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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후보 대망신! 스페인, '40세 GK' 미친 선방쇼에 울었다... 최약체 카보베르데와 충격의 '0-0 무'
우승후보 스페인이 첫 경기부터 대망신을 당했다. 압도적인 전력 우위에도 월드컵 본선 데뷔팀 카보베르데를 뚫지 못했다. 스페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보베르데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스페인은 FIFA 랭킹 2위로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을 비롯해 월드클래스 선수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H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카보베르데와 비기며 자존심을 구겼다. FIFA 랭킹 67위의 카보베르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앞서 카보베르데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에서 카메룬, 앙골라 등 만만치 않은 팀들과 경쟁했고, 당당히 조 1위를 차지하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블루 샤크'라는 애칭을 가진 카보베르데는 아프리카 서쪽 대서양에 위치한 군도 국가다. 15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국토 면적은 4033㎢로 한국의 약 25분의 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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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이강인, 월드컵 끝나고 ATM 간다 "알바레스 떠나고 LEE 온다" 1티어 이적 전문가 확신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25)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강인 본인도 이적을 강력히 원하며, 이미 측근을 통해 구체적인 대화가 오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10일(현지시간) 이적 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의 라디오 발언을 인용해 아틀레티코의 여름 이적 시장 동향을 보도했다. 모레토는 "이강인 영입전에서 아틀레티코가 가장 앞서 있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이강인 역시 아틀레티코행을 원한다. 이미 구단과 선수 측근 간에 대화가 오가고 있다"며 이적 성사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반면 아틀레티코 간판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는 팀을 떠날 전망이다. 아틀레티코는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알바레스 측은 응답하지 않았다. 알바레스는 구단에 타 팀 이적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 선수가 가장 원하는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다. 모레토는 "바르셀로나가 1억 2500만 유로(약 2196억원) 이상을 제안해야 아틀레티코가 매각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의 선수단 개편 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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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처럼 미리 겪어보자" 스페인도 2135m 고지대서 평가전... 바르셀로나 스타도 "평소보다 숨이 더 찬다"
스페인 축구대표팀 선수가 페루전 승리 후 고산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9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이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열린 페루(랭킹 51위)와 평가전에서 3-1로 이겼다. 축구 전문 매체 비사커는 이날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페드리(바르셀로나)가 페루전 승리 후 고산지대 적응의 어려움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스페인은 해발 2135m의 험난한 고지대인 푸에블라에서 페루와 경기했다. 매체는 "낯선 고산지대 환경은 스페인 대표팀에게 쉽지 않은 시험대였고, 선수들은 경기 초반 다소 고전했다"고 전했다. 스페인이 고산지대를 평가전 장소로 택한 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경우와 비슷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대비한 사전 적응 차원이다. H조에 카보베르데·사우디아라비아·우루과이과 묶인 스페인은 1, 2차전을 미국 애틀란타에서 치른 뒤, 3차전을 이번 대회 대표적인 고지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소화해야 한다. 고도 변화로 인한 체력 저하와 공기 저항 감소 등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를 미리 통제하겠다는 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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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없다고? 오야르사발 있잖아! 무적함대 스페인, 페루 3-1 완파... 역시 월드컵 '우승 후보'
'우승 후보' 스페인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FIFA 랭킹 2위 스페인은 9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의 이스타디오 콰우테모크에서 열린 페루(랭킹 51위)와 평가전에서 3-1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에서 카보베르데, 사우디아라비아, 우루과이와 맞붙는 스페인은 6월 열린 두 차례의 최종 모의고사를 1승 1무로 마무리했다. 직전 평가전에서 이라크와 1-1로 비겼다. 이날 스페인 주축 부상 자원들이 결장했다. 햄스트링 부상 중인 '18세 신성' 라민 야말을 비롯해 니코 윌리엄스는 근육 부상, 빅토르 무뇨스는 허벅지 통증으로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들은 멕시코 원정에 동행하는 대신 미국 테네시주 채터누가의 대표팀 베이스캠프에 남아 재활에 매진했다. 특히 지난 4월 소속팀 바르셀로나 경기 중 햄스트링을 다쳐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했던 야말은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위해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페인은 이른 시간 승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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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역사상 처음" 충격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 초유의 '스페인 월드컵 대표 0명'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이 발표되자 스페인 축구계와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충격에 빠졌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다 우승(3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15회)에 빛나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가 단 한 명도 스페인 국가대표에 승선하지 못하면서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스페인) 감독은 26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이라크·페루와의 평가전을 포함한 26명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2007년생 라민 야말, 페란 토레스 등 FC바르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무려 8명의 선수가 발탁된 가운데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아틀레틱 클루브, 아스널(잉글랜드) 등 내로라하는 유럽 빅리그 선수들로 대표팀이 꾸려졌다. 그러나 소속팀이 레알 마드리드인 선수들은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3월 딘 하위선, 지난해 9월 다니 카르바할 등이 스페인 대표팀에 승선한 바 있고, 그 외에도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 가능성이 제기된 선수들이 있었으나 이날 발표된 최종 엔트리에는 누구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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