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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시장, IFA 2026서 LG전자 방문…"완벽한 전시관" 호평
스테판 에반스 베를린 시장이 4일(현지시간)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LG전자 전시관을 찾았다. 에반스 시장은 이날 카르스텐 빌트베르거 독일 연방 디지털·국가현대화부 장관, 레이프 린드너 IFA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베를린시 관계자들과 함께 LG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특히 'LG AI 오케스트라' 어트랙터를 둘러보며 에반스 시장은 "전시관과 홈로봇 클로이드 연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세탁물을 접는 기능이나 훈련 센터 운영 여부 등 세부 기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전시관을 모두 둘러본 후 에반스 시장은 "IFA 2026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기에 완벽한 전시관이었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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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가전 31대 앞에 선 로봇 지휘자…LG가 그린 'AI홈'
#가로 16m, 높이 4m의 초대형 LED(발광다이오드) 화면이 위로 올라가자 가전들이 채운 무대가 모습을 나타냈다. 냉장고와 세탁기, 식기세척기부터 TV와 에어컨, 노트북까지 총 31개 제품 앞에는 지휘봉을 든 홈로봇 'LG 클로이드'가 섰다. 고전 서양 음악가를 연상시키는 가발을 쓴 클로이드의 지휘에 맞춰 미디어아트와 조명, 음악이 어우러졌다. LG전자가 선보인 'AI(인공지능) 오케스트라'다.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곳곳에는 IFA를 알리는 깃발과 포스터가 걸려 있었다. 102년 역사의 전시회를 찾아 메인 전시장인 메세 베를린에 들어서자 가장 앞에 LG전자의 전시관이 보였다. 입구의 대형 화면은 오케스트라가 등장하기 전 LG전자의 기술이 이어져 온 길을 보여줬다. 모터를 연결고리로 세탁기와 냉장고, 전장 제품 등이 등장했다. 영상의 마지막은 로봇의 움직임을 만드는 액추에이터와 클로이드가 장식했다. 가전을 움직이던 기술이 로봇으로 이어지고 로봇이 가전의 지휘자로 나서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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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바이오스텝, 넥셀과 오가노이드·비임상시험 결합한 서비스 구축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전문기업 HLB바이오스텝이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넥셀과 손잡고 기존 비임상 시험 역량에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 기술을 접목해 통합 비임상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HLB바이오스텝은 2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넥셀과 오가노이드 기반 대체시험 및 비임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셀은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 유래 세포와 오가노이드를 제품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약물의 독성 및 유효성 평가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기업이다. 최근 회사의 심근세포 플랫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혁신적 과학·기술접근(ISTAND)' 적격성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약물개발 도구(DDT) 의향서(LOI)를 공식 수용받으며 규제기관이 공인하는 DDT 분야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넥셀의 hiPSC 기반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약물 독성·효능 평가 결과를 HLB바이오스텝의 비임상시험을 통해 비교·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에 보다 정밀한 비임상 평가 데이터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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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시네요, TV 끌까요?"…LG전자 AI홈이 먼저 챙긴다
LG전자가 사용자의 생활을 파악해 필요한 기능을 먼저 제안·실행하는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씽큐 클로(ThinQ Claw)'를 앞세워 한층 진화한 AI홈을 선보인다. AI가전과 AI홈 허브·플랫폼을 연결한 AI홈 생태계와 높은 에너지 효율을 무기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부터 닷새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약 3745㎡ 규모의 전시 공간에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주제로 150여개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 전체 전시 부스의 약 46%는 비즈니스 파트너 전용 상담 공간으로 꾸린다. 역대 최대 규모의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현지 유통업체 등 B2B(기업간거래) 고객 공략을 강화한다. 전시의 중심은 AI홈이다. 차세대 AI홈 허브 'LG 씽큐 온'과 AI홈 플랫폼 'LG 씽큐'를 중심으로 집 안 공간과 가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거실·주방·침실·욕실·야외공간 등 실제 생활 공간을 구현해 AI가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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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구내 식당에서 양티본 스테이크 즐긴다
현대그린푸드가 호주산 양티본 스테이크 메뉴를 단체급식 사업장에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호주축산공사와 협업해 '호주청정램(Aussie Lamb)'을 활용한 '양 티본 스테이크'를 단체급식 메뉴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호주 청정램은 청정지역 호주에서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된 생후 12개월 미만의 어린 양을 뜻한다.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풍미가 특징으로 스테이크, 스튜 등 메뉴에 활용된다. 현대그린푸드는 호주청정램 중에서도 양 한 마리에서 얻을 수 있는 물량이 적은 프리미엄 부위 '티본(T-Bone)'을 단체급식용 스테이크 메뉴로 선보인다. T자형 뼈를 중심으로 등심과 안심이 함께 붙어 있어 등심의 풍부한 맛과 안심의 부드러운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구운 채소, 민트젤리, 홀그레인 머스터드 등과 갈릭라이스와 피클, 히비스커스 레몬에이드 등을 함께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달 한 달간 일부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양 티본 스테이크를 특별 메뉴로 선보인 후 양고기 조리가 가능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호주 청정램을 활용한 메뉴 확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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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와단시·다영·성한빈·아워벌스데이·원필·채령·코르티스·튜이드, 글로벌 'AAA 2026' 참석 확정 [공식]
나니와단시(Naniwa Danshi), 다영(우주소녀), 성한빈,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 원필(데이식스), 채령(ITZY), 코르티스(CORTIS), 튜이드(TUIDE)가 글로벌 NO. 1 가수 배우 종합 시상식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출연한다. 오는 12월 5일, 6일 이틀간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이하 'AAA 2026')에 나니와단시, 다영, 성한빈, 아워벌스데이, 원필, 채령, 코르티스, 튜이드(가나다 순)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이하는 나니와단시(니시하타 다이고, 오오니시 류세이, 미치에다 슌스케, 타카하시 쿄헤이, 나가오 켄토, 후지와라 죠이치로, 오오하시 카즈야)는 지난 6월 다섯 번째 앨범 'ND?'를 발매하고 전국 투어를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월까지 펼쳐진 아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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