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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떠나도 오아시스 돌아왔으니 행복하길" 맨시티 왕조 이루고 떠나는 펩, 뭉클한 작별사 "끝내주게 즐거웠다"
'맨체스터 시티 왕조'를 이루고 떠나는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이 뭉클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22일(한국시간)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와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두고 올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고별전은 오는 25일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스턴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가 될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뭉클한 작별 인사를 남겼다. 그는 "떠나는 이유를 묻지 말아달라.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지금이 마무리할 때임을 마음 깊은 곳에서 직감했다"며 "영원한 것은 없지만, 내가 맨시티에 품은 사랑과 기억은 영원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맨체스터라는 끈끈한 도시 정체성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운 "이 도시는 노동으로 세워졌고, 나와 우리 팀도 그 노고의 가치를 이해하며 우리만의 방식으로 고통 속에서 싸워냈다"고 회상했다. 특히 맨체스터 아레나 테러 당시 도시 전체가 보여줬던 화합과 코로나19 시기에 모친상을 당했을 때 구단과 팬들이 보내준 위로를 잊지 못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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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당분간 쉰다" 펩, 번아웃 고백→맨시티와 10년 동행 마침표... 구단은 동상으로 예우
잉글랜드 맨체스터 시티에 수많은 트로피를 안긴 세계적인 명장 펩 과르디올라 감독(55)이 10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는다. 맨시티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이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작별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함께 얼마나 대단한 시간을 보냈는가. 내가 떠나는 이유를 묻지 말아 달라. 이유는 없다. 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지금이 떠나야 할 시간이라는 것을 안다"고 밝혔다. 이어 "영원한 것은 없다. 만약 영원한 것이 있었다면 나는 이곳에 계속 있었을 것이다. 영원히 남을 것은 이곳에서의 감정, 사람들, 추억, 그리고 맨시티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출신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바르셀로나(스페인), 바이에른 뮌헨(독일)을 거쳐 2016년 맨시티 사령탑에 올랐다. 그의 부임 이후 맨시티는 EPL을 넘어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최강팀으로 자리 잡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서만 무려 2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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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 아스널, 무패 우승 이후 22년 걸렸다! 맨시티, 본머스와 무승부→아르테타, 스페인 사령탑 최초 'EPL 제패'
아스널이 22년 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7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본머스와 1-1로 비기며 아스널의 우승이 조기 확정됐다. 전날 번리를 1-0으로 꺾은 1위 아스널은 승점 82를 확보, 맨시티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리며 주말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됐다. 아스널의 EPL 우승은 아르센 벵거 감독 시절인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신화 이후 무려 22년 만이다. 지난 세 시즌 동안 맨시티와 리버풀에 밀려 3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으나 올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지도력과 구단의 신뢰가 마침내 결실을 봤다. 아스널은 구단 통산 14번째 1부 리그 우승을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이상 20회)에 이어 최다 우승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맨시티는 전반 39분 본머스의 신예 엘리 주니오르 크루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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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후임 데려가려다 진흙탕 소송? 첼시, '마레스카 빼가기' 맨시티에 '법적 대응' 예고 "이탈 과정 다 폭로할 것"
첼시가 엔조 마레스카(46) 전 감독을 선임하려는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19일(한국시간) "첼시가 마레스카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한 맨시티에 법적 공방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10년간 팀을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작별을 앞두고 있으며, 올 시즌 초 첼시를 떠난 마레스카를 1순위 후임으로 꼽고 있다. 매체는 "두 구단 모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첼시는 마레스카가 구단 수뇌부에 맨시티와 협상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팀을 이탈했다고 확신한다. 첼시는 마레스카의 선임이 확정되면 EPL 사무국에 공식 항의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사무국은 규정에 따라 이를 조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첼시는 맨시티에 보상금을 청구할 예정이다. 동시에 마레스카의 이탈 과정과 결별 조건을 모두 폭로하겠다며 맨시티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 이탈의 파장이 큰 만큼 맨시티의 공식 발표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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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뜨는 거야?" 과르디올라 딸 SNS, 맨시티 결별 스포일러 성지 됐다... 팬들 "제발 아빠 좀 말려"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55) 감독의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딸 마리아 과르디올라(25)의 소셜미디어(SNS)에 팬들의 간절한 호소가 쏟아졌다. 영국 '더선'은 19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의 사임 소식이 알려지기 직전 마리아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맨시티 팬들이 점령했다"고 보도했다.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마리아(25)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짧은 영상들을 올렸다. 영상 속 마리아는 고급 호텔 스위트룸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붉은색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89만 5000명의 팔로워들에게 '곧 태닝을 할 것(This tan sooonnnnnn)'이라는 짧은 글과 춤추는 이모티콘을 남겼다. 맨체스터는 비가 잦고 우중충한 날씨로 유명하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태닝' 언급이 해가 쨍쨍한 타 지역으로의 이주, 즉 아버지의 맨시티 사임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하지만 매체는 "비 오는 맨체스터를 당장 떠난다는 의미라기보다는 다가올 여름휴가를 뜻하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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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과르디올라, 맨시티 떠난다... 英 BBC "이별 준비 중"
맨체스터 시티를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올려놓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는 것이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다. 현지 유력지들도 연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별을 확신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감독 중 한 명인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끝으로 맨시티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이라고 독점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10년 동안 2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맨시티를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성장시켰다"며 "이미 맨시티 구단은 후원사들에게 과르디올라 감독의 결별 발표가 임박했음을 알리기 시작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최측근 사이에서도 이 소식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구체적인 정황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결별 발표는 빌라전이 열리는 당일에 확인될 전망이다. 월드컵 관련 대형 행사나 버스 퍼레이드가 열리는 월요일에 그의 업적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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