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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 내 인생?" 조혜련, 박정민에게 영화 제목 잘못 보내고 '진땀'
개그우먼 조혜련이 배우 박정민과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자랑했다. 13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33회에서는 이경실, 조혜련, 김지선, 김효진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조혜련은 "나는 배우 박정민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김효진은 "부탁할 게 있었던 거 아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원래 박정민 배우를 정말 좋아했다"며 "특히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대역 없이 직접 연주한 모습에 존경심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러 갔는데, 이후 박정민 씨가 감동을 받아 내가 출연한 '사랑해 엄마' 연극을 보러 왔다"며 "그 일을 계기로 친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혜련은 박정민과 주고받은 문자 일화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유튜브 영화 토크쇼에 출연하게 돼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이야기를 하겠다고 문자를 보내려 했다. 근데 실수로 '개같은 내 인생'이라고 적어버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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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RBW, 은행·VC·유통사 손잡고 300억 투자 가동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알비더블유(RBW)가 은행과 벤처캐피털(VC), 음원 유통사가 함께 참여하는 300억원 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K-팝 제작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묘책을 꺼내든 모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RBW는 최근 'KPOP음원IP전문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우수한 음원 IP를 매입하고 새로운 음원 IP를 발굴하기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은행과 VC, 유통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음원 IP 투자 법인이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자금은 250억원이다. 하나은행이 100억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0억원, 미시간창업투자와 SB파트너스가 각각 30억원, 20억원을 출자했다. RBW는 연내 50억원을 추가 조달해 프로젝트 규모를 300억원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 자본이 참여한 음원 IP 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기존 대다수 프로젝트는 VC 자본을 기반으로 신규 아티스트에 투자하는 형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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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송지은 빈자리 채울 시크릿 새 멤버…02년생 예빈
그룹 시크릿에 새 멤버 예빈(23·본명 김예빈)이 합류했다. 지난 8일 시크릿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예빈이 등장해 태연의 '유 알(U R)'을 커버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예빈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감성적인 음색으로 곡을 시작한 예빈은 후반부에서는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RBW에 따르면 이번 커버 영상은 시크릿 새 멤버로 합류한 예빈의 보컬 역량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예빈은 2002년생으로 JTBC '걸스 온 파이어' 본선에 진출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24년 12월 디지털 싱글 '킬 더 페인(Kill the Pain)', '셰이프 오브 미(Shape of Me)' 등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한편 시크릿은 2009년 전효성, 정하나, 송지은, 한선화 등 4인조로 데뷔해 '유후' '사랑은 무브' '별빛달빛' '샤이보이' '마돈나' '매직'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2014년 이후 그룹 활동을 하지 않았고 2016년 한선화가, 2018년 송지은이 팀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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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학교 들어가 초2 납치, 성폭행한 그놈...'전과 12범'이었다[뉴스속오늘]
2010년 6월7일. 서울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에서 중년 남성이 여자아이의 어깨를 감싼 채 교문을 나섰다. 누가 봐도 평범한 부녀지간처럼 보였지만 남성은 아버지가 아닌 아동 성범죄자 김수철(당시 45세)이었다. 대낮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납치·성폭행 사건은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조두순 사건 이후 불과 1년6개월 만에 발생한 이 사건을 계기로 학교 보안과 성범죄자 관리 체계도 대대적인 변화를 맞게 됐다. ━ "아버지와 딸인 줄"… 대낮 초교서 아동 납치━월요일이었던 사건 당일 아침. 일용직 노동자였던 김수철은 인력시장에 나갔다가 일거리를 찾지 못하자 일꾼들과 함께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한 김수철은 집으로 향하는 대신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같은 시각 해당 초등학교에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이 흐르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교문이 개방돼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웠기 때문에 만취 상태로 학교에 들어서는 김수철을 아무도 수상하게 여기지 않았다. 김수철은 1시간 가까이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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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대통령 투표 독려 SNS에 "자아비판…'최악 저질'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 포기는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자아비판'을 참 잘도 썼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31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이 X(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SNS에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 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면죄부 받겠다고 사법 질서와 헌정질서를 다 망가뜨리고, 급기야 '재판취소 특검'까지 밀어붙이고 있는 이재명이야말로 '사익'을 위해 가장 큰 권력을 남용하고 있는 장본인 아니냐"고 맞받았다. 그러면서 "투표 포기는 이재명에게 '재판 취소'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반드시 투표해서 이재명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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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허남준, 임지연=꿈속 여인 의심 싹텄다…시청률 또 올라 10.4% [종합]
'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300년 전 임지연과 얽힌 전생의 기억에 다가섰다. 지난 30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8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의 관계가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리는 세계의 마음을 받아들이며 두 사람의 로맨스에 본격적인 불씨를 지폈고, 세계는 꿈속 여인 강단심(임지연)이 서리와 같은 인물일지 모른다는 의심에 휩싸였다. 8화 시청률은 전국 10. 4%, 순간 최고 13. 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다시 썼다. 한 주간 방송된 미니시리즈 및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4%, 최고 5. 1%까지 오르며 흥행세를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서리의 기습 기자회견이 공개됐다. 서리는 세계의 '비오제이' 기부 이슈를 활용해 오너 리스크를 덮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다시 생사의 기로에 선다 해도, 사내 뒤에 비겁하게 숨는 일은 하지 않아"라고 말하며 300년 전 강단심으로 살던 시절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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