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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사고원인 철저 조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를 지시했다. 국토부는 김 장관이 26일 가덕도신공항 건설현장 점검 일정을 마치고 상경하던 중 사고 보고를 받고 현장으로 곧바로 이동, 사고 수습 상황,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김 장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고 개요와 현재 상황을 보고받은 뒤,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김 장관은 특히 "추가 붕괴 등 2차 사고 예방을 철저히 하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서소문 고가도로의 일부 구조물이 인근 경의선 전차선 위로 낙하해 신촌역~서울역 구간에 단전이 발생함에 따라, 국토부는 장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철도시설 복구와 운행 정상화를 위한 긴급 지원에도 나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운행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계획을 조정 중으로, 구체적인 운행지연 현황은 한국철도공사 누리집, 코레일톡 등으로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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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준공' 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 붕괴...3명 사망·3명 부상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은 철거 현장 안전 점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고 철저한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거 작업 중이던 관계자 13명 중 6명이 붕괴한 구조물 아래 매몰됐다. 이 가운데 감리단장(60대 남성)과 현장관리소장(60대 남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외부전문가(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부상자 3명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나머지 7명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안전 점검 중 발생했다. 서소문 고가차도는 1966년 준공됐으며 폭 15m 규모의 왕복 4차선 도로다. 정밀 안전 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9월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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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안전점검 중 붕괴 2명 사망…이 대통령 "수습에 만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철거 현장 안전 점검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에 만전을 다하고 철저한 원인 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26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철거 작업 차량 1대와 작업자 등 6명이 붕괴한 구조물 아래 매몰됐다. 이 가운데 50대 남성 1명과 60대 남성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 부상자 4명 중 50대 남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나머지 부상자 3명 중 1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고가차도 철거 현장 안전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쯤 현장 브리핑에서 "이날 새벽 (고가차도의) 슬라브 절단 작업 중 단차가 주저앉아 오전 2시30분쯤 공사를 중단했다"며 "이후 오후 2시에 안전 진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거더(건설 구조물을 떠받치는 보)가 끊어져 현장이 붕괴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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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올해 전작권 로드맵 완성…AI·드론·무인으로 軍 전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올해 안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 가속화를 위한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26일 밝혔다. 인공지능(AI)·드론·무인전투체계 중심의 첨단과학군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도 공개했다. 안 장관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경남 창원시 진해에서 열린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서 전작권 조기 전환과 AI·무인전투체계 군대로의 전환에 대해 보고했다. 안 장관은 "전작권 회복은 대한민국 안보를 우리 스스로 책임지는 시대적 사명이자, 자구국방 실현의 핵심"이라며 "우리의 국력과 군사력, 국제적 위상을 고려하면 더 이상 전작권 회복은 미룰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국방력 세계 5위, 방산수출 세계 4위 수준의 군사 강국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6·25 전쟁 발발 당시 단 한 대의 전차와 전투기도 보유하지 못한 최빈국 상태와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거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은 이렇게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 세계 190여 개 나라 중 전시작전통제권이 없는 유일한 국가"라며 "미국과 동맹을 맺고 있는 36개국 중 대한민국만 전시작전통제권을 보유하지 않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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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여파…행신~서울 KTX 운행 중단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서울역~신촌역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역과 용산역을 오가는 KTX와 일반열차도 일부 운행이 조정됐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6일 "오후 2시36분쯤 서울시가 발주해 공사 중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로 서울역~신촌역 간 전차선 단전이 발생해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고 밝혔다. 현재 행신역~서울역 간 KTX 운행은 중단된 상태다. 코레일은 안전한 사고 복구를 위해 열차 운행을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고속열차(KTX)는 서울역과 용산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강릉선·중앙선 KTX는 청량리역까지만 운행 중이다. 일반열차는 경부선 무궁화호가 수원·천안역까지, 호남선은 서대전역까지 운행하는 등 일부 구간만 운행하고 있다. 장항선은 천안역까지 운행하는 등 조정 운행 중이나 이후 출·도착역이 추가로 조정될 수 있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도 수원역까지만 운행한다. 전동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고 있다. 경의선은 현재 문산역~수색역 구간만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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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 목표가 7.7만…무기·부품 수출 성장축"-SK
SK증권이 26일 SNT다이내믹스(옛 SNT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7000원을 제시하며 2년 만에 투자의견·목표가 제공을 재개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K방산의 심장을 완성한 대표업체로, 완성형 무기체계 수출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와 부체계 직수출이라는 2개의 성장축을 갖추는데 성공했다"며 "국내 전차·자주포 파워팩 국산화와 튀르키예 등 해외 직수출 사례를 토대로 글로벌 방산 공급망(GVC)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목표가에 대해선 "직전 주가 고점 수준이지만, 올해 예상 EPS(주당순이익)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이 약 28배에 불과하다"며 "완성형 무기체계 업체들이 수출 성장을 중심으로 약 50배 중후반의 높은 멀티플을 적용받는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라고 했다. 나 연구원은 "독일 RENK 등 글로벌 변속기 전문업체들도 통상 30배 전후의 멀티플을 적용받는 점을 감안하면 목표가가 무리한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이라며 "수출 성장성과 자사주 소각과 같은 추가적인 밸류업 움직임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면 오히려 더 높은 기업가치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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