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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월드컵 32강 확정 '3호팀' 나왔다, 독일 '12년 만에' 조별리그 통과
'전차군단' 독일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멕시코, 미국에 이어 이번 대회 32강 진출을 확정한 3번째 팀이다. 율리안 나겔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30분 프랑크 케시에(알아흘리)에게 선제골을 실점한 독일은 교체 투입된 데니스 운다브(슈투트가르트)가 후반 23분 동점골에 이어 추가시간 4분 역전 결승골까지 터뜨리며 영웅이 됐다. 앞서 퀴라소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무려 7골 맹폭을 가하며 7-1 대승을 거뒀던 독일은 조별리그 2연승(승점 6)을 기록,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조별리그 2차전 만에 32강 진출을 확정한 팀은 A조 멕시코, D조 미국에 이어 독일이 3번째다. 공동 개최국이기도 한 멕시코와 미국은 이미 각 조 1위까지 확정됐다. 월드컵 최다 우승 공동 2위(4회)인 독일이 대회 조별리그를 통과한 건 무려 12년 만이자 3개 대회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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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서 술 판매도 금지..."44도까지 치솟는다" 최악 폭염에 유럽 비상
유럽 전역이 기록적 폭염에 비상이다.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 등 남유럽을 중심으로 주말부터 다음주 초까지 낮 최고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가 예보되면서 각국 정부가 비상 대응에 나섰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온이 42~44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돼 보건·교통·관광 전반에 큰 차질이 우려된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 기상청은 오는 21일까지 전국 전국 다수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9~40도에 달하고 일부 지역은 42도까지 오를 수 있다고 예보했다. 특히 오는 22일에는 이번 폭염이 정점에 이르면서 역대 최고 기록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이날 긴급 내각회의를 소집해 폭염 대응책을 논의했다. 프랑스 정부는 오는 21일 열리는 연례 음악 축제 '페트 드 라 뮈지크'를 앞두고 전국 행정구역의 3분의 1 이상 지역에 최고 등급인 적색 폭염 경보를 발령하기로 했다. 적색 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거리 축제 중 주류 판매와 소비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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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0-4 충격패' 안겼던 코트디부아르, 독일에 뼈아픈 1-2 역전패... 獨 32강 진출 확정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비 평가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4-0 대승을 거뒀던 코트디부아르가 독일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코트디부아르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독일에 1-2로 졌다. FIFA 랭킹은 코트디부아르가 33위, 독일은 10위다. 앞서 에콰도르를 1-0으로 꺾었던 코트디부아르는 승점 3점(1승 1패) 조 2위에 머물렀다. 코트디부아르는 지난 3월 영국에서 열린 중립 평가전 당시 홍명보호에 4-0 대승을 거뒀던 팀이다.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 퀴라소에 무려 7골 맹폭을 가했던 독일은 난적 코트디부아르에 발목을 잡힐 뻔했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골이 터지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독일이 잡았다. 높은 볼 점유율을 유지하며 코트디부아르 골문을 노렸다. 다만 카이 하베르츠(아스널)와 자말 무시알라(바이에른 뮌헨) 등의 슈팅이 번번이 무위로 돌아갔다. 코트디부아르는 단 한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일격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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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분데스 주전도 홍명보호에는 뛸 자리 없다... 철저히 외면받는 카스트로프 [월드컵 현장 이슈]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개최국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기 32강 진출 확정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한국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체코가 1-1로 비기며 한국이 멕시코를 꺾을 경우 조 1위 조기 확정이 가능했으나, 후반 초반 허무한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 들었다. 결과만큼이나 큰 의구심을 자아내는 대목이 있다. 한국 최초의 독일 귀화 국가대표 선수로 큰 기대를 모았던 멀티 플레이어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이번 대회에서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카스트로프는 월드컵 본선 무대가 개막한 이후 치러진 체코와 1차전과 이번 멕시코와 2차전 모두 벤치만을 지켰을 뿐, 단 1분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철저히 외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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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부친상" 대형 오보에 대통령도 화났다 "사생활 짓밟은 비열한..." 아르헨 발칵... 방송 관계자들도 해고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부친이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를 전한 현지 방송 진행자가 하차하고 관계자들도 대거 해고됐다. 20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루주(Luzu) TV 진행자 플로렌시아 페냐는 최근 라이브 방송 중 메시의 아버지 호르헤 메시가 사망했으며, 이로 인해 메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메시 가족 측은 즉각 성명을 내고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가족 측은 "투병 중인 것은 사실이나 현재 의료진의 감독하에 건강을 회복 중"이라며 "지극히 사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무감각하고 양심 없는 태도를 보인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파장이 커지자 페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전달받아 그대로 발언했다"며 사과와 함께 프로그램 하차를 선언했다. 방송사 측도 사전 확인 없이 오보를 낸 제작진 전원을 해고하는 조치를 취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또한 "마이크를 쥐었다는 이유로 시민의 사생활을 짓밟은 비정상적 행위"라며 거세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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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응원, 인생에 도움 안 돼"...'전자발찌 연예인 1호' 고영욱, 황당 지적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축구선수들과 친분을 드러내면서도 월드컵 거리 응원에는 비판적 모습을 보였다. 고영욱은 지난 19일 자신의 엑스(X·옛트위터)에 "스포츠 경기에 큰 관심이 없어도 월드컵만큼은 챙겨봤는데, 언젠가부터 흥미가 떨어져 체코전은 하는지조차 몰랐다"며 "멕시코전은 오랜만에 틀어놔 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그는 또 거리 응원 문화에 대해 "2002년 한일 월드컵 때도 내 성정상 낯 뜨거워서 양팔 올려 검지 치켜들고 '대한민국 짜작자작짝'을 외쳐본 적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한국에서 하는 경기가 아니라 집에서 TV로 편하게 볼 수 있음에도, 자신의 인생에 별 도움이 되지 않을 텐데 거리로 나가 많은 사람들 틈에서 응원하고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 참 이타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과거 유명 축구 선수들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고영욱은 "예전에는 고종수, 이동국 같은 선수들을 생일에 초대하고 친분도 있었는데 이제는 나랑 아무 관계도 없다"며 "누가 이기고 지든 내 삶에 아무 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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