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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맨시티전 선발 제외 가능성 "맨시티전 대비 훈련서 '후보조' 포함"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이적 후 첫 경기를 한국 팬들 앞에서 치르게 된 이강인(25)이 맨체스터 시티전 선발이 아닌 교체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7일(한국시간) AT 마드리드의 맨체스터 시티전 대비 첫 훈련을 조명하면서 "이강인은 '후보조'에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날 훈련에서 아르나우 오르티스와 함께 4-4-2 전형의 투톱 공격수로 후보조에 포함돼 호흡을 맞췄다. 토마 르마와 파블로 바리오스, 조니 카르도주, 로드리고 멘도사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해 이강인과 오르티스 투톱을 지원하는 형태였다. 반면 '주전조' 투톱은 호르헤 카스티요와 아데몰라 루크먼이 자리했고, 오베드 바르가스와 모르텐 히울만, 코케, 카를로스 마르틴이 미드필더로 포진했다는 게 매체 설명이다. 마르카는 "(이강인이 속한) 후보조에는 여러 호화 보강 자원들이 포함됐다. 이 후보조는 후반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구성"이라면서 "등번호 7번을 배정받은 이강인은 페널티박스 근처에서 활약하는 핵심 선수로 기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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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전북 현대 초비상, '중원 핵심' 오베르단 떠났다... 합류 반년 만에 일본 오카야마 이적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 뛰던 핵심 미드필더 오베르단(31·브라질)이 일본 J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이적했다. 전북 이적 반년 만이자 지난 2023년 K리그 입성 이후 3년 반 만이다. 오카야마 구단은 7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베르단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등번호는 80번이다. 오베르단은 새 구단을 통해 "주로 볼란치(수비형 미드필더) 역할로 뛰며 수비에서의 공헌과 정밀한 패스가 내 강점이다. 공수를 연결하는 커넥터 역할이 특징"이라며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뛸 기회를 주셔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동시에 강한 의욕이 넘친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베르단은 지난 2023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K리그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 3년 반 만에 일본 무대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그는 포항 이적 후 세 시즌 연속 K리그1 31경기 연속 출전한 중원의 핵심이었다. 포항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2023년과 2024년 두 시즌 연속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같은 활약에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전북으로 전격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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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강원FC, '연세대 출신' 김슬기 깜짝 영입... 186㎝ 장신 MF "꼭 필요한 선수 되겠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신인 미드필더 김슬기(19)를 영입했다. 강원FC는 6일 "연세대학교 출신 김슬기와 신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장 186cm, 79kg의 체격을 갖춘 김슬기는 중원에서 볼을 배급하고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데 강점이 있다. 김슬기는 수원고등학교 시절부터 팀의 주축으로 뛰며 꾸준히 성과를 냈다. 2024 추계연맹전 전국고교축구대회 준우승을 경험했고, 같은 해 대한민국 남자 U-17 국가대표팀 훈련에 소집됐다. 우승 경력도 풍부하다. 지난해 전국고등축구리그와 추계전국고등축구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해 연세대학교로 진학한 뒤에도 춘계한산대첩기대학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슬기는 구단을 통해 "강원FC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 프로 무대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며 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분들께 믿음을 드릴 수 있는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강원FC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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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고 5형제' 상암벌 뜬다... FC서울, 사상 첫 준프로 5명 동시 계약
FC서울이 산하 유스팀 서울 오산고 소속 유망주 5명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구단 역사상 한 번에 5명의 유스 선수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은 7일 "고교 3학년인 정현웅, 김강준, 신지섭, 이서현과 2학년 정하원 등 총 5명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속한 오산고는 올 시즌 백운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코리아풋볼파크 U18 챔피언스컵, K리그 U17 챔피언십을 잇달아 제패했다. 이번 대규모 준프로 계약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일정에 대비한 조치다. 서울은 선수단 스쿼드를 두텁게 하는 동시에 유스 출신 선수들에게 조기에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각기 다른 포지션에서 뚜렷한 강점을 지녔다. 측면 공격수 정현웅은 U-17 대표팀 출신으로 뛰어난 돌파력을 갖췄으며, 최근 U-20 대표팀 훈련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중앙 수비수 김강준은 190cm의 장신을 바탕으로 한 대인 방어와 후방 빌드업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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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국대' 이기혁, 상무 깜짝 탈락 왜?... 멀티 포지션 '오히려 독 됐나'
'월드컵 국가대표' 이기혁(26·강원FC)이 국군체육특기병 최종 선발에서 탈락했다. 최근 수년간 K리그1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지만, 센터백과 풀백, 미드필더를 오간 '멀티 포지션' 경력이 오히려 선발 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기혁은 6일 병무청이 발표한 2026년 3차 국군체육특기병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강원 구단 관계자도 이날 스타뉴스에 이기혁의 탈락 사실을 확인했다. 언뜻 보면 예상하기 어려운 결과다. 이기혁은 최근 3시즌 동안 강원의 핵심을 넘어 K리그1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2024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도움 4개를 기록했고, 지난해에도 31경기를 소화했다. 올 시즌에는 강원이 리그 4위를 달리는 가운데 19경기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특히 이기혁의 최대 강점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본래 미드필더로 뛰었던 그는 수비수로 활동 범위를 넓혔고, 센터백뿐 아니라 왼쪽 풀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맡아왔다. 팀 상황에 따라 여러 위치에 투입될 수 있는 전천후 능력은 강원에 큰 힘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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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보낸 PSG, '日 국대 영입' 이토록 진심이다... "이적료 무려 3300만 유로"
일본이 자국 대표팀 주전 골키퍼의 빅클럽 이적 가능성에 들썩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난 가운데, 일본 국가대표 주축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23·파르마)의 파리 생제르맹(PSG) 이적이 한층 더 구체화되고 있다. 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6일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이탈리아'를 인용해 "PSG가 스즈키 영입을 위해 파르마에 한층 상향된 이적료를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즈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서 맹활약을 바탕으로 이미 PSG와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다. 다만 소속팀 파르마가 이적료로 4000만 유로(약 728억 원)를 요구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 당초 PSG는 보너스 500만 유로를 포함해 총액 3300만 유로(약 600억 원)를 제시했으나 파르마의 요구액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PSG는 조건을 수정해 재차 제안을 건넸다. 매체는 "PSG가 파르마에 보장 금액 비중을 높인 총액 3500만 유로(약 637억 원) 수준의 오퍼를 다시 보냈다"며 "보너스 비중을 줄이고 보장 금액 비율을 대폭 늘린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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