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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물류' 테크타카, 180억 투자 유치…美·日 물류사업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ARGO)' 운영사 테크타카가 18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사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해 네이버와 일본 제트벤처캐피탈(ZVC)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액은 45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설립된 테크타카는 AI(인공지능) 기반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통해 주문 수집과 재고 관리, 풀필먼트, 국내외 배송 등 이커머스 물류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한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시드 투자부터 세 차례 투자에 참여하며 테크타카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테크타카는 최근 네이버 N배송 통합반품센터 공식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G마켓 스타배송, 카페24 매일배송, 토스쇼핑 등과도 협력해 주요 커머스의 도착보장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해외 물류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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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예비교사 모인다…'세계시민교육 수업연구 발표회'
교육부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아태교육원)과 오는 25일 아태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 한·중·일 예비교사 이야기(스토리텔링) 활용 세계시민교육 수업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한·중·일 예비교사의 세계시민교육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3개국 5개 팀(한국 전주교대·광주교대·성신여대, 중국 북경사범대, 일본 테이쿄대)으로 구성된 예비교사 및 현직 지도교수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팀별로 각국의 그림책이나 소설 같은 문학작품을 활용해 만든 세계시민교육 수업 계획안을 발표한다. 이 수업들은 학생들이 평화와 함께 살아가는 법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태도를 자신의 삶 속에서 스스로 돌아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설계됐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로 전래동화를 새롭게 해석하거나 그림책을 읽고 직접 역할놀이를 해보는 등 최신 기술과 참여형 활동을 결합한 새로운 수업 방법들이 공유될 계획이다. 수업안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한·중·일 교수진이 발표 내용을 검토하고 조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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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큐브엔터 아이들, 마카오 공연 추가회차 전석 매진
더벨'머니투데이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아이들'(i-dle)이 마카오 공연 추가 회차를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MACAU' 공연 추가 회차는 예매 오픈 당일인 23일 전석 매진됐다. 아이들의 네 번째 월드투어 'Syncopation'은 약한 박자에 강세를 더해 리듬의 변화와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음악 기법을 뜻한다. 투어명처럼 아이들은 단체곡과 솔로 무대를 교차 배치한 구성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히트곡 매들리로 서울부터 타이베이, 방콕, 멜버른, 시드니, 싱가포르, 요코하마, 홍콩 등에서 공연을 열었다. 특히 타이베이의 타이베이 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등 초대형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월드투어 흥행을 이어온 아이들은 오는 8월 29일과 30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Syncopation'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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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6개월 계약 '충격 비하인드' 터졌다 "日협회장, 외인 감독 몰래 찾다 실패"... 현지도 "무례하다"
일본 축구대표팀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과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은 배경을 둘러싸고 충격적인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모리야스 감독의 연임과 관련해 "'6개월 한정' 계약의 내막"이라며 "이례적인 일본대표팀 감독 인사를 초래한 것은 미야모토 쓰네야스 일본축구협회장의 독단적인 행동과 실패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야모토 회장은 당초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야마모토 마사쿠니 기술위원장 등 협회 고위 관계자들과 충분히 논의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자신이 원했던 외국인 감독을 데려오는 데 실패했다. 그런데도 미야모토 회장은 상황을 빠르게 수습하지 못했다. 결국 일본축구협회는 모리야스 감독에게 6개월짜리 단기 계약을 제안했고, 그의 유임이 확정됐다. 모리야스 감독은 2027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만 일본대표팀을 이끈 뒤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모리야스 감독이 일본축구협회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는 했지만, 자존심이 상할 수밖에 없는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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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분기 매출·영업익 나란히↑…"제품 믹스 개선이 견인"
현대모비스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 AS(사후서비스) 사업의 견조한 실적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2분기 매출액 16조3247억원, 영업이익 9752억원, 당기순이익 1조60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 4%, 영업이익은 12. 1%, 당기순이익은 13. 5%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31조8852억원, 영업이익 1조77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 9%, 8. 0% 성장했다. 제품 믹스 개선, 전사적인 수익성 강화 활동이 실적 향상을 견인했다. 일부 완성차 고객사의 생산 물량 감소로 전동화 부문 매출이 소폭 줄고 메모리 반도체 비용 부담이 지속됐지만, 해외 완성차 메이커 대상 매출 증가와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가 이를 상쇄했다. AS 부품 역시 글로벌 판매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효과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상반기 누적 9508억원 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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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찾는 李대통령…젠슨황·샘 알트만 등 AI리더 총출동
이재명 대통령이 7박11일 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오른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AI(인공지능) 리더들과 만나 미래 첨단산업 분야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취임 후 첫 남미 방문을 통해 '글로벌사우스' 외교의 지평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앤트로픽·오픈AI·엔비디아·브로드컴 CEO 총출동…'샌프란시스코 서밋'엔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장━ 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최고경영자), 샘 알트만 오픈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 등 글로벌 AI 리더들을 만난다. 앤트로픽과 오픈AI는 AI 모델인 '미토스'와 'ChatGPT' 등을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업이다.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의 핵심인 GPU(그래픽처리장치) 분야 선두 기업이자 '피지컬 AI'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브로드컴은 세계 시장에 맞춤형 AI 반도체를 설계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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