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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월드컵 승전보'…삼성·페라리 모인 한-伊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웃음꽃'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6년 만에 이뤄진 한국 정상의 이탈리아 국빈방문은 한-이탈리아 양국이 미래산업 시대를 함께 열어갈 전략적 파트너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재용 회장 "이탈리아는 삼성에게 특별한 국가" 페라리 CEO "한국은 영감을 주는 시장"━김 실장은 12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탈리아 국빈방문 중 경제인들이 참석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이 대통령과 양국 기업, 협회, 정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이탈리아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다. 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동 행사에 우리 측에서는 삼성전자, LS, 효성 회장 등 14명의 기업인이 참석하였고, 이탈리아 측에서는 핀칸티에리, 에니라이브 회장과 페라리 CEO 등 17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 기업인은 경제 협력 필요성과 의미를 거듭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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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인도 밥그릇 뺏나"…오픈도어 인도 사업 전면 철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프롭테크 기업 오픈도어가 인도 사업을 철수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이를 두고 단순한 구조조정을 넘어 AI(인공지능)가 글로벌 아웃소싱 산업의 경제성을 흔들기 시작한 상징적 사례라는 해석이 나온다. 12일 로이터와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최근 인도 사업 전면 철수를 결정했다. 2024년 인도 내 사업 확장에 나선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이다. 카즈 네자티안 오픈도어 CEO(최고경영자)는 고객이 있는 미국으로 운영 업무를 다시 가져오고, 더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는 'AI 네이티브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정이 주목받는 이유는 인도가 세계 최대 글로벌 역량센터(GCC) 시장이기 때문이다. GCC는 글로벌 기업이 IT(정보기술), 재무, 연구개발(R&D) 등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해외에 설립한 전담 조직을 뜻한다. 현재 인도에는 2100개가 넘는 GCC가 운영 중이며 약 236만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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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삼성·페라리 등 만나 "한-伊 힘 모으면 커다란 시너지"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이탈리아 주요 기업인들을 만나 "힘을 합치면 하나 더하기 하나는 둘이 아니라 훨씬, 그 이상일 것으로 확신한다"며 양국 경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예술과 과학, 창의성과 이성의 결합으로 인류 문명의 도약을 이뤄낸 이곳 이탈리아에서 우리 양국의 미래 협력을 논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 패권 경쟁의 심화, 또 공급망 재편으로 표현되는 국제 경제 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기술 인재 공급망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그리고 나아가서 국가 전체의 산업 기술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기초 과학 강국으로서 창의적인 공학 디자인 역량을 갖춘 이탈리아, 그리고 첨단 제조 강국으로 기술 혁신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이 두 나라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양국이 힘을 모아간다면 새로운 산업 질서와 혁신 생태계를 함께 설계하는 커다란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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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탈리아 주요 기업 한자리…이재용·구자은·조현준 등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오후(현지시간)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청와대는 이날 자료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오후 로마 시내 호텔에서 개최다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경제인연합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주최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이탈리아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 중이다. 우리 정상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은 26년 만으로 이번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에 주요 기업인들도 동행했다. 이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 기업인 30여명, 양국 정부인사, 협회·단체를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기조발언을 통해, AI 혁명과 공급망 재편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된 국제질서 하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간 경제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할 전망이다. 우리 측 주요 기업인으로는 류진 한경협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 회장, 조현준 효성 회장,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성김 현대자동차 사장, 김동춘 LG화학 사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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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참석 伊 국빈만찬에 나란히 초청…이재용-존 엘칸 회장, 어떤 인연?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마련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만찬 현장에는 한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주요 기업인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밤(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해 마타렐라 대통령 등 이탈리아 정부 측 인사들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앞서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이탈리아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한 것은 26년 만이다. 턱시도 차림으로 만찬에 등장한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정은 1884년 수교 이후 142년에 걸쳐 꾸준히 발전해 왔다"며 "양국 간 교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기반 위에서 양국이 오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알라 노스트라 아미치찌아(Alla nostra amicizia·우리의 우정을 위하여)"라고 만찬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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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레소] 메모리 랠리에 나스닥 사상 최고치… UBS "마이크론 TP $535 →$1625
▶ 마이크론 19% 폭등 '1조달러 클럽' 입성… S&P·나스닥 최고치 새로 썼다 뉴욕증시가 마이크론의 역사적인 폭등에 힘입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500은 7519선을, 나스닥은 2만 6656선을 뚫어내며 불을 뿜었습니다. UBS가 "AI HBM과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장기 계약 구조로 묶이며 안정적 캐시카우가 됐다"며 마이크론의 목표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3배 이상 파격 상향하자, 마이크론이 19% 폭등하며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로써 월마트와 일라이릴리를 제치고 미 증시 시총 10위에 등극했습니다. 반면 고물가 충격에 5월 소비자신뢰지수(93. 1)가 3달 만에 꺾이며 실질 소비 위축 우려가 부각된 점은 하반기 경기 부담 요소입니다. ▶ 스페이스X '3조원 국방 밀넷' 잭팟에 우주주 급등… 테슬라와 합병설까지 재점화 나스닥 상장(6월 12일 예정)을 앞둔 스페이스X(티커: SPCX)가 미 우주군과 22억 9천만 달러(약 3조 1천억 원) 규모의 군용 저궤도 위성 통신망('밀넷') 구축 계약을 체결하며 대형 호재를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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