의 콘텐츠를 수록해 학교 현장과 상담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사라 캠토 책임연구원은 "많은 청소년이 진로를 고민할 때 결과론적인 성공담만 보고 괴리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롤모델카드는 인물이 정상에 이르기까지 마주했던 진로 장벽과 극복 과정을 담아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공명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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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또 따냈다… LG엔솔, 2.4조 '잭팟'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대형 공급계약을 추가로 따냈다. 북미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다지는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의 현지 조달수요에 대응하는 데 주력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의 최대 종합에너지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계약을 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계약금액은 6억달러(약 2조4000억원)이고 공급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DTE에너지는 미시간주의 최대 전력사업자이자 미국 대표 유틸리티 기업 가운데 하나다. 약 230만가구의 전력고객, 130만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했다. DTE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시간주 살린타운십(Saline Township)에 들어서는 글로벌 빅테크 '오라클'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포함, 총 8개 핵심 전력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오라클이 '오픈AI'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맡은 만큼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배터리가 사실상 오픈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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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ESS 대박낸 LG엔솔..2.4조 수주 찍고 시장 선점 가속화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대형 공급 계약을 추가로 따냈다. 북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다지고 있는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의 현지 조달 수요에 대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기가와트아워)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계약 금액은 6억달러(약 2조4000억원)로,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국 대표 유틸리티 기업 가운데 하나다.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 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와 빅테크 인프라 연계를 중심으로 전력망 현대화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DTE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들어서는 글로벌 빅테크 '오라클'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8개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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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미국 최대 에너지 기업과 2.4조 ESS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기가와트아워)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 달러(약 2조4000억원)이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국 대형 유틸리티 기업이다.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 및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 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이 약 158억 달러(약 21조7000억원) 규모다. DTE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신설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라클(Oracle)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DTE에너지에 공급할 제품은 지난해 6월 북미 최초로 대규모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 미시간 홀랜드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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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 UFC 세르비아 개최... '메디치vs로드리게스' 웰터급 빅매치 성사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세르비아에서 역사적인 첫 대회를 개최한다. UFC는 오는 8월 1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아레나에서 첫 세르비아 대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UFC 웰터급 랭킹 13위 우로스 메디치(세르비아)와 15위 다니엘 로드리게스(미국)의 웰터급 강호 맞대결로 펼쳐진다. 세르비아 홈 관중 앞에 서는 메디치는 정교한 타격을 앞세운 웰터급 최고의 피니셔 중 한 명이다. 최근 제프 닐, 길버트 얼비나, 무슬림 살리호프를 모조리 1라운드에 KO로 잠재우며 거침없는 연승 행진과 함께 랭킹 진입에 성공했다. 메디치는 이번 홈 경기 승리를 통해 웰터급 최정상권 파이터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심산이다. 이에 맞서는 베테랑 로드리게스는 날카로운 복싱 기술과 강인한 찰거머리 정신력을 무기로 웰터급 순위표를 지켜온 강자다. 최근 UFC 318에서 케빈 홀랜드를 제압하는 등 3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어, 베오그라드 원정에서 커리어 정점을 찍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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