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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여기서 나와'…공사 중 아파트 천장 뜯자 프로포폴 '우수수'
충북 청주 한 아파트에서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0일 뉴스1·뉴시스와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한 아파트 세대 화장실 천장에서 프로포폴 35개(7상자)와 염산페치딘 125개(5상자)가 발견됐다. 인테리어 공사를 맡은 업체 관계자가 욕실 천장을 철거하는 과정에서 마약류 의약품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약성 진통제 등으로 활용되는 이 의약품들은 전문 의약품으로 분류된다. 현행법상 향정신성의약품은 병원 등 마약류취급자가 속한 업소 내 잠금장치가 있는 장소에 보관해야 한다. 경찰은 의약품을 회수하고 의약품 고유번호를 토대로 유출 경로 등을 파악하는 한편, 세대주를 상대로 보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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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취해 운전대 잡은 간호사, 차 안엔 피 묻은 주사기도
경찰이 약물을 투약한 채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40대 간호사를 수사 중이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간호사 4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과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등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상태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3분쯤 서울 영등포구 도림천 인근에서 약물을 투약한 채로 차량을 몰다가 난간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 차량에서는 혈흔이 묻은 주사기 여러 개와 프로포폴 등이 발견됐고,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졸음운전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은 A씨가 환자에게 투약하고 남은 약물을 가져왔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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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배 뻥튀기' 마약 놔주고 불법 촬영…청담동 의사의 기막힌 돈벌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며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투약해 수억 원의 수익을 챙긴 의사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의사 A씨와 50대 의사 B씨, 의원 행정실장, 투약자 등 1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가운데 A씨와 코카인 소지혐의를 받는 투약자 C씨 등 2명은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의사 2명의 재산 4억5700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도 신청했다.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년간 미용시술을 빙자해 수면을 목적으로 방문한 내원자 7명에게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총 71차례 불법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범죄수익 4000만원가량도 챙겼다. 의원 행정실장은 A씨의 불법투약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약 7개월간 수면마취 상태의 환자를 27차례 불법촬영한 혐의(준강제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도 받는다. A씨는 성범죄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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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35만원" 의료용 마약 불법 투약 청담동 의사...몰카까지 찍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하며 의료용 마약류를 불법 투약해 수억원대 수익을 챙긴 의사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최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의사 A씨와 50대 의사 B씨, 의원 행정실장, 투약자 등 1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가운데 A씨와 코카인 소지 혐의를 받는 투약자 C씨 등 2명은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의사 2명의 재산 4억5700만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도 신청했다. A씨는 2021년 11월부터 2년간 미용시술을 빙자해 수면을 목적으로 방문한 내원자 7명에게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총 71차례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범죄 수익 4000만원 가량도 챙겼다. 의원 행정실장은 A씨의 불법 투약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다. 또 A씨는 2021년 7월부터 약 7개월간 수면마취 상태의 환자를 27차례 불법 촬영한 혐의(준강제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도 받는다. A씨는 성범죄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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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와도 안 나간다"던 정일영 교수, '유퀴즈' 섭외 단숨에 수락한 이유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특집이 펼쳐진다. 1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1회에는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티빙(TVING) 야구 해설위원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 MZ들의 인생 선배로 급부상한 정일영 교수 그리고 7년 만에 돌아온 가수 이소라가 출연한다. 마약 범죄 수사의 최전선을 지키는 마약범죄수사계 형사 손희민 경감이 '유 퀴즈'에 출격한다.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손 경감은 국내 마약 투약 추정 인구가 65만 명에 달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비롯해 최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들의 수사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차량에서 다량의 프로포폴 약병과 주사기가 발견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건부터 명문대생 마약 동아리 사건, 경찰관 추락사 사건 등의 뒷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일상을 파고든 마약 범죄의 확산 배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마약 가격을 언급하며, 미국 필라델피아의 '좀비랜드' 거리가 한국의 미래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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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복귀 무대냐"...유아인·곽도원 등장, 호프 VIP 시사회 '시끌'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HOPE) VIP 시사회에서 과거 물의를 빚어 활동을 중단한 배우 유아인(39·본명 엄홍식), 곽도원(53)이 나란히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호프'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나홍진 감독은 물론 주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과 친분이 있는 이정재, 블랙핑크 로제와 지수, 염정아, 차태현, 혜리, 박해수, 심은경, 이지아, 유태오 등 여러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공식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각기 다른 혐의로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받은 유아인, 곽도원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타인 명의로 수면제 1100여정을 불법 처방받아 매수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지난 2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확정,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시사회장에서 유아인은 밝은 미소로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포옹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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