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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5월 첫주 8000가구 분양…수도권 외곽·지방 중심 공급
5월 첫째 주 전국 분양시장은 수도권 외곽과 지방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진다. 서울 핵심지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지역 중심의 청약 일정이 이어지며 수요 분산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첫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8359가구(일반분양 626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연휴 영향으로 일정이 다소 축소된 가운데서도 중견·대형 건설사의 주요 단지가 포함되며 지역 시장에서는 청약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청약은 경기 부천시 소사동 'e편한세상부천어반스퀘어',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관저아르테', 전남 여수시 소호동 '여수소제중흥S-클래스우미린' 등에서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서울이 아닌 경기 외곽 지역 위주로 공급이 이뤄지고 지방에서는 광역시 및 중소도시 중심의 분양이 이어지는 구조다. 대표 단지로는 포스코이앤씨가 공급하는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관저아르테'가 꼽힌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9㎡,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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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인'이 뭐길래..."딴 나라엔 없어요" 볼멘소리, 개편 목소리 커진 이유
━'갈라파고스의 늪'…그들이 대기업 총수가 되지 않으려는 이유━ #.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최대 이슈는 쿠팡의 동일인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했다. 쿠팡은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동일인 지정에 따른 부담 탓이다. #. 공정위는 올해 김준기 DB그룹 회장과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기업집단이 매년 공정위에 제출하는 지정자료 중 계열사를 허위로 제출했다는 혐의다. 3명의 공통점은 기업집단의 동일인이라는 점이다. 쿠팡 사례와 공정위 고발 건은 동일인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는 지정을 피하려고 하고, 누군가는 의무를 피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제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쿠팡이 그렇게 피하고 싶은 '동일인'이 뭐길래 동일인 제도가 도입된 건 1987년이다.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듬해 대기업집단 규제와 함께 동일인 제도가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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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의 늪'…그들이 대기업 총수가 되지 않으려는 이유
#.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최대 이슈는 쿠팡의 동일인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동일인을 기존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했다. 쿠팡은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동일인 지정에 따른 부담 탓이다. #. 공정위는 올해 김준기 DB그룹 회장과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기업집단이 매년 공정위에 제출하는 지정자료 중 계열사를 허위로 제출했다는 혐의다. 3명의 공통점은 기업집단의 동일인이라는 점이다. 쿠팡 사례와 공정위 고발 건은 동일인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누군가는 지정을 피하려고 하고, 누군가는 의무를 피하고 있다. 어떤 식으로든 제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쿠팡이 그렇게 피하고 싶은 '동일인'이 뭐길래━동일인 제도가 도입된 건 1987년이다. 1986년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듬해 대기업집단 규제와 함께 동일인 제도가 시행됐다. 동일인은 대기업집단을 사실상 지배하는 자연인(사람) 혹은 법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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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호주 리튬 광산에 1.1조원 투자…공급망 강화
포스코홀딩스는 30일 호주 퍼스에서 호주 광산 기업이자 서비스 기업인 미네랄리소스와 약 7억6500만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호주 리튬광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 중간지주사를 신규 설립하고 중간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 이번 계약으로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의 합작법인이 서호주 워지나 및 마운트마리온 광산에서 확보하는 리튬 정광 중 30%를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 워지나와 마운트마리온 광산은 호주를 대표하는 우량 리튬광산이다. 워지나 광산은 5. 5% 수준의 높은 정광 품위와 탄산리튬 기준 약 62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한 글로벌 5위 톱티어 광산으로 평가받는다. 마운트마리온 광산은 약 22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지분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리튬 정광의 장기 수급권까지 확보해 원료 광산부터 소재 생산에 이르는 리튬 밸류체인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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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회복에 포스코 '깜짝 실적'…"이란 사태로 판가인상 신중 검토"
포스코그룹이 '깜짝 호실적'을 거뒀다. 철강 부문에서 이익률을 최대한 방어하면서, 리튬 부문의 반등이 이뤄진 게 주효했다. 일부 제품 판가 인상이 불가피할 정도로 원료비 부담이 큰 상황 속에서도 인도 등 신시장 진출에 드라이브를 걸고, 주주환원 역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8760억원, 영업이익 707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비 2. 5%, 영업이익은 24. 3% 늘었다. 영업이익 6000억원 수준에 맞춰져있었던 증권가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포스코의 경우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 하지만 해외 철강법인의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으로 그룹 철강 부문 전체 이익은 증가했다. 이란 사태의 지속에 따라 △환율 급등 △LNG(액화천연가스) 가격 상승 △원료 운임비 상승 등이 일어나고 있는 점은 포스코 철강 사업에 악재다. 회사 관계자는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일부 제품 판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포스코 철강의 경우 국가기간 산업이기에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신중하게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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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킬, 최상위 기업 대상 'AX 리더십 웨비나' 개최
에듀테크 기업 딥스킬(대표 강양석)이 기업 리더 및 HR(인적자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AX(AI 전환) 리더십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되는 Agent(에이전트), 안 되는 Agent'를 주제로, 기업 임원이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에이전트 기획 전략을 다뤘다. 조직 워크플로우를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실전 방법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1부에서는 에이전트 설계를 위한 'SKI 프레임워크'와 'ABCD 설계 방법론'을 제시했다. 2부에서는 자체 개발 솔루션 'AI 튜터'를 공개했다. AI 튜터는 딥스킬의 강의 노하우를 학습, AI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과제 설계를 돕는 솔루션이다. 강양석 딥스킬 대표는 "많은 기업이 AI 기술에는 관심을 가지면서도 조직 워크플로우를 바꾸는 데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기업들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만드는 AX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딥스킬은 LG그룹, 포스코그룹, KT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등 주요 그룹사 임원 및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AX 교육을 수행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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